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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6신]’미곡협동농장’ 청년들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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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9-17 16:24 조회23,15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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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원=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성불사 참관을 마치고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한 사리원의 미곡협동농장 찾아 농부들의 가정을 방문했고청년작업반의 청년농부들과 고구마사과  다과를 나누면서서로 주고받는 대화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평양-6]’미곡협동농장청년들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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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원=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성불사 참관을 마치고 멀지 않은거리에 위치한 사리원의 미곡협동농장을 찾아농부들의 가정을 방문했고, 청년작업반의 청년농부들과 고구마, 사과다과를 나누면서 서로 주고받는 대화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산등성이에서 바라보는 사리원의 미곡협동농장벌판의 경치는 장관이다. 그래서인지 북녘동포들은 지역을 가리켜 선군10이라고 부른다. 지난주9.9 행사일환으로 진행된노농적위권 열병식 행렬에는선군13이라는 구호도 보였는데 이것은 북녘사회에서 아름다운 경치로 이름 곳들이 13곳이 있다는 뜻으로이해되었다. 중에 이곳이10번째로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저 있다.

이곳 미곡벌판은서해날바다에 갑문(남포갑문혹은서해갑문)건설하기 전에는 서해바다의밀물썰물때문에 이곳에 바다물이들어와 불모의 땅이었다고한다. 그러나 서해갑문이 건설된이후미곡벌판은 이른바 곡창지대로전변되어 북녘에서는 미곡협동농장이라고 하면 모범농장하나로 손꼽히게 되었다.

이곳 농민들은 특히김일성주석이 1962년 827일 첫 현지지도를 포함하여 16차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8차례 현지지도하여 모범중 모범농장을 건설하게 된데 대해자부심과 긍지심을 안고있다. 이들농민들은 지난 시기1정보(헥트아르)10 알곡생산에 미치지못해 안타까와 했으나 지금은 750정보의 경작지에 정보당10 이상을 달성하여 신심과 기쁨에 넘쳐있다. 게다가 선군시대의 10경으로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문화농촌을 건설하여 이곳농민들과 관리인들의 자긍심은 대단하다.

농민은지난1968 515김일성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두분이 동시에 이곳을현지지도해 내용을상기시키고 그이후 지난20081218김정일 위원장이 청년작업반은 현지지도해 주면서 미곡리를 꾸려 문화농촌의 본보기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라고 제기해 이후 이곳미곡협동농장의 알곡생산은 목표량에 도달하였고 그 이후에는 초과달성하는 모범을 보이는 한편 농촌환경도 잘꾸며 놓았다. 결과 아름다운 가을풍경은 이곳을찾는 북녘동포들과 다른나라 손님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이때문에 이곳농민들은 자기 고장이 선군10으로 불리우는 것에 대해 크나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민족통신 방북단일행은 산등성이에 올라  미곡협동농장과 사적관을 들린이후 최재근 농부의 가정을방문하여 가정의 살림살이하는 모습을 둘러보고  정원과 주변 협동농장농민들의 주택들을 구경했다. 농촌가정이지만 이들이 알뜰살뜰 사는 모습과 아름다운 주변환경들을 관찰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삶이 행복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청년작업반 일꾼들과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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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곡협동농장가운데 청년작업반을 찾아 이곳 리광남 반장, 송철준 청년동위원장, 권금숙 부원, 유총숙부원20, 30 청년일꾼들과의 대화를통해 농촌생활의 일부를 수 있는 기회였다.

북녘사회 농촌에는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남성보다 많다고 한다. 그리고남녀노소들이 골고루 구성되어있다는 설명이다.

기자는 함께자리한 청년일꾼들 가운데 나이가 가장 어린유총숙 부원(21)에게어떻게 하여이곳청년농장 일꾼으로 일하게되었는지?”라고물었다.

그는 평양에서태어나 평양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온 여성이다. “학교를 졸업할 대학으로 진학할지, 아니면인민군에 자원입대할지에 대해 생각하던 지난20081210장군님(김정일 국방위원장을 가리킴)농촌 현지지도 하시는 모습을 테레비젼 방송을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때 나는어머니 사랑을받아 온 사람으로 무엇으로 보답할까를 고민하던 알곡생산으로 보답하는 길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미곡농장 일꾼으로 자청하였습니다. 도시에서 태어난 여성이지만 농사일이 도시생할보다 힘들겠다는 생각에서 이곳을 택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도시에서 밥을먹을때 쌀이어떻게 하여 생산되는지 잘 몰랐습니다. 직접여기에 와서 농사일을보니까 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농사일을 통하여장군님과 당에 보답하는것이 보람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이곳 생활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이어서 권금숙 부원(25)에게물었다. 그는미곡리에서 태어나  3살때 선원생활을 하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고, 그 무렵 어머니도 병환으로 세상을 떠난 고아가 되었다. 그래서 그는 할머니와 함께 성장하며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교 학원, 중등학교학원등에서 무료교육을 받으며 남부럽지 않게 자라났다고회상하면서  “학교를 졸업할 당시 어렵고 힘든일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나를키워주고 길러준  고향 미곡리를 위해  한몫 하기로 결심하여 농사일을 하게되었다설명해 준다.

리광남 미곡협동농장 작업반 반장과송철준 미곡리 청년동맹위원장(30)우리의 위대한김일성 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을 극진히 사랑하셨다전제하고 우리청년들도 수령과 영도자에 대한의리와 도덕을 지켜왔다설명하면서 주체사회주의나라인 우리 공화국이 8.28청년절을 기념하여청년들을 고무해 주고, 무료교육, 무료치료 등을 통해 우리청년들을 건강하게 육성시켜준 것은 모두가 우리 영도자의 사랑의 정치라고강조한다.

이들 청년일꾼들은 해외동포, 특히재미동포에게 바라는 점이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1)무엇보다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분단조국을 끝장내고 조국의자주적 통일위업에 해외동포들도 크게 기여 해 것을바란다고 주문하면서 우리민족의 자부심과 긍지를 후대들에게 많이교양하여 줄것을 소망했고, (2)북부조국을 보고 느낀것을 있는그대로 알려달라고 당부했고, (3)북과 , 해외동포들이 모두손잡고 온겨레의 염원인 조국통일사업에 성과있기를 간절히 염원한다고 말한다.

우리 일행은 이들과 담화를마치고 자동차에 오를때부터이들의 모습이 사라질때까지 쉬지않고 손을 흔들어 주었다. 마지막보이는 순간까지 손을 크게 흔들며 작별인사를 주는 청년일꾼들의 모습을 보며 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평양-5신]성불사가 있는 정방산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533

[평양-4신]남녘동포 41명 평양 역도대회 참가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5894

[평양-3신]방북취재 이모저모 풍경(2)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530

[평양-2신]방북취재 이모저모 풍경(1)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526

[평양-1신]북녘사회는 9.9절 행사로 축제분위기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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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진님의 댓글

작성일

해외 방문객들과는 달리 북한에 사는 주민들은 다른 지역으로 거주 이동할 자유가 있나요 ?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헐 저 대머리아저씨가 나보다 동생이라니...! 나는 올해 만32세인데...! 작년에 찍은거니까 저 대머리아저씨는 만 31세이시겠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거주이전자유 아얘없습니다~!!!! 당의 허락을 받아야 거주이전을 할수있기때문에 왠만하면 이사를 안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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