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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자주민보돕기로 현재 총5,050달러 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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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0-28 01:10 조회4,05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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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외동포 37개 단체 가운데 미주,카나다, 유럽의 18개단체가

 '자주민보폐간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에 조직적으로 참가결정



 해외동포들이 현재 총 5,100달러 헌금

27일 로스엔젤레스 현준기 선생 5백달러 성금

27일 뉴욕의 김수복, 리준무 선생 3백불 헌금

26일 카나다코리안연합회서 7백불 성금

 6.15미국위(양은식 박사외 회원들)는 1,500불 약정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27일 로스엔젤레스의 현준기 선생이 5백달러, 뉴욕의 김수복 보라진보 대표가 2백달러그리고 우륵교향악단의 리준무 지휘자가 1백달러, 로스엔젤레스의 육재규 선생이 50달러,이용식 선생이 50달러, 워싱턴 디씨의 이선명 선생이 50달러를 '자주민보'돕기로  각각 헌금해 이 시간 현재(L.A.시간 2013.10.27 오전9시) 해외동포들이 모금한 총액은 5,100달러로 집계됐다. 지지글과 성금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6.15미국위원회(양은식 박사외 미서부, 미중부, 미동부 임원및 회원들)는 26일 1천5백달러를 자주민보돕기 헌금으로 약정했다고 민족통신에 알려왔고, 한편 카나다 코리안연합회(김수해 회장)는 26일 회원 모금액 총액을 7백달러로 결정하고 이 성금을 자주민보 돕기에 헌금하기로 결정했다고 정학필 사무장이 민족통신 편집실로 알려왔다. 이날 성금을 포함하여 27일 오전9시 현재 미주, 카나다, 유럽지역 동포들이 '자주민보'를 돕기위한 헌금으로 총5,100달러를 모금했다. 

양심적 진보언론 '자주민보'가 폐쇄위기에 당면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한 국내외 동포단체들의 참여가 쇄도하고 있다. 27일 오전9시 현재 한국내 단체들이 19개, 해외동포단체들이 18개(재미동포단체 13개, 유럽의 2개, 그리고 카나다의 3개단체 등) 총37개 단체들이 참여하기로 확정했다. 그리고 이 시간 현재 미주동포들과 유럽동포들이 자주민보의 투쟁을 돕기위해 총5,100 달러를 헌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참가단체들과 지원성금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해외동포 단체들 가운데에는  6.15미국위원회와 지역위원회를 포함하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재미본부(의장:백승배 목사), 재미동포전국연합회(회장:윤길상 목사), 자주민주통일미주연합(회장:최관호 박사), 뉴욕 우륵교향악단(단장겸 지휘자 리준무), 로스엔젤레스의 '진보의 벗'(이용식 대표), 뉴욕의 '보라진보'(김수복 대표), 시카고에 본부를 둔 '평화를 사랑하는 여성들'(회장:조명지 목사), 뉴욕의 '노둣돌', 뉴욕의 '통일학연구소(한호석 소장)  및 민족통신(노길남 대표),  카나다 코리언연합회(김수해 대표), 6.15실천 카나다지역위원회(전순영 명예위원장),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카나다지역본부 (의장 정학필), 유럽지역의 범민련유럽지역본부(리준식 의장), 재도이취란드동포협력회(이지숙 회장), 뉴욕의 송학삼 선생(범민련 재미본부 부의장), 재미도서기증회(송기뢰 대표) 등 18개 단체들이 27일 오전9시 현재  '자주민보폐간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에 조직적으로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해외동포들이 개인적으로도 참가할 의사를 밝힌 인사들은 25일 오후7시 현재 뉴욕의 유태영 박사, 로스엔젤레스의 김상일 전 한신대 교수, 미국 중부지역의 박문재 박사, 워싱턴 디씨의 언론인 이선명 선생, 로스엔젤레스 손세영 선생, 뉴질랜드의 이 프란치스코, 이 테레사, 리 순자, 리 슬기, 리 그레이트 초이스, 카나다의 김태정 선생, 유동성 선생, 김신규 선생등이다. 

