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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8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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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도꾜통일세미나 6.15-10.4선언 이행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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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3-21 13:07 조회2,5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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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민족통신 종합]21일 오후4시부터 3시간 동안 도꾜 시내 호쿠토피아 15층 아스카홀에서 3.21통일세미나실행위원회(위원장 윤벽암 스님) 주최, 6.15일본지역위원회 후원으로 열린 <<3.21통일세미나>>는 1부에서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의 강연, 2부에서 김지영 조선신보 부국장, 재일조선인상공인 신문 김창선 편집국장이 함께 참여한 3인 공개좌담회, 그리고 주최측 실행위원회의 호소문 낭독, 폐막후 같은 건물에서 만찬과 함께 간친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2백50여명의 재일동포 참석자들은 출연자들의 정열적인 발표들을 진지하게 청취하면서 뜨거운 통일열기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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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도꾜 통일세미나서
6.15-10.4선언 고수이행 강조




<##IMAGE##> [도꾜=민족통신 종합]21일 오후4시부터 3시간 동안 도꾜 시내 호쿠토피아 15층 아스카홀에서 3.21통일세미나실행위원회(위원장 윤벽암 스님) 주최, 6.15일본지역위원회 후원으로 열린 <<3.21통일세미나>>는 1부에서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의 강연, 2부에서 김지영 조선신보 부국장, 재일조선인상공인 신문 김창선 편집국장이 함께 참여한 3인 공개좌담회, 그리고 주최측 실행위원회의 호소문 낭독, 폐막후 같은 건물에서 만찬과 함께 간친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2백50여명의 재일동포 참석자들은 출연자들의 정열적인 발표들을 진지하게 청취하면서 뜨거운 통일열기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주최측을 대표하여 3.21통일세미나 실해위원장 윤벽암 스님은 이날 행사의 취지와 함께 인사말을 통해 “올해 2012년은 조국강토는 물론 그 주변에서, 나아가 세계적범위에서 격동이 예상되는 해입니다.조국반도에서 최근년간 치렬해진 통일세력과 외세와 야합한 반통일세력사이의 대결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모처럼 마련되였던 ‘우리 민족끼리’ 화해와 단합, 통일의 기운을 되찾을수 있는가 여부를 판가리해야 되는 해가 바로 올해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안타깝게도 이러한 대결은 오히려 그 도수가 높아지고있습니다.하지만 우리는 6.15통일시대를 결코 어제날의 추억으로 할수 없습니다.

<##IMAGE##> “통일도상에 그 어떤 난관이 가로놓여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서명한 남북 수뇌분들의 뜻을 절대로 헛되게 함이 없이 자주통일의 흐름이 맥맥히 이어나가게 해야 합니다.우리는 이러한 뜻을 함께 하는 동포유지들로 오늘의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였습니다.

“저는 공사간 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세미나의 취지에 공감해주시고 이 자리에 참가하신 여러분에게 실행위원회를 대표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그리고 우리의 출연의뢰에 흔쾌히 응해주시고 멀리 미국에서 대륙과 시차를 넘고 달려오신 재미동포언론인이자 박사이신 노길남선생님을 열렬히 환영하며 모든 출연자선생님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아시는바와 같이 올해는 역사적인 7.4공동성명이 발표되여 40년,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발표되여 5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오늘의 세미나가 〈새 단계에 들어선 통일위업과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에 따라 성과리에 진행되고 막혔던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다시 잇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 꼭 기여하리라 굳게 믿습니다.다시한번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주최측의 인사로 하겠습니다.”

