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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우륵교향악단 100회 연주회 31일 통일음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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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3-05 09:34 조회2,3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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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민족통신 종합]뉴욕 우륵교향악단(리준무 단장겸 지휘자)이 오는 3월31일 오후8시 뉴욕 머킨 센터(129 W 67th St. New York, NY10023)에서 역사적인 100회 연주회를 통일음악 프로그램으로 장식할 것이라고 동 악단 대변인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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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우륵교향악단 100회 연주회

3월31일(토) 뉴욕 머킨 홀서 통일음악 공연

원로 안용구 교수의 평화통일주제 관현악곡도 연주




[뉴욕=민족통신 종합]뉴욕 우륵교향악단(리준무 단장겸 지휘자)이 오는 3월31일 오후8시 뉴욕 머킨 센터(129 W 67th St. New York, NY10023)에서 역사적인 100회 연주회를 통일음악 프로그램으로 장식할 것이라고 동 악단 대변인이 발표했다.

이번 공연에는 리준무 지휘자를 비롯하여 김혜련의 소해금 연주, 테너가수 곽신국(벤), 바이올린 연주가 김진 등이 우륵교향악단과 협연하며 공연 작품들은 한남영 작곡 소해금 콘체르토, 송학림작곡 "나의 조국이여", 푸치니 작곡 Nesum Drama, 박민혁 바이올린 협주곡, "사향가", 및 드볼작 교향곡 9번 "신세계" 등이 소개된다.

리준무 지휘자는 민족통신과 가진 전화대담을 통해 "이번 공연을 위해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가이며 작곡가인 안용구교수(워싱턴 디씨거주)께서 우리나라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주제로한 관현악곡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번에 이곡도 연주하기로 하였습니다. 음악계 원로선생님의 작품을 연주하기 되어 가슴이 설레입니다."라고 설명한다.

안용구 교수는 피보디 음악대학에서 35년의 교수생활을 퇴직하고 후진들을 위해 지도해 왔다. 그는 특히 한국의 유명한 음악인들(정경화, 강동석, 김영욱, 박은성 등)을 배출하는데 지대한 공로를 갖고 있다. 안용구 교수는 1928년 원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은 뒤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듣고 바이올린을 잡게 된 과정에서부터 유럽유학 기간과 그 이후 서울대 음대 교수를 거쳐 1968년 미국 피보디 음악대학의 초청을 받기까지 지나온 이야기, 그리고 그 이후 4차례 이북을 방문하면서 남북 해외 음악인들의 만남을 통해 남북 가곡들을 모아 연주회를 갖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그는 "조국통일 없이는 미래가 없다"는 귀중한 역사의 교훈을 가슴 속에 아로 새기게 된다. 그 연장선상에서 2004년 9월 자서전 『한 마리 새가 되어』를 출판했다. 이 도서는 영어와 일어로도 번역되어 판매되기도 했다.


*100회 공연 문의: 201-888-4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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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도자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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