자주민보는 해외동포 단체들과 개인들의 성명서, 기고 발표활동과 함께  범국민대책위원회에 참여해 줄것을 당부하는 한편 성금지원도 호소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뉴욕의 유태영 박사가 3백달러, 로스엔젤레스의 손세영 선생이 2백달러, 노길남 가족이 2백달러, 이태선 선생이 2백달러, 이정호 선생이 1백달러, 최재영 목사가 50달러, 유럽의 이지숙 박사가 1백달러, 리준식 선생이 1백달러, 변정옥 선생이 1백달러, 뉴욕의 송학삼 범민련 재미본부 부의장이 3백달러, 로스엔젤레스 정신화 목사가 50달러, 익명의 동포가 50달러, 뉴욕의 김봉호 선생이 50달러, 최기봉 선생이 50달러, 송기뢰 박사가 1백달러, 그리고 카나다코리안연합회(김수해 회장)가 7백달러, 6.15미국위원회(양은식 박사외 임원 및 회원)가 1,500달러, 뉴욕의 김수복 보라진보 대표가 2백달러, 리준무 우륵교향악단 지휘자가 1백달러, 로스엔젤레스의 현준기 선생이 5백달러, 육재규 선생이 50달러, 이용식 진보의 벗 대표가 50달러, 워싱턴 디씨의 이선명 선생이 50달러 등 총 5,100달러를 자주민보 돕기 성금으로 헌금했다. 

유태영 박사는 "자주, 민주, 통일을 갈망하는 재미동포들과 해외동포들이 십시일반하여 우리들의 마음을 전달하고 자주민보 기자들이 과감한 투쟁을 할 수 있도록 물질적으로도 격려하자"고 제언하기도 했다.  
  
서울: 이창기 기자  ( 

010-9099-9900 / 

070-7569-9099 

)


혹은 해외동포 연락처: 213-458-2245 (민족통신 편집실)

***이멜문의처: leejs3131@gmail.com
 
혹은 minjoktong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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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뉴욕동포 13-10-25 14:01  99.27.105.114  답변  수정  삭제 
<자주민보 폐간 시도의 언론자유탄압을 엄중 규탄한다  – 미주동포단체 성명서>
 
지난 2012년 대선 이후 최근에 이르기까지 미주동포들은 국정원 국방부 등 국가 기관들을 동원한 전 방위적인 불법 대선개입, 그 은폐를 위한 청와대 국정원 법무부 등의 무차별적 불법공작들, 전국민적 저항 국면을 모면하기 위한 진보진영 전반에 대한 공안탄압, 불법대선 개입 수사의 방해 저지를 위한 검찰 수사팀에 대한 압박과 수사팀 교체 시도 등을 보면서 눈과 귀가 의심될 지경입니다.  이는 청와대를 중심으로 한 수구우익세력들이 총궐기하여 민주와 진보의 시대,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무너뜨리고 자신들의 장기집권 토대 구축을 위해 제 2의 유신독재체제를 도래케 하고 있어 우려를 넘어 깊은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구우익세력들이, 조국의 자주와 평화통일을 실현하는 일에 한결같이 진력해 온 진보적이고 민족적인 인터넷 언론사  <자주민보>의 폐간을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박정희 유신독재시대의 언론탄압과 전두환 군사독재시절의 강제적 언론사 통폐합을 다시 보는 듯하여 소름이 돋습니다. 이미 국정원 검찰 경찰 등 공안당국은 <자주민보>의 기자들뿐 아니라 후원회원들마저 구속, 조사 혹은 압수수색 등의 악랄한 방식으로 탄압을 하더니 급기야는 <자주민보> 자체를 폐간하려는 시도까지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자주민보> 폐간시도는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보루인 언론자유에 대한 반민주적 폭거이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입까지 막으려는 민주주의에 대한 압살입니다. 나아가 남북의 화해와 평화, 자주와 통일을 지향하는 사람들에 대한 억압과 탄압이기에 자주민보의 폐간 시도 자체를 강력 반대하며 수구우익세력들의 악의적인 시도에 서울시(박원순시장)가 넘어가지 말 것을 엄중 촉구하고 수구우익세력들을 강력 규탄 단죄합니다.
 
