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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5]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br><br>독일 이영빈목사와 김순환여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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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6-13 10:40 조회27,9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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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가텐 스트라쎄=민족통신 손세영/노길남 특파원]후랑크후루트에 머무는 동안 민족통신
특파원들은 늦은 밤 조국통일운동 원로인 이영빈목사와 사모 김순환여사를 방문했다.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이영빈목사와 그의 부인 김순환여사는 취재진을 만나자 미국의 선우학원박사, 양은식박사,
홍동근목사 사모 홍정자여사, 강위조박사, 최익환박사, 백승배목사, 강은홍목사, 김현환목사 등의
안부들을 묻고, 이어서 독일의 한계일여사가 중병으로 병원에서 3~4개월 입원중인데 독일에 인척이
없어 뮨헨의 한 한인교회 목사가 돌봐주고 있는 형편이라고 밝히고 그를 심방하는 바람에 얼마전
신옥자선생의 장례식에 참석할 수 없어 아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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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5]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독일 이영빈목사와 김순환여사 방문



<##IMAGE##> [독일가텐 스트라쎄=민족통신 손세영/노길남 특파원]후랑크후루트에 머무는 동안 민족통신 특파원들은 늦은 밤 조국통일운동 원로인 이영빈목사와 사모 김순환여사를 방문했다.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이영빈목사와 그의 부인 김순환여사는 취재진을 만나자 미국의 선우학원박사, 양은식박사, 홍동근목사 사모 홍정자여사, 강위조박사, 최익환박사, 백승배목사, 강은홍목사, 김현환목사 등의 안부들을 묻고, 이어서 독일의 한계일여사가 중병으로 병원에서 3~4개월 입원중인데 독일에 인척이 없어 뮨헨의 한 한인교회 목사가 돌봐주고 있는 형편이라고 밝히고 그를 심방하는 바람에 얼마전 신옥자선생의 장례식에 참석할 수 없어 아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두분은 해외동포 기독교인 통일운동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이들은 미국의 홍동근목사처럼 목회를 하면서도 통일운동에 전념해 온 목회자들로서 특히 북녘의 기독자들과 해외동포 기독자들간의 화해의 장을 마련한 선구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동안 건강상 문제로 요양하면서 많은 집회에 나오지는 못했지만 집필활동을 하며 나름대로 원로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다. 이영빈목사는 2004년 3월 장암으로 큰 수술을 했다. 그후 오랜기간 치료하면서 요양에 힘써 왔다. 그러나 그 암이 다행스럽게 확산되지 않고 완쾌되어 지금은 아주 건강한 모습이다. 또한 김순환사모도 연령에 비해 아주 젊게 보이며 정열적인 인품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밝은 표정이다.

이들 부부는 그 동안 ‘민족통신’을 쭉 보아왔기 때문에 미국이나 다른지역의 통일운동 소식을 알고 있다고 밝히면서 재미동포사회 통일운동 인사들에 대한 안부들도 묻고 그리고 안부를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IMAGE##> 이영빈목사와 김순환여사는 남과 북을 하나의 조국으로 보면서 언제나 남북화홰와 협력을 기도해 왔다. 이들 부부는 특히 국가보안법 때문에 이북동포들을 못만나게 하는 환경조건에서 독일시민의 신분으로 당당하게 이북동포들을 만나왔다. 유럽땅에서도 만났고, 북녘 땅에서도 만났다.

이들부부는 1990년 9월21일 김일성주석도 만났고, 부부가 김주석과 함께 기념촬영도 했다. 북녘기독자들과 해외동포들 간의 만남을 주선하며 북녘의 김용순비서, 전금철박사, 려연구선생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과 교류했다. 김순환여사는 1999년 8월14일 평양의 만수대의사당에서 ‘조국통일상’을 수상한바 있다.

두분과의 대화를 주고 받는 동안 이들은 이미 세상을 떠난 이후의 날들도 준비하고 있다. 고향이 이북인것도 있지만 죽으면 이북에 묻히고 싶다고 말하면서 “해외동포 애국자묘”에 묻히려고 이미 추진하여 놓았다고 귀띔해 준다.

그러나 그동안 민주화운동, 통일운동을 해 오면서 섭섭한 일들도 없지 않았다고 되돌아보면서 지난 시기 부족했던 점들은 모두가 자성하고 교훈을 갖고 더 큰 마음으로 단합하고 단결하면 좋겠다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을 보인다. “서로 존경하고, 서로 용서하며 가까워져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영빈목사와 김순환여사, 이들은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 이들의 발자취를 개략적이나마 살펴본다.

<##IMAGE##> 이영빈목사는 1926년 함경남도 안변군 신고산에서 태어났다. 1948년 서울감리교신학교를 졸업하고 대전지역에서 목회활동에 전념했다. 그러던중 코리아전쟁을 겪었다.

1955년 유학으로 서독을 갔다. 이반트 교수 밑에서 수학했다. 1961년 독일개신교회 목사로서 청년국 간사, 뮨헨대학 교목, 프랑후르트 파울-게어하르트 교회에서 목회하다 1991년 은퇴했다.

1981년 이후 조국통일해외기독자회(기통회)를 조직하여 남과 북 해외동포간의 대화를 주도하며 통일운동에 몸담아 왔다. 저서로는 “통일과 기독교”, “경계선”등이 있다.

한편 김순환여사는 유럽의 여성통일운동 원로로서 활동해 왔다. 그는 1928년 5월28일 평양에서 태어났다. 해방되던 1945년 원산루시여고를 졸업하고 1947년 가족들과 함께 평양에서 서울로 이사를 갔다. 1949년 감리교신학교에 입학했다. 그 이듬해 3월7일 이영빈목사와 결혼했다. 그리고 1959년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한국서 끝내지 못한 신학을 본, 튜빙겐, 괴팅겐에서 계속했다. 그 과정에서 1965년부터 1969년까지 4년동안 파독광부와 간호사를 위한 목회활동에 몰입했다. 1970년부터 4년동안은 뮨헨 후랑크후르트 대학에서 해방신학과 제3세계 신학을 연구했다. 이와 함께 사회활동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박정희군사정권의 유신체제를 반대하는 동포들과 함께 ‘민주사회건설협의회”에 가담하여 한국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 1976년에는 ‘재독한국여성모임’에 참가하여 활동했고, 1978년에는 북녘과 화해대화 준비활동을 위해 남편과 함께 전개했다. 1980년 광주항쟁이 터지던 해에는 북녘의 기독교인과의 화해대화를 위하여 ‘조국통일기독자회(기통)’의 총무일을 맡고 활동했다, 1986년부터 1991년까지는 기독교와 북녘의 주체사상과의 공통문제를 찾아내기 위해 여러 차례 학구적 모임도 가졌다. 1992년부터 95년 기간동안에는 평화와 통일문제에 대한 각종 세미나 등을 조직하여 활동했고, 1996년부터 99년까지 재독동포협력회를 결성하는데 참여했고, ‘비전향장기수귀향촉진회’의 공동대표직을 맡아 활동했고, 1999년부터 범민련 유럽본부 의장을 역임한바 있다.

그 후에도 지금까지 조국통일운동에 참여하면서 최근에는 458쪽의 도서 “거센 바람을 거슬러가며”라는 제목의 도서를 출판했다.

*이영빈목사와 김순환여사 연락처

Young-Bin Lie & Sun-Whan Lie
63628 BadSoden-Salmuenster
Garten Strasse 6a
Phone: 06056-901496
Email: sunhwanlie@hotmai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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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도자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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