<##IMAGE##> 송충석 재일평통협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1부 기조강연 순서에서는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가 “눈보라 속의 평양을 찿아서…”라는 제목으로 최근 4개월 동안 3차례의 방북취재를 통해 관찰한 북부조국의 현주소를 보고하는 형식으로 한시간 동안 발표(강연내용은 아래 별도 전재)하며 국상을 입은 눈물바다가 된 평양의 분위기, 새로 부상한 지도자, 김정은 최고사령관을 직접 만나본 소감과 이분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2.16광명성절 방북취재를 통해 관찰한 슬픔과 눈물을 힘과 용기로 전환하며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있는 북녘사회의 모습들을 소개해 주며 특히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북부조국, 조선을 제대로 아는 운동이 필요하여 동시에 북녘사회 최고지도자에 대한 연구와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IMAGE##> 2부순서에는 최석룡 통일평론 발행인과 조선신보가 발행하는 월간 ‘이어’의 김미숙 기자가 공동사회로 진행하는 공개좌담회(노길남 민족통신 대표, 김지영 조선신보 부국장, 김창선 조선상공인 신문 편집국장 출연)를 통해 조미(북미) 2.29고위급회담 합의의 진행과정, 이명박 정부의 ‘최고존엄 모독’문제와 조국반도 정세, ‘6.15통일시대 복원문제’, ‘남녘의 4월총선과 12월대선의 전망’, 조국통일과 해외동포의 문제와 관련하여 ‘분단상황과 재일동포 인권문제’, ‘통일운동을 계승해야 할 새 세대들의 과제’ 및 보수진영에서 거론해온 이른바 ‘3대세습’이라고 주장하는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등의 다양한 쟁점들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출연자들은 세습문제와 관련해서는 북부조국의 경우는 권력의 세습이 아니라 자주성의 실현을 위한 주체혁명의 계승이라고 정리해 주는 한편 조국통일을 위해서는 우리 민족을 괴롭혀 온 외세의 간섭과 지배로부터 벗어나야하고 이것을 위해 사상과 이념, 신앙과 정견, 가진 재산의 유무를 초월하여 우리민족끼리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반드시 조국의 자주적 평홭통일을 이뤄내야 한다고 그 방도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날 3.21통일세미나를 마치면서 주최측 실행위원회 김영숙 부위원장은 ‘호소문’을 낭독하며 6.15공동선언과 10.4평화와 번영을 위한 남북수뇌선언을 반드시 고수하고 이행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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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소문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호 소 문


올해 2012년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골자로 하는 7.4공동성명이 발표되여 40년,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발표되여 5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올해는 또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변함없이 이어가게 하는가, 아니면 과거의 대결상황에 되돌아가고 삼천리 조국강토의 평화와 안전이 위협당하고있는 지금의 상황을 계속 감수하겠는가 하는 갈림길에 선 중대한 해이다.

더우기 최근에 남측의 리명박정권이 상실의 아픔을 겪은 북녘동포들의 가슴에 칼질하고 그들이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최고존엄을 건드린 행위로 하여 남북관계는 돌이킬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다.

이처럼 중대한 해를 맞이한 재일동포유지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발표한 남북수뇌분들의 뜻을 절대로 헛되이 할수 없으며 몸은 비록 해외에 있어도 통일애국을 위한 운동을 순간도 중단할수 없다는 심정으로 오늘 〈새 단계에 들어선 통일위업과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밑에 일본 도꾜에서 통일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세미나 출연자들은 일치하게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조국통일의 리정표이자 그 실천강령이며 이를 변함없이 표대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모처럼 마련된 6.15통일시대의 흐름이 막혀버린 오늘의 상황은 전적으로 두 선언을 짓밟고 동족적대시정책에 매달리는 남측당국의 매국배족행위에 기인하며 북측이 그들을 더는 상종하지 않기로 했을뿐아니라 올해 총선과 대선이 있게 되는 남녘에서 통일지향적인 정권을 창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들려오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이러한 목소리는 당연히 현 남측당국을 배후에서 부추기는 외세에 대한 규탄에로 이어졌다. 그리하여 미국과 남측당국이 강행하고있는 북을 과녁삼은 전쟁연습은 당장 중지해야 하며 통일과 평화보장의 기본장애물인 미군은 남녘땅에서 당장 철수해야 한다고 지적되였다.

우리는 이러한 주장들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청중들의 지지와 공감을 얻을수 있었다고 확신하면서 재일동포들, 나아가서 해내외 온 겨레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1.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적극 지지하고 리행하려는 분위기가 온 강토에 차넘치게 하자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며 6.15통일시대 흐름을 다시 잇게 하기 위한 거족적 운동에 적극 합세하자 !

2. 6.15-10.4선언들을 짓밟고 남북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리명박정권과 그들의 매국배족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
3. 내외호전세력의 군사적결탁과 움직임에 각성을 높이며 외세의 간섭, 또한 그들과의 야합밑에 벌리는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자 !

4. 재일동포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노력속에 자기들의 생존과 권리를 보장하는 길이 있다는 것을 깊이 명심하자. 또한 해내외동포들은 재일동포들의 투쟁을 혈육의 정으로 적극 지지하며 일본정부당국이 그들에 대한 부당한 민족적 차별과 탄압을 당장 중지하도록 강력히 요구하자 !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조국통일운동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올해에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놓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우리 모두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2012년의 장엄한 통일대진군에 힘차게 떨쳐 나서자 !