미주동포 단체들은 ‘자주민보 폐간 저지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와 함께 함은 물론, 자주민보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끝까지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2013년 10월 24일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대표위원장 신필영 - 뉴욕위/ 워싱턴위/중부위/서부위)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장 윤길상)
자주민주통일미주연합 (의장 최관호)
조국통일범민족연합재미본부(의장 백승배)
보라진보(대표 김수복)
진보의벗(대표 이용식)
평화를 사랑하는 여성들 (회장 조명지)
노둣돌
라성동포 13-10-25 14:20  99.27.105.114  답변  수정  삭제 
박근혜 정부는 자주민보 폐간공작을 즉각 중단하라

6.15 공동선언실천미국위원회 성명서

 
자주, 민주, 통일을 염원하는 인터넷신문인 자주민보 사이트가 박근혜정부의 공안당국과 반통일, 반북 우익세력들에 의하여 서울시가 폐간절차의 하나인 공청회를 열려고 하는 행태에 우리는 깊은 우려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주민보 언론을 강제 폐간시키려는 박근혜정부의 부당한 처사를 미주동포들과 함께 규탄 합니다.

이는 자주민보 언론보도를 사랑하는 각계의 진보적인 인사들과 시민사회단체와 우리 해외동포들, 그리고 공정한 언론을 지키려는 통일애국세력 대한 박근혜정부의 공안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이며 박근혜 정부는 아버지가 써먹던 그 악명을 떨친 유신의 망령이 남한사회를 배회하고 독재의 광기가 몰아치고 있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는 마땅히 역사적인 남북 협력사업을 계승 발전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북정책이 민주주의와 진보의 통일시대를 거꾸로 돌려놓고 있으며, 좋게 발전하던 6.15 공동선언과 10.4선언으로 남, 북간의 화해와 협력의 시대가 공안통치로 최악의 상태를 맞고 있습니다.

더욱이 한반도 정세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파국을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자주민보가 북에 대한 객관적 사실을 보도해 온 것은 남북관계의 악화를 막고 진실 되고 순결한 우리 동포들이 살고 있는 북을 잘 알자고 하는데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주민보는 남북정상이 합의하고 서명한 6.15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이행하여 남과 북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리민족끼리 손잡고 부강한 민족공동번영을 이룩하고 평화적인 통일조국을 맞이하기 위해 정직하고 올바른 보도를 해 왔다고 주장합니다.

이미 10여 년 전에 사업자등록으로 마치고 합법적인 인터넷 언론사로 성장해 온 자주민보의 영향력이 커지자 불안을 느낀 박근혜 정부는 이명박 정부도 감히 손을 대지 못했던 자주민보의 폐간이라는 칼을 빼들었습니다.

자주민보에 악의적인 편견을 갖고 있던 청와대와 공안들은 자주민보를 폐간시키려고 별의 별짓을 다하다가 이제 청문회 절차에 들어간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로 규탄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국정원과 재판부도 자주민보가 폐간까지 갈 사안은 아니라고 하면서 폐간 판결을 내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안당국과 우익반북세력들 몇 명이 서울시청 앞에서 반 자주민보 현수막 시위를 조작한 것을 빌미로 청문회 절차라는 것을 가장해서 자주민보 폐간절차라는 형식을 빌려 자주민보를 영구적으로 폐간시키려는 공작에 우리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박근혜 정부는 유신의 사생아 공안정국을 철회하고 유신독재의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해야합니다. 자주민보 폐간을 정당화 하려는 비열한 청문회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둘째, 우리 6.15공동선언실천미국위원회는“자주민보 폐간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에 6.15공동선언실천미국위원회 조직과 성원전체가 가입할 것을 선언합니다.

