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24신-1]김일성주석 탄생후 백년을 알아본다<br>북 정기풍교수,"한세기 전과 지금 역사 판이하다" >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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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24신-1]김일성주석 탄생후 백년을 알아본다<br>북 정기풍교수,"한세기 전과 지금 역사 판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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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5-05 19:27 조회1,7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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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이번 김일성주석의 탄신100주년을 맞는 여러가지 행사들을 보며 느낀점들이 많았다. 그리고 나는 1천5백명의 해외동포들은 물론 지구촌 수십개국에서 참가한 외교사절단과 이번 행사들을 경축하기 위하여 방북한 국제사회 인사들과 접할 때마다 그들의 감탄과 감동적인 반응들을 접할 수 있었다. 그래서 정기풍 교수께 주체조국 100년을 돌아보며 향후 100년을 전망하는 측면에서 크게 3가지를 질문하고자 한다. 우선 첫 질문으로 한세기 전과 오늘을 돌아볼 때 주체조국의 위상과 그 역할은 판이하게 다르다고 생각한다. 민족통신 독자들을 위해 그 역사적인 배경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해 주기를 부탁드린다.(정기풍 교수가 묘사한 발언의 내용들은 녹음과 함께 표기법들을 가능하면 북녘에서 사용하는 철자법 그대로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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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24신-1]김일성주석 탄생이후 100년을 알아본다

북 정기풍 교수,"한세기 전과 지금의 역사는 판이하다"



<##IMAGE##> [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 이번 김일성주석의 탄신100주년을 맞는 여러가지 행사들을 보며 느낀점들이 많았다. 그리고 나는 1천5백명의 해외동포들은 물론 지구촌 수십개국에서 참가한 외교사절단과 이번 행사들을 경축하기 위하여 방북한 국제사회 인사들과 접할 때마다 그들의 감탄과 감동적인 반응들을 접할 수 있었다. 그래서 정기풍 교수께 주체조국 100년을 돌아보며 향후 100년을 전망하는 측면에서 크게 3가지를 질문하고자 한다. 우선 첫 질문으로 한세기 전과 오늘을 돌아볼 때 주체조국의 위상과 그 역할은 판이하게 다르다고 생각한다. 민족통신 독자들을 위해 그 역사적인 배경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해 주기를 부탁드린다.(정기풍 교수가 묘사한 발언의 내용들은 녹음과 함께 표기법들을 가능하면 북녘에서 사용하는 철자법 그대로 전달하고자 한다.)


[답변:정기풍 김철주사범대학 교수]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1912년 4월 15일은 주체시대의 위대한 태양이 솟아오른 뜻깊은 날입니다.》(《작가, 기자들은 주체의 필봉, 선군의 붓대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단행본 11페지)라고 지적하시였다.

한세기 전과 지금의 역사는 판이하다. 선군으로 존엄떨치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력사의 날, 뜻깊은 태양절의 그날부터 시작되였다.

그래서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은 주체조선의 100년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민족사의 가장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년대기를 마련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에 휩쌓이게 된다.

우리 나라가 일제의 식민지로 짓밟히고있던 수난의 나날 망국노의 아들로 이 땅에 탄생하시여 일찍부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인민행렬차에 오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숭고한 헌신과 불멸의 업적으로 위대한 혁명생애를 수놓아오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여왔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100년사를 민족사의 가장 긍지높은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하게 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시고 반미대전의 불구름속에서 민족의 존엄을 지켜주시였으며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힌 밑천을 마련하시고 선군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불멸의 공적으로 하여 오늘 이 땅우에는 강성대국의 대문이 활짝 열리게 되였다.


1. 주체조국의 100년사는 낙후하고 수난많던 이 땅우에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세운 위대한 승리의 역사


<##IMAGE##>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하나의 피줄을 잇고 하나의 강토에서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며 살아온 지혜롭고 용감한 인민이다.

그러나 지난날 우리 인민은 나라와 민족을 이끌만한 령도자가 없었던탓으로 식민지노예의 처지에 굴러떨어져 갖은 멸시와 천대를 받아왔으며 민족의 우수성을 빛내이지 못하였다.

- 우리 나라가 일제의 식민지로 짓밟히고있던 수난의 세월에 14살 어리신 나이(지금식으로 헤아리면 13살)로 조국의 해방을 위한 혁명의 길에 나서신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것, 그러므로 전체 조선민족이 일치단결하여 우리 민족 자체의 힘으로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야 한다는 주체사상을 밝혀주시고 자체의 힘으로 나라를 찾자면 손에 총을 들고 무장투쟁을 벌려야 한다는 선군혁명로선을 내놓으시였다.

그리고 선군의 한뜻으로 굳게 뭉친 동지들과 함께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을 벌려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시였으며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몸소 키우신 혁명대오에 의거하여 인민의 향도자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참다운 새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주체사상과 선군혁명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심으로써 약소하고 현대문명에서 멀리 뒤떨어졌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시였다.

-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선군혁명로선을 빛나게 계승하여 우리 조국을 민족력사상 가장 강력하고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으로 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1990년대에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시고 강성번영의 만년기틀을 마련하시였다.

<##IMAGE##>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여러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되고 지난날 사회주의 전체에 가해지던 제국주의의 압력이 우리에게 집중되던 지난 세기 말엽에 우리에게 강요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핵전쟁위협, 경제제재와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난관은 참으로 엄혹한 시련이였다.

더우기 하늘처럼 믿고살던 어버이수령님을 잃은것은 그 무엇으로도 보상할수 없는 엄청난 상실이였다.

미국은 이러한 여러가지 어려움이 겹친것을 기화로 우리를 완전히 압살해버리려 했다.

우리에게는 적들에게 굴복하여 노예로 살겠는가, 아니면 힘들어도 자기 삶의 보금자리와 우리 식의 삶의 방식을 지켜내고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겠는가 하는 운명적인 선택이 강요되였다.

이러한 때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오직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는 여기에 조국수호와 민족번영의 길이 있다고 보시고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시였다.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기둥으로 하여 전체 인민을 한마음한뜻으로 묶어세우고 온 사회에 인민군대의 정신력과 일본새가 차넘치게 하시였다.

그리하여 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면서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시였으며 선군혁명총진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강성국가건설의 넓은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선군혁명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여 나가고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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