2012년 3월 21일

〈새 단계에 들어선 통일위업과 우리의 과제〉세미나 실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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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남 민족통신 대표 기조강연 발표 소개

"눈보라 속의 평양-민족대단결의 요람을 보았다"




*눈보라 속의 평양을 찿아서...


<##IMAGE##> 저는 지난 11월을 포함하여 12월, 그리고 금년 2012년 2.16광명성절 방북취재를 위해 4개월 동안 연거퍼 3번 북부조국을 방문했습니다. 특히 작년 11월 방북취재를 하고나서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고 한달만에 또다시 찿아간 곳은 <<눈보라 속의 평양>>이었습니다.

“이렇게 4개월 동안에 3번씩이나 북녘을 찿아간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라고 저는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그것은 민족언론인으로서 혹은 통일운동 언론인으로서 사명감도 있었지만 평양이 민족대단결의 진원지(Epicenter of Reunification)라고 생각하여 왔기 때문입니다. 멀리는 1948년 4월18일 평양 모란봉극장에서 열렸던 역사적인 남북연석회의의 장소였고, 가까이는 남북최고 지도자들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갖고 6.15선언, 10.4선언을 세계만방에 공표한 민족대단결의 요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특별히 어려운 사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눈보라 속의 평양을 찿아서>> 북부조국을 방문하였던 것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쪽잠에 줴기밥을 드시면서도 불철주야 조국통일운동에 헌신하시다가 달리는 열차에서 서거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는 한평생 1만4천2백90여개 단위들을 현지지도 하셨는데 그것을 거리로 따지면 무려 167만4천6백10여리 가량되기 때문에 이 거리는 지구를 17바퀴 돌아본 거리와 같은 아주 먼 길을 현지지도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겹싸인 과로로 서거하셨다는 말은 바로 이러한 여정을 두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주지하시다시피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는 1997년 8월4일 그의 노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찰하자>>를 통하여 1972년 7월4일 남녘 당국과 함께 김일성 주석이 제시한 조국통일 3대원칙을 담은 7.4남북공동성명을 포함하여 1980년 10월10일 발표한 김일성 주석의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 그리고 1997년 4월7일에 발표한 김일성 주석의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한데 묶어 <<조국통일 3대헌장>>을 정립하였습니다. 이것은 조국통일 과정을 민족자주운동의 발전과정으로 , 그리고 민족대단결에 의한 통일주체의 확대과정으로 해석하고 주체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조국통일 운동사에서 귀중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는 그 다음해인 1998년 4월18일 발표한 노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자”고 호소하면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과학적으로 밝혀 주셨습니다. 이것은 첫째(1) 민족대단결을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이룩하는 것이며, 둘째(2)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서 온 민족이 단결하는 것이며, 셋째(3) 남과 북이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며, 넷째(4)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는 것이며, 다섯째(5) 남과 북, 해외의 온 민족이 서로 내왕하고 접촉하여 대화를 발전시키고, 연대연합을 강화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는 그 연장 선상에서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과 2000년 6.15선언과 2007년 10.4평화와 번영을 위한 남북수뇌선언을 발표하는데 주동적 역할을 하셨던 분입니다. 바로 이러한 역사적인 대사변이 발생한 민족대단결의 진원지였기 때문에 <<눈보라 속의 평양을 찿아서…>> 연거퍼 3번 계속 갔던 것을 이 자리에서 밝히는 바입니다.

그러나 국상을 맞았던 <<눈보라 속의 평양>>은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던 눈물바다였습니다. 애도기간이었던 작년 12월19일부터 29일까지 열흘 동안은 그야말로 북녘 땅 전지역은 애통하는 울음소리, “장군님 죄송합니다”라고 외치며 애절하게 죄책감을 느낀다면서 “저의 들이 좀더 열심히 일했다면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12월24일 최고사령관으로 취임한지 20주년이 되는 행사를 기념하는 특별공연도 보셨을 테고, 2012년 2.16광명성절 70돌 생신잔치도 참여할 수 있었고, 그리고 김일성 주석 탄신 100주년을 맞는 태양절을 통하여 강성대국의 문패를 다는 강성부흥의 서막을 장식하는 대축제에도 참석하셨을텐데 그만 달리는 열차속에서 겹싸인 과로로 서거하신데 대하여 참으로 죄책감을 느낀다며 통곡하는 북녘동포들의 애통하는 울음소리가 지금도 제 귀에 쟁쟁하게 들리고 있습니다.