셋째, 우리는 자주민보 폐간이 부당함을 동포사회에 널리 알리고 자주민보 폐간 저지운동에 동포들이 많이 참여하는 대중적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2013년 10월 23일 
                                            6.15 공동선언 실천 미국위원회 
                                                  상 임 위 원 장 양 은 식
재독동포단체 13-10-26 10:34  99.27.105.114  답변  수정  삭제 
[성명서]

 자주민보폐간청문회 자체를 6.15시대 민족의 이름으로 준열히 규탄한다
 
 
우리는 사상, 양심, 표현의 자유를 훼손, 말살하라는 극우보수우익단체들의 집요하고도 의도
적인 반민주적 폭언과 압력에 의한 자주민보 폐간 청문회는 민주주의의 기본 요소이며 세계 공통의 보편적 권리인 사상, 양심, 표현의 자유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반민주적이며 정의와 진실에 반하는 부정의한 행위로 자주민보 폐간 청문회 자체를 6.15통일시대 민족의 이름으로 준열히 규탄한다. 
 
민주주의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극우보수정치세력들에 의한 심각한 공정성, 중립성의 훼손과 국가기관들의 독립성마저 거침없이 위협하는 극우정권국정원에 이어 국방부 심리전단까지 18대 대선에 노골적으로 불법적으로 개입한 사실에 참을 수 없는 민족적 분노가 포기할 수 없는 주권 회복에 대한 민족사적 열망의 불길이 해외에서도 시대적 과제와 소명으로 활활 타오르고 있는 이 엄중하고 준엄한 시국에 역행하여 인터넷 신문 자주민보의 입에 재갈을 물려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려는 반민주적인 청문회자체가 민주주의의 정의와 양심에 따라 무효임을 우리는 역사와 민족 앞에 당당히 선언할 수 있다.
 
오로지 6.15 통일시대를 이행, 실천하려는 언론인의 양심을 세기적인 악법, 유엔 인권위에 서조차 반인륜적 악법으로 폐지를 수차례 요구한 국가보안법으로 처벌받았다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한 언론인의 양심을 또다시 마녀사냥을 하려는 청문회는, 일사부재리 원칙에도 어긋나는 권력의 폭력이고 오만과 독선적 횡포가 아닐 수 없다.
 
백보, 천보를 양보해 자주민보가 종북 성향이라고 해도, 대한민국 헌법에서 보장하는  사상, 양심, 표현의 자유를 모조리 부인, 부정하고 있는 극우정치정당들과 극우보수세력들이 헌법보다 우선하지 않는 이상, 기형적이고 편향적인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파쇼독재일 뿐이 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기 바란다. 
 
사상과 정견이 다르다 해서 서로 반복, 질시 음해하지 않고 치열한 대화로 소통하고 이해 포응하며 서로 다른 모습에서 배우는 유럽의 보편적 화해와 관용사회에서의 의식구조로서 는 도저히 용인, 용납은 고사하고 인류 보편적 질서에도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언론사냥을 무조건 멈출 것을 우리는 세계의 보편적 민주주의의 정의와 진실로 강력하게 요구한다.

                                                2013년 10월25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유럽지역본부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박기식 13-10-27 10:42  99.27.105.114  답변  수정  삭제 
보스턴에 거주하는 박기식입니다.

이창기 대표가 감옥에 있을 때 영치금으로 2백달러를 인편으로 보낸 보람이 있습니다.

역시 자주민보는 민족언론입니다. 국내외 많은 단체들이 성원하고 있고, 지난번에도 민족통신이

성금켐페인을 벌려서 많은 분들이 성금을 한 보도자료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해외동포 단체들이 성명을 발표하고 성금해 주는 따뜻한 모습에서 가슴 흐뭇함을 느낍니다.

나는 박원순 시장도 잘 압니다.

아모쪼록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도록

서울시 당국도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

자주민보를  폐간시킨다면

한국의 민주주의는 없는것입니다.

