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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통일애국열사 박창균선생 추모식에 북,해외측 조사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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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3-14 13:36 조회2,1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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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일보 하잠기자]통일애국열사 박창균 선생 추모식이 13일 저녁 7시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범민련 북측본부와 해외측 본부에서도 조사를 보냈다. 북측은 조사에서 “박창균 선생은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위해 한생을 바쳐온 열렬한 통일애국인사였다”며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으로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이 위협당하고 조국통일의 앞길에 여전히 커다란 장애가 가로놓여있는 오늘 저명한 통일운동가인 박창균 선생을 잃은 것은 범민련운동에 있어서도 커다란 손실로 된다”고 밝혔다. 보도전문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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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통일애국열사 박창균선생 추모식에 북,해외측 조사보내




[서울=사람일보 하잠기자]통일애국열사 박창균 선생 추모식이 13일 저녁 7시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통일애국열사 박창균 선생 추모위원회(공동위원장 김영훈, 김을수, 노수희, 이상훈, 조준호) 주최로 열린 추모식에서 노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권한대행은 “범민련 남측본부는 자기의 뿌리에 선생의 근면한 노고가 깃들어 있음을 항상 기억하겠다”며 “주변 동지들은 선생이 목사였지만 누구보다도 민족성이 강한 흔하지 않은 선구자였다고 회고한다”고 말했다.

노 의장은 “우리는 무엇보다도 선생이 연로하시어 병중에 있었음에도 ‘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의 상임대표로서 지난 해 북녘의 대국상에 조문대표를 전격 방북시킨 민족적 장거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 민족끼리’의 일에 관한 한 그 어떤 주저도 없어야 한다는 정신이었다. 제 때에 제대로 된 행동을 과시하였다”고 강조했다.

조준호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두 차례나 통일선봉대 총대장을 맡아 통일을 향한 열정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셨다”고 회고했다.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은 “기독교 성직자로서 사회운동에 투신하기가 몹시 어려웠던 박정희 유신독재 시절에 박창균 목사님은 산업선교회에 투신하시고 통일사회당에 가입하신 뒤 민주주의와 통일을 위해 한생을 바쳐 오셨다”며 “통일을 목전에 두고 애석하게 떠나셨으나 우리가 조국통일의 성스러운 위업을 꼭 달성할 테니 목사님은 이제 편히 쉬시라”고 추모했다.

북과 해외에서도 조사가 발표됐다.

범민련 북측본부는 조사에서 “박창균 선생은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위해 한생을 바쳐온 열렬한 통일애국인사였다”며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으로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이 위협당하고 조국통일의 앞길에 여전히 커다란 장애가 가로놓여있는 오늘 저명한 통일운동가인 박창균 선생을 잃은 것은 범민련운동에 있어서도 커다란 손실로 된다”고 밝혔다.

북측본부는 “박창균 선생은 비록 우리 곁을 떠났으나 조국통일에 바친 그의 고결한 생과 애국의 넋은 범민련과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라며 “선생이 그처럼 바라던 조국통일의 그 날은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라고 덧붙였다.

범민련 해외본부는 “고인은 비록 서거하였으나 통일운동에 바친 선생의 애국 애족의 고귀한 생애는 범민련과 함께 우리 민족의 역사에 길이 기억될 것”이라며 “우리는 고문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통일된 조국을 성취하기 위하여 우리민족끼리 기치 더욱 높이 들고 억세게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범민련 북측본부와 해외본부, 남측본부 조사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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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앞


우리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해 혼신의 넋을 다 바쳐온 범민련 남측본부 박창균선생이 별세하였다는 비보에 접하여 커다란 슬픔을 금치 못하며 귀 본부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아울러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박창균선생은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위해 한생을 바쳐온 열렬한 통일애국인사였습니다.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으로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이 위협당하고 조국통일의 앞길에 여전히 커다란 장애가 가로놓여있는 오늘 저명한 통일운동가인 박창균선생을 잃은것은 범민련운동에 있어서도 커다란 손실로 됩니다.