저는 국상을 맞은 <<눈 보라속의 평양을 찿아서…>> 방북하고 미국으로 돌아와 잠못이루는 밤들을 지샜습니다. 하나는 북녘동포들이 애통하며 울부짖는 통곡과 함께 장례식날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모신 영구차가 평양시내를 돌아볼 때 그 아스팔트길에 함박눈으로 젖지 않은 길로 가시게 하려고 이북동포들이 목도리와 웃옷으로 길바닥을 덮는 그 장면들을 보면서 저는 말할 수 없는 충격에 잠겼습니다. “아 이 세상에 지도자와 인민들이 저토록 존경하고 흠모하면서 서로 사랑하는 나라가 북부조국, 조선 말고 이 지구상에 또 다른 나라가 있을까?” 하고 자문해 보았습니다.

나는 또 이 애도기간에 또 하나의 충격을 받으며 느낀점이 있습니다. 고인의 후계자 김정은 대장을 금수산기념궁전에서 직접 만나서 악수를 할때 1990년 8월 제1차범민족대회를 성과리에 마치고 김일성 주석을 접견받을때 그 분을 만나는 바로 그러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북녘동포들은 이구동성으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꼭 같으신 분"이라고 말하는 것을 여러차례 경험했습니다. 김정은 대장께서 손목을 꽉잡으며 감사의 반응을 보며 느낀 것은 김일성 주석 바로 그분이었습니다.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12월29일 북녘사회 동포들이 전국적으로 정오를 기해 추도대회를 진행되는 모습을 보면서, 또한 그날 밤 인민문화궁전에서 하기로 했던 2백여명의 해외동포들을 위한 위로연이 갑자기 국빈들을 대접할 때 사용하는 연회장, 목란관으로 바뀐 것에 대해 특별히 김정은 대장의 특별배려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마음 찡한 감동을 받았지만 그 이틑날 마지막 밤을 보내며 저를 안내하던 김봉일이라고 하는 안내원 친구, 그 안내원 동무로부터 감동적인 것을 느꼈습니다. 애도기간 동안에는 술집과 오락시설들이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서 애도기간이 끝난 이후인 30일 밤 고려호텔 2층 음료를 파는 장소에서 헌신적으로 도와 준 안내원 김봉일 이라고 하는 동무와 작별의 술잔을 나누려고 맥주와 소주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술을 좋아했던 봉일동무가 “술을 안합니다. 저는 1년 동안 음주를 안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해 술을 좋아하는 저 동무가 왜 그럴까 궁금하여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 동무는 “앞으로 1년동안 저는 술을 안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자기 자신 스스로 1년동안은 경건한 마음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갖고 생활하기로 했다는 말을 듣고 또 한번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 자신 뿐만이 아니라 그런 마음을 먹고 애도하려는 동무들이 아주 많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바로 이러한 민족대단결의 진원지인 평양이었기에 <<눈보라 속의 평양을 찿아서…>>지난 4개월동안 연거퍼 3번이나 방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2.16 광명설 맞은 북녘사회는 <<2월의 봄은 영원하다>>고 생각


지난 달 2.16광명성절을 맞아서도 방북취재를 갔을 때의 분위기는 아직도 북녘동포들이 슬픔과 애통하는 마음들은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하였지만 국상때 보다는 그 슬픔과 애통함을 용기와 힘으로 전환시키는 새바람이 일고 있었다는 분위기를 감지하고 돌아왔습니다. 공업단지들은 저마다 목표량을 초과달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다 하지 못한 ‘죄책감’을 김정은 지도자에게 바치자는 운동이 가열차게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특히 광명성절을 맞은 북녘사회에 대한 국내외의 주요관심은 새로 부상한 지도자, 김정은 대장에게 쏠려있었습니다. 김정은 대장, 그는 과연 누구인가였습니다.