보스턴에서
박기식
리준식 13-10-27 14:21  99.27.105.114  답변  수정  삭제 
호소문

존경하는 서울시 심의위원(청문위원)님들과 박원순 서울시 시장님께 보내는 호소문

존경하는 서울시 심의위원(청문위원)님들과 박원순 서울시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이런 글(호소문)을 처음으로 쓰는 저는 1970년대 후반에 파독 광부로 이 땅(독일)에와 70 고개를 바라보며 살고 있는 해외 <자주민보> 애독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비록 떠나온 고국(대한민국)이 가난해 지하 천 메타에 가까운 지열 속에 탄을 캐는 고된 채탄부 생활 을 하지만 이 세상 그 어떤 나라에 못지않은 역사와 문화, 근면 검소하고 부지런하며 유달리 정 많은 우리 민족의 앞날은 창창하리라는 믿음을 희망으로 기도하던 80년 5월, 이곳 제2공영TV방송(ZDF)에 서 방영한 5월 광주 진상 방송은, 정치군인들이 권력의 야욕을 채우기 위해 제 나라 제 형제들을 어 떻게 학살했으며, 무슨 논리로 합리화 하는가를 똑똑히 알게 되면서 고국의 민주화와 고국의 자주적 평화통일만이 우리 남북해외 온 겨레에게 희망이고 축복임을 깨닫게 된 사람입니다.

존경하는 심의위원(청문위원)님들과 박원순 서울시 시장님!

10월21일, 전체 자주민보 기자들의 이름으로 국내외 애독자들에게 그리고 동포단체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읽고 생각 했습니다.

“보수단체들이 서울 시청 앞에서, 서울시장을 압박하는 현수막 시위”를 이유로 서울시 당국에서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에 자주민보 폐간 위기를 결정하는 <청문회>를 앞둔 <호소문>은 그동안 해외에서 자주민보를 애독해온 “마음의 빚”을 조금이 나마 갚을 수 있는 기회였고, 저에게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준 것은 지난 날 인권 변호사로 이곳 <오월 민중제>에 오셔서 참가자 일동의 <결의문> 발표효과를 두고 “갑론을박” 할 때, 좋은 말씀을 해주신 오늘의 박원순 서울시 시장님의 말씀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박원순 서울시 시장님께서도 기억하실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기는 한 장의 결의문, 성명서, 호소문이 지만 그것을 받는 당사자들은 심리적 으로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되니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이상의 힘을 발휘합니다.”

그러나 저는, 심사위원 여러분들께서 심리적으로 커다란 충격을 받으라고 이 호소문을 보내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심사위원 여러분께서도 공감, 공유하고 계시듯이 공정성, 중립성의 훼손과 국가기관의 독립성마저 위협 받는 이 어둠의 시대에 “자주민보” 기사에서 정의와 진실을 느끼고 숨 쉴 수 있는 애독자의 소박한 자유를 빼앗기고 싶지 않아서 호소하는 것입니다.

고국의 역사가 1970년대로 회귀하고 있는 사실에서 사상, 양심, 언론, 표현의 자유가 보편적 민주주 의의 근간으로 정착되어 서로 다른 사상과 이념의 차이도 치열한 토론과 소통, 신뢰와 관용으로 포응 하는 서구 민주주의의 일반화된 보편적 상식의 눈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비상식과 몰염치가,

양심을 지켜 정의와 진실을 말하는 자들 마다 세기적 악법으로 유엔인권위에서까지 폐지할 것을 수 차례 요구한 국가보안법을 악용하고 남용하여 양심적 민주인사들을 체포, 구속, 구금하는 것으로도 안심이 되지 않아 통진당 이석기의원의 내란음모사건조작(합법정당에서 내란음모를 공개적으로 한다는 자체)과 보수정당인 민주당까지 종북 정당으로 낙인찍는 새누리당과 국가기관들의 시대착오적 인 대착각과 망상을 깨우쳐 주는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거대 족벌 신문도 아닌 인터넷 신문 “자주민보”는 <종북>이 아니라 <6.15 10.4 선언>에서 천명한 우리 민족끼리 기치아래서의 <연북>입니다.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사상, 양심, 언론, 표현의 자유가 살아 있음과 오히려 이번 기회를 통해 정의와 진실을 지키려는 언론사, 방송사들에게 사상, 양심, 언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참 좋은 청문회로 전환시켜 줄 것을 존경하는 심사위원 여러분들과 박원순 서울시 시장님께 간곡히 부탁드리며 호소합니다.