우리는 남측본부가 슬픔을 이겨내고 박창균선생의 몫까지 합쳐 분렬주의세력의 전쟁대결책동을 저지시키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에 계속 앞장서리라는 기대를 표명합니다.

박창균선생은 비록 우리 곁을 떠났으나 조국통일에 바친 그의 고결한 생과 애국의 넋은 범민련과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을것이며 선생이 그처럼 바라던 조국통일의 그 날은 반드시 오고야 말것입니다.

다시한번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주체101(2012)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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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


범민련 해외본부는 한 생을 조국의 자주와 통일을 위해 바쳐 오신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이신 박창균 선생님이 운명하셨다는 갑짝스러운 비보에 접해 원통함과 애통함을 금할 수 없으며 고인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박창균 고문님은 나라의 민주화와 자주통일을 위해 한 생을 바쳐 오셨으며 조국통일운동의 구심인 범민련 남측본부 결성에 참여하시여 부의장, 고문의 중책을 지니면서 간고 분투해오신 통일애국지사였습니다.

반통일세력의 준동을 물리치고 조국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통일애국운동을 보다 과감히 벌여 6.15통일시대를 복원하기 위한 운동이 힘차게 벌어지고 있는 오늘 박창균 고문님을 잃은 것은 범민련 남측본부 뿐만 아니라 범민련운동에 있어서도 큰 손실로 됩니다.

고인은 비록 서거하였으나 통일운동에 바친 선생의 애국 애족의 고귀한 생애는 범민련과 함께 우리 민족의 역사에 길이 기억될 것입니다.

우리는 고문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통일된 조국을 성취하기 위하여 우리민족끼리 기치 더욱 높이 들고 억세게 투쟁해 나갈 것입니다.

고 박창균 고문이시여 고이 잠드시옵소서.

2012년 3월 14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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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사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 박창균 목사님이 향년 88세를 일기로 12일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박창균 선생은 불혹의 나이 대에 운동을 시작하였지만 산업선교회 1세대로서,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서울 의장, 고문으로서 유신체제, 분단체제에 맞서 최근까지 노익장을 과시하였습니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자기의 뿌리에 선생의 근면한 노고가 깃들어 있음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주변 동지들은 선생이 목사였지만 누구보다도 민족성이 강한 흔하지 않은 선구자였다고 회고합니다.

선생은 특히 80년대 말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를 재건할 당시 수년 간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사무실을 지키며 동지들과 함께 투쟁을 일구어 범민족대회 소집운동의 기운을 고조시켰습니다.

하기에 여러 동지들은 당시 매일같이 선생이 손수 싸온 도시락을 기억하며 식구의 정으로 뜨겁고도 살가운 동지애를 선생의 영전에 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선생이 연로하시어 병중에 있었음에도 ‘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의 상임대표로서 지난 해 북녘의 대국상에 조문대표를 전격 방북시킨 민족적 장거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민족끼리’의 일에 관한 한 그 어떤 주저도 없어야 한다는 정신이었습니다. 제 때에 제대로 된 행동을 과시하였습니다.

범민련 남측본부 역시 선생의 과단성을 항상 염두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드는 데서 더욱 용감하게 행동할 것입니다. 때를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정세는 험악하나 6.15통일시대는 반드시 옵니다. 조국통일 세상이 임박한 시기에 떠난 선생에 대한 안타까움은 크지만 그만큼 더 큰 신심으로 2012년 승리를 기필코 이루고 남북공동선언 이행의 길에 나설 것입니다.

통일애국열사 박창균 선생의 영전에 다시 한 번 조의를 표합니다.

2012년 3월 13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의장 권한대행 노수희



<하잠 기자>


기사입력: 2012/03/14 [11:43] 최종편집: ⓒ 사람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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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도자료 보기



한국 정부가 자칭 <자유민주주의>라고 선전하면서도 알권리를 차단해 왔습니다. 남측 당국은 한국에 거주하는 독자들이 이 보도 자료들을 볼수 없도록 인터네트 열람을 봉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족통신>은 한국 독자들이 twitter 와 facebook을 통하여 이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주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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