1. 주지하다시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이후 최대 관심은 그의 후계자에 쏠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김정은 지도자, 그는 누구인가?에 해내외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짧은 시간에 확고한 영도력을 가진 첨단과학기술에 의한 전투태세를 갖춘 유능한 지휘관으로 확고히 준비된 지도자라는 것이 만천하에 밝혀졌습니다.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이 알려진 유능한 지도자로 기록되었습니다. 애도기간 10일동안에 Google에 나타난 영문판 보도자료에 6,740만건, 한시간에 평균23만건에 해당하는 보도자료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AP 통신을 비롯하여 지구촌 언론들에 가장 주목을 받았던 인물로 부상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의 최대 주간지 타임스 2월 마지막주 발행한 잡지의 표지인물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2. 그의 인품, 성품, 실력, 영도력에 관한 이러저러한 이야기들이 화제의 꽃을 피웠습니다. 전세계 언론들이 김정은 최고사령관에 대한 관심으로 집중되었던 것은 여러분이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대사변이었습니다.

3. 그를 만난 이북동포들이나 그리고 그를 직접만나고 느낀 감회를 말한 해외동포들이나 외국인들의 반영을 통하여 김정은 젊은 지도자에 대한 평가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군사문제에 탁월한 실력을 갖춘 영도자, 믿음직하고 신중한 지도자, 늠름한 지도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지도자, 자기 인민을 사랑하는 지도자, 겸손하고 남을 배려하는 지도자, 첨단과학지식을 갖추고 첨단과학기술무기에 유능한 지식과 기술을 가진 지도자,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빼닯은 유능한 지도자 등”으로 전세계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저는 사실 작년 11월 달에 방북했을 때는 김정은 후계자가 어떤 인물인가를 취재하기 위한 것이 주요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김정은 후계자를 직접 만나 본 북녘 동포들을 주로 만나보면서 그들의 반응들을 심층 취재하여 "김정은 대장, 그는 누구인가"라는 연재기획으로 다섯차례 다룬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만나본 사람들은 제각기 각계 각층의 다른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이 대답하는 반응들은 모두 대동소이 하였습니다. 김정은 후계자는 이미 북녘동포들의 마음에 오랜 동안 안착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김정은 지도자를 칭송하는 노래, <<발걸음>>도 몇 년 전부터 북녘동포들 사이에 불리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국상을 맞은 지난 12월과 그 이후에는 김정은 후계자가 인민군 최고사령으로 추대되었고, 그 분을 중심으로 일심단결하고, 그를 결사옹위하는 최고지도자로 모셔야 한다는 소리가 북녘동포들의 진심어린 마음 속에서 울려퍼졌습니다. 국내외 동포들의 관심은 그때부터 김정은 최고사령관과 분단문제의 본질인 미국과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일고 있었습니다.


<조국반도의 본질: 조미(북미)관계 현주소>


그렇다면 민족분단 67년의 세월을 어떻게 극복해 낼 수 있을까? 특히 조국반도의 본질적 문제는 조미관계(혹은 북미관계)인데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 낼 수 있을까에 대한 관심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었습니다.

최근 북미관계는 2.29 제3차 조미고위급회담이 베이징에서 열린이후 여러가지 측면에서 순항하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리용호 북 외무성 부상의 미국 씨라규스 대학초청 미국방문, 조선중앙통신과 AP통신과의 사이에 김일성주석 탄신100주년 사진전을 뉴욕에서 준비중에 있고, 금년 여름에 북 태권도 방미단이 어린이 에술단과 함께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고, 조선국립교향악단이 미국을 방문할 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조미관계가 순항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한편으로는 이명박 정권과 합작하여 조국반도를 초긴장상황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핵전쟁훈련을 끊임없이 실시해 왔고, 요즘에도 계속해서 전개하고 있습니다. 키 리졸브 훈련뿐만 아니라 독수리훈련, 그리고 23년만에 또다시 팀스리피리트 훈련을 <<쌍용훈련>>이라는 이름으로 한미해병합동훈련을 재개하려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는 26일과 27일에는 핵전쟁 위험지구로 손꼽히는 남녘 서울에서 《핵안전수뇌자회의》가 열리는데 이것은 모순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명박 정권이 존재하는 서울은 평화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핵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나라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북부조국이나 남녘의 평화운동 단체들은 이것을 반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미국은 인류역사상 최초로 핵무기를 사용한 제국주의의 나라이기에 이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 것은 평화를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미국은 오히려 히로시마 나카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이후에도 지구촌 여기 저기에서 핵무기로 위협하여 왔습니다. 1차, 2차대전이후 지구촌 약소국들을 주로 침략해 온 나라는 미국이었습니다.