한치 앞의 운명을 알지 못하는 것이 사람이라고는 하지만 정의와 진실, 애국과 자주적 입장은 헤아려 볼 줄 아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는 힘으로 어둠을 몰아내는 여명의 역사로 밝아오는 <6.15 통일시대> 우리 온 겨레의 영광과 축복의 이름으로 존경하는 심사위원님들과 박원순 서울시 시장님의 건강을 축원하면서 두서없는 글(호소문)을 가름합니다.

                                                    2013년 10월26일

                                              도르트문트에서 리준식 올림.
최고관리자 13-10-28 01:17  99.27.105.114  답변  수정  삭제 
범민련 재미본부(백승배 의장)은 27일 "자주민보 폐간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억압, 자유언론을 폐기하려는 어리석은 작태를 멈추어라", "국가 보안법을 철폐하여 백성에게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라", 그리고 " 6.15와 10.4 선언을 이행하여 통일을 앞당겨 찬란한 조국의 내일을 열어라"고 호소했다. 전문을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자주민보 폐간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이래 남녘 조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태는 조국의 안녕과 번영, 평화적인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를 분노하게 한다.

분단이래 남녘 조국은 불완전한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지향하며, 민족존엄의 훼손을 감수하고, 땀흘려 오늘의 경제적인 번영을 이룩했다. 북녘 조국은 제국의 압제에도 굴복하지 않고 자주와 민족존엄을 지키며 한결같이 통일을 지향하며 자주와 평등사회를 이룩했다.

 

작금 남녘 조국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태는 과연 대한민국은 그 헌법에 보장된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지향하는 국가이며, 7천만 해내외 동포가 염원하는 통일된 한반도를 지향하는 나라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한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래, 민주역사를 과거로 회귀시키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일제의 잔재인 국가보안법으로, 국민의 입을 막고, 통일을 염원하는 애국인사들을 옥에 가둔다. 법을 넘어선 수색과 억류로 통일열망을 잠재우려한다. 한미합동 훈련이란 이름으로 북녘 조국의 번영국가로의 노력과 염원에 찬물을 끼얺고 있다. 어찌하여 7천만이 원하는 통일을 꿈꾸며 일하는 것이 죄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어찌하여 남북이 합작하여 조국이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꿈을 방해하는가? 어찌하여 헌법에 보장된 사상, 양심,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여 조국의 진정한 광복과 우리나라의 찬란한 내일의 도래를 막는가?

 

오늘도 지난 선거에서 국정원이 저지른 조직적인 댓글로 민주적 선거를 훼손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이때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 강행한다면 잠자던 백성들을 깨워 분노의 함성과 불길이 들불처럼 퍼져나갈 것이다. 지금은 아무도 표현의 자유를 막을 수 없는 전산망의 시대이다. 총칼의 위협, 생존의 위협으로도결코 깨어난 민중을 잠재울 수 없다. 지금은 유신의 망령이 더 이상 통할 수 없는 자유 소통의 시대임을 박근혜 정권은 인지해야 할 것이다.

 

자주민보는 창간이래 통일을 지향하며 북한 바로 알기 운동을 통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정론을 폄으로 조국의 평화통일에 기여하는 귀한 언론매체이다. 그 정론지를 폐간시키려는 반통일, 반애국에 책동을 우리는 결코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1. 표현의 자유를 억압, 자유언론을 폐기하려는 어리석은 작태를 멈추어라.

1. 국가 보안법을 철폐하여 백성에게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라.

1. 6.15와 10.4 선언을 이행하여 통일을 앞당겨 찬란한 조국의 내일을 열어라.

 

지금 일본이 옛 군부시절을 꿈꾸며 꿈틀대고 있고, 독도를 자기 땅이라 우기고 있다. 이는 민족을 깨우는 하늘의 경종이다. 기억하자. 진정한 우방은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유롭도 아닌 ‘우리’이다. 남녘 북녘 해애외의 홍익인간 단군의 자손인 우리들이다. 조국의 자유, 자주, 민주, 평화적 통일을 방해하는 반민주, 반자주, 반통일 수구세력에 우리는 단호히 맞설것이다.

 
2013년 10월 27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재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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