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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7신]북녘 지성인들이 말하는 남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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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9-27 16:13 조회9,98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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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이번 방북취재  북녘 지성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기회도 가졌다.  정기풍교수(김철주사범대학 사회정치학 강좌장) 림용철 부원장(조국통일연구원) 비롯하여 여러 지성인들과  북미관계남북관계 등에 대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 내용들을 간추려 여기에 반영한다.


[평양-17]북녘 지성인들이 말하는 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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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이번방북취재 북녘지성인들과 대화를 나누는기회도 가졌다정기풍교수(김철주사범대학사회정치학 강좌장)림용철 부원장(조국통일연구원)비롯하여 여러 지성인들과 북미관계, 남북관계등에 대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 그 내용들을 간추려 여기에반영한다.

북측은 지난3월과4 조미대결전을 선언하고 한판하자는 결의에 넘쳐있었으나 이에 대한 미국의 자세는 북측의결의에  대결로  임하지 못하고 꼬리를 내리는 자세로전환했다고 보는 것이 북측전문가들의 견해이다.

한편 북측은 남측이 미국의 움직임에  좌지 우지되었지만 북측의 대화평화적 입장과 자세에 대해 정면거부하지 못하면서 내외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개성공단재개에 합의하고 말았다고 진단하고 있다.

북측 지성인들은 이러한 움직임에 대하여 남측일각에서는 박근혜정부의 신뢰프로세스의 결과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그것이 아니라 북측의 대화평화 공세에 대한 반영이라고 보고 있다.

남과 북의 시각의 차이는 있지만 북미관계와 남북관계는 여전히 북측이 주도해 왔고, 앞으로도 주도해 나갈것이라는 자심감에 있다. 북측의 자신감은 한미두나라와의 외교관계 뿐만아니라 중국과 러시아 나라와의 관계에서도 대화평화공세로 나아가는 한 결과는 북측의 대외정책대로 귀결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북측 지성인들은 무엇보다 미국과의 관계에서조미대결전을 선언하고 당당하게 맞설있었던 것은 군민의일심단결과 함께  그만한 자위력을 갖춰놓았기 때문이며 동시에 지난시기에 북미대결, 조미대결전에서 쟁취한  백전백승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을 시사하고있다.

이러한 자신감은 지난7.27행사, 조국해방전쟁 전승절기념행사와 이후 북측에서 말하는 이른바공화국 창건65 기념행사를 통하여 유감없이 반영된 바 있었다.

다시말하면 이것은 경제건설과 핵개발건설을 동시추진하는 소위 병진노선정책을 조금도 흔들림없이 당당하게 진행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할 있다

이와는 달리 북측지성인들은 노골적으로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남측의 당국자들 처지가 아직도 자기주권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군사지휘군마저 외세의손에 장악된 상황이  반세기 이상 지속되고 있는 주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신세에대해 가장 안타까와 하는 심정을 읽을있다. 그리고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하나가 있는데 강대국에 질질 끌려 다니는 모습이 처량하게 느껴지는 모양이다그렇기 때문에 이런처지에 있는 일부 남측당국자들이 북측의 최고존엄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묵과하지 않겠다는 단호한자세도 보인다.     

 

박근혜 정부 내치문제에 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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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전문가들은 한편 박근혜 정부가 북측의 대화평화 공세에 나왔던 것은 대부분 북측의 대화평화 공세에 어쩔수 없이 나오게 측면도 크지만 이와 함께 남측의 내치문제에  대한 돌파구로서 남북관계에 나오게된점도 없지 않다는 것이 이들의 진단이다.

지금 보수언론들은 국정원의 대선개입에 대하여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지만 남측 상황은 촛불시위를 비롯하여 박근혜정부에 대한 불신분위기가 확대되고 있어 이것의  출로를 찾기에 바쁜 상황이라는 것이 남측내부정세라는 것이다. 촛불집회가 지금 1백여차례로 육박하고 있는실정이라는 지적이다.  심지어는 과거시기 정치무관심층으로 알려진 대구의 보수적인 교인들까지 촛불시위에 나서고 있는상황이 오늘의 남측사회의 현주소라는 설명이다.

남측의 상황은 지금70년대 박정희 시대와 80년대 6월항쟁 시대에 있었던 시국선언들이 또다시  쏟아져 나오고 있어 이러한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보는것이 북측지성인들의 생각이다또한 이러한 현상은 남측사회 뿐만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해외동포사회에서도 확산되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이이들의 분석이기도 하다.

이들은 또 박근혜정부가 대선을 치르면서 유권자들과 약속한 경제민주화를 비롯한 수많은 공약들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여 오는 압박들과 함께 미국으로부터 오는 압박때문에 국정운영에 차질이생기고, 이로인해난관이 조성될 것으로 내다보면서 앞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처리하는데에도  어려움을 겪게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난관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을 포함하여 진보적인 정치인들을 종북으로 몰아 자신들의 난관을 피하는 한편 공안정국을 조성하여 남녘동포들의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이러한 방법으로 사태를 무마하려는 것은 오히려 역풍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하기도 한다. 이밖에 국정원의 검찰총장 폭로에 의한 사퇴 사태, 해양수산부 비리 등 남측의 상황은 오리무중으로 빠져들고  있다는것이 이들의 진단이다.   

 

조선은 미래가 창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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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지성인들은 이와는 달리 북측사회는 김일성주석의 항일투쟁시기에 이미정부 형태의 조직을 구성하여대일투쟁에 맞설 있었으며 그의 혁명적 업적들을 승계하여 대미투쟁에서 전승을 쟁취할 있었고, 선대영도자들의 유훈을 받들어 21세기 태양으로 부상한  김정은 1위원장의 시대를 맞게되었다고 회고해 준다.

그렇기 때문에 북녘동포들은 최고지도자를 중심으로 모든  군민이 하나의 대오로  일심단결 되었고, 오늘날에 와서는  인민생활향상과 정서함양, 보건체육분야개발에 온 힘을 기울일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이곳 지성인들은 자세하게 해설해준다.  

요즘들어  북측 동포들은 축산기지인 세포등판을 비롯하여  미림승마구락부, 마식령 스키장과 같은 세계적인 기지들을 꾸리기에  매진하면서 인민생활 향상에  박차를가하고 있고, 5.1경기장을 포함하여 청년거리 체육시설들과 같은 보건체육 분야의 시설들까지 개건사업들도  전면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이곳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그래서인지 북측동포들은 항일투쟁시기와  민족분단시기를 통하여 두제국주의자들과 대결하여 왔으나 이들제국주의자들을 타승한데  대한 자긍심이 대단하다특히 근년에 와서는 광명성 32호기를 자체기술과 자체자재로 자체의 발사체 은하-3호기를 통해 우주공간의  극궤도로  진입시키는데 성공한 기백과 기세로 자신감에 넘쳐있고, 세계 나라 안되는 핵보유국의 대열에 진입하여  마음 놓고 경제건설에  매진 할 수 있는토대를 만들어 놓은데 대하여 자부심과 긍지를자랑하고 있다세계인들은 이러한 모습을 보며 조선은 미래가 창창하다고 입을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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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어렸을때 나는 북녘땅은 무조건 나쁘고 미국땅은 무조건 좋다고 미국식으로 새뇌교육을 받고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북녘땅이야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소박하고 가장 순박한사람들이 넘쳐나는곳이라는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다는걸!!!!!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북녘땅 수도 평양에서 훌륭한 예술인으로 태어나 자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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