이러한 정세 속에서 또 하나의 특별뉴스가 발표되었습니다. 그것은 광명성-3호의 역사적인 발사계획의 발표였습니다. 바로 5일전의 일이었습니다.

광명성-3호 발사계획 발표와 한, 미, 일 반응 및
평양시민들과 해외동포들, 그리고 남녘동포들 반응



북조선은 지난 주 3월16일 광명성3호 발사계획을 발표하며 이 발사는 김일성주석 탄신100주년을 맞는 기간인 4월12일과 16일 사이에 이뤄진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한, 미, 일의 반응은 “도발적 행위”라고 하며 예전과 같은 자세를 보였습니다.

남한은 남의 기술, 남의 자제로 이름만 빌린 위성들을 1992년부터 우리별, 아리랑, 무궁화 등 이름으로 9차례 발사했고, 최근년에 와서는 나로우주센터를 설립하고 자체로 나로호 위성을 제작하고, 발사체는 러시아에 의뢰하여 ▲제1차 나로호 발사(2009.8.25 오후5시)를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그 이듬해인 2010년 6월10일 오후5시1분에 제2차발사를 시도했으나 또다시 실패를 기록했습니다. ▲남한의 다목적 위성 아리랑 3호를 맨 앞에 결합한 뒤, 오는 5월 일본 다네가시마에서 일본 발사체로 쏘아 올릴 계획이 추진중입니다.

일본은 첩보위성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20차례 발사한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고서도 조선의 과학기술위성을 발사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전혀 설득력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항공우주국(美國航空宇宙局, 영어: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NASA)은 미국의 국가 기관으로서 우주 계획 및 장기적인 일반 항공 연구 등을 실행하여 왔습니다. 1957년 10월 4일 소비에트 연방의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의 발사 성공에 스푸트니크 쇼크를 받은 미국은 1958년 7월 29일 NASA를 발족시켰다. 산하 시설로 케네디 우주센터, 고다드 우주 비행 센터, 제트 추진 연구소, 존슨 우주 센터, 랭글리 연구 센터, 마셜 우주 비행 센터 등이 있습니다. 미국 항공 우주국은 인데버 우주왕복선을 성공적으로 발사했습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우주왕복선은 최근까지 무려 116회의 비행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들이 북조선이 3번째 과학기술위성, 그것도 평화목적으로 위성을 발사한다는데 이것을 반대하는 자세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명성-3》호 발사를 방해하고 훼방하는 것은 엄연히 주권침해 행위에 해당됩니다. 주권을 침해당하면서 그것을 용납한다는 것은 굴복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광명성-3》호는 반드시 발사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존심일 뿐만 아니라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주권을 존중하는 평화지향 나라들 모두의 자존심이기도 합니다.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관련한 평양시민들의 반향


《광명성-3》호가 발사된다는 소식에 평양시민들이 떠들썩하였습니다. 각계 각층의 북녘동포들이 흥분한 분위기로 광명성-3회 발사를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

  평천구역 해운1동에서 살고있는 한창길(남자,67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광명성1》호가 날아오른 그날에 벌써 광명성이라고 유난히 빛나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우리의 위성이 저 푸른 하늘에 련이어 날아오를것이라고 확신하습니다. .

  우리와 같이 제국주의의 끊임없는 봉쇄와 압력속에서, “최악의 조건에서 100% 자기 힘으로 위성을 만든 나라는 없다. 강권으로 우주를 자기의것으로 만들어 세계를 제 마음대로 통치하려는 렬강들의 오만성에 드센 타격을 가하며 저 하늘에 힘차게 솟구쳐오를 정의의 위성! , 생각만해도 통쾌하고 긍지스럽다.”라고 반응했습니다.

  대동강구역 청류2동의 한련희(녀자,43살)는 지금처럼 조선민족의 자부심을 한껏 느낀때는 없었다고 하면서 “김일성민족은 정신력이 강할뿐아니라 더없이 지혜롭고 슬기로우며 마음먹으면 무엇이든 해낼수 있는 튼튼한 기술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다. 우리는 이제 세계앞에 자주강국이 어떻게 일떠서는가, 우리가 자기의 국력을 어떻게 다져나가는가를 똑똑히 보여줄것”라고 언급했습니다.

민족통신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 뉴욕의 독자 리준무 선생은 광명성-3호 발사소식은 미군나가라는 소리로 들린다고 했고, 남녘의 황성환님이라고 하는 분은 “긴긴 고난의 행군을 겪으면서도 불굴의 의지 하나로 미제의 심장을 찌를 비수와 투발수단도 만들었다. 아! 자랑스런 광명성3호 아! 자랑스런 광명성3호”라고 연발하는 즉각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밖에도 각계각층의 동포들이 신심을 갖고 반응하는 자세들을 조선중앙통신이 자세하게 보도했었습니다.

그러면 잠시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위상은 어떠합니까? “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합니다.

우리민족의 비극적인 분단사에서 가장 치밀한 관계에 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미국 위상과 그 역할은 어떠한지 알아 보고 싶습니다.

지난 10여년간 정당한 이유없이 대테러전을 전개하여 4조달러를 탕진했습니다. 이와함께 미국이 최강대국이라고 선전되었지만 지금 15.4조 달러의 빚을 지게된 망하기 직전의 나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갑부 빌 게이츠의 재산을 통틀어도 미국예산적장의 15일 밖에 충당하지 못하는실정입니다. 미국 정부의 빚은 한시간에 1억5천만 달러로 불어나고 있는 상황이라서 향후 10년간 미국 국방비가 5천억달러씩 감축되어야 하기 때문에 미국 지상군도 9만명 가량 감축시켜야 하는 형편입니다. *럼스펠드가 2003년 ABC뉴스대담에 나와 이라크 전쟁에 전비가 기껏해야 5백억달러정도 밖에 안들것이라고 했는데 그후 복구비는 계산하지 않고 전비만 8천억달러가 들었고, 아프가니스탄 전쟁비용도 4천억달러가 소요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서는 미국이 2020년까지 가도 호전될 전망이 보이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바마 미대통령의 고백과 전망


미국은 오바마 미대통령이 고백하였듯이 동시에 두개전쟁을 실시할 수 없다고 했지만 사실상 한 개의 전쟁도 수행하기 어려운 재정상태에 빠져있습니다. 미국은 건국시작부터 빚을 지고 전쟁을 해왔습니다. 독립전쟁을 한다고 프랑스와 네덜란드로부터 빚을 얻어 전쟁을 했고, 제1차대전은 국채를 팔아 했는데 이 국채가 전비의 3분의 1에 해당되었고, 제2차대전은 전비의 50%를 국채에 의해 충당했습니다. 코리아전쟁은 지금가치로 따지면 6천억달러(그 당시 5백억달러)의 전쟁비용이 들었습니다. 미국은 1991년 이른바 걸프전에서는 총680억달러 전쟁비용이 들었는데 이 전쟁은 유엔결의에 의해 전쟁이 진행되어 이 전비중에 480억달러는 동맹국에서 부담하였기 때문에 미국이 2백억달러만 부담하여 큰 문제는 없었는데 지난 10년동안 일으킨 이라크 전쟁과 아프카니스탄 전쟁은 유엔결의 없이 그것도 뚜렷한 이유도 없이 전쟁을 일으켜 미국이 단독으로 부담을 져야 하는 전쟁이었습니다. 두 전쟁 때문에 전쟁비용만 1.2조달러가 들어갔습니다. 여기에 복구비용은 추가되어야 하는 형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지금 전쟁을 수행할 능력이 없는 형편입니다. 전쟁을 수행하려면 적어도 미국에게는 3가지 핵심조건이 마련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는 형편입니다. (1)첫째 국민들에게 세금을 올릴수 없는 형편이고, (2)둘째 국채를 발행할 형편도 못되고, (3)셋째 대규모 무기생산능력이 와해되어 무기생산이 어려운 실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국채를 판 돈 9조달러의 절반이 외국으로부터 진 빚인데 그 중에 중국에 가장 많은 빚을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동맹국이라고 하는 서방나라들의 경제사정이 요즘들어 말이 아닙니다.

그러면 조선의 위상은 어떠합니까?

북미관계의 큰 틀에서 보면 조미대결은 67년동안 지속되어 왔는데 그 동안 조선은 미국과의 대결에서 무릎을 꿇은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비기지 않았으면 승리를 기록해 왔습니다. 1950-53년 코리아전쟁을 비롯하여 1968년 1월23일 프에불로 간첩선나포사건, 1969년 4월15일 미군정찰기 EC121기 추격사건, 1976년 8월18일 판문점 미루나무 사건, 1994년 10월21일 핵협정조인, 1998년 8월 금창리 지하핵시설 의혹사태도 미국이 3억달러 관람비만 내고 망신만 당한 사건으로 끝났던 것입니다. 과거사도 그렇지만 향후 조미대결전도 그 승부가 어떻게 날 것인가는 지금의 자위력과 함께 현재의 첨단과학기술산업지식을 들여다 보아야 할 것입니다.


북부조국, 조선의 지위와 그 역할 및 전망:



조선은 지금 핵보유국으로 자리를 굳힌 상태입니다. 그리고 두차례의 핵실험 성공과 함께 광명성 1호와 2호를 성공시킴으로써 인공지구위성산업과 함께 대륙간탄도 미사일 개발로 미국 본토까지 날라가는 미사일을 개발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것도 자체의 기술과 자체의 자료에 의해 만든것이라고 조선은 긍지높게 자랑해 왔습니다. 여기에 미국과 선진국들도 개발하지 못한 첨단과학기술 무기를 소유하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는 것이 북의 자위력입니다. 조선은 핵융합(Nuclear Fusion)실험을 성공시킨 자료에 기초하여 이온무기체계를 개발함으로써 그 어떤 나라들도 갖지 못한 무기체계를 가진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 이란이 미국의 무인정찰기를 역조정하여 끌어들여서 이것을 이란이 전시관에 보관하고 있는데 그 기술이 조선에서 전수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은 또한 중남미 지역에서는 쿠바, 중동지역에서는 이란 등에 전략무기지식과 그 체계를 수출하여 지구촌 내 자주화 전략기지를 수립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3차원, 4차원 산업지식기술에 CNC(Computer Numerical Control)체계가 이용되어 왔습니다. 조선은 지금 CNC 12축을 개발한 상태인데 앞으로 17축의 수준으로 높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일본을 비롯한 서방은 CNC 5축과 6축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핵무기를 제조하는데 필수적인 <<원심분리기>>기술수준에서 미국을 비롯한 소수나라들에서는 7단정도의 기술을 소유하고 적용해 왔으나, 북부조국, 조선은 이 분야에서도 15~17단정도의 수준을 갖고 있어 미국의 스탠포드대학의 지그프리드 해커(Siegfried S. Hecker)박사가 조선의 영변 핵시설과 원심분리기를 둘러보고 쓴 방북 리포트에서도 그 현장을 목격하고 놀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면 북부조국의 2012년 현주소와 그 방향은 무엇입니까?


그러면 북부조국의 2012년 방향은 무엇입니까?


북부조국, 조선은 2012년 신년공동사설을 통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2012년을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라고 강조하면서 조국통일 운동과 관련하여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새로운 주체100년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애국투쟁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운동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올해에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놓아야 할것”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공동사설 마지막에 “새로운 100년대를 강성번영의 년대, 자랑찬 승리의 년대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라고 호소하였습니다.


우리 해내외 동포운동의 당면과제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오늘의 시점에서 해 내외 동포들이 이러한 조선의 지위와 역할을 재인식하면서 21세기 산업혁명의 시대에 통일조국이 한층 더 인류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다시말하면 이 시대에 우리 해내외 동포들의 해야 할 당면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연히 분단조국을 끝장내는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이 이 시대 가장 절박한 과제가 됩니다.

그러자면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하루라도 빠른 시일내에 이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제국주의의 본성이 무엇이며, 침략자들의 분열책동과 정복의 논리(Divide and Rule)와 방법들을 철저히 알아야 하는 한편 그 이외에 다음과 같은 점들도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1) 무엇보다 먼저 북부조국을 바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북을 제대로 아는 것이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자세입니다.

(2) 북을 알게되면 사대주의 입장과 자세를 탈피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민족끼리 손을잡고 <<민족대단결>>의 방법으로 통일을 이루자는 결심을 따라 배우게 됩니다.

(3) 북을 알게되면 또 사상과 이념, 신앙과 정견, 가진 재산의 유무를 초월하여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애족, 애민, 애국의 기치아래 일심단결로 가야한다는 통일방도를 배우게 됩니다.

우리 해내외 동포들이 우리 자체의 힘으로 통일을 이루게 되면 우리 조국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누릴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사회의 평화와 번영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된다고 확신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최측과 후원단체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제 말을 여기에서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미흡한 점은 토론시간에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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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도자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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