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6.15 공동선언실천 시카고위원회 해산 총회 및 자주평화통일 시카고연대 (자평통 시카고연대) 결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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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4-09-03 16:09 조회3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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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실천 시카고위원회 해산 총회 및
자주평화통일 시카고연대 (자평통 시카고연대) 결성식
작성일2024년 09월01일
작성자: (전) [6.15공동선언실천 시카고위원회] 사무국장 이민수
1.
2024년 09월01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시카고 인근지역 샴버그 카페의 회의실에서
[6.15공동선언실천 시카고위원회] (이하 [615 시카고위]) 이민수 사무국장을 사회자로 하여
본 회의 조직전환 결성식이 진행되었다.
2.
사회자의 인사말과 민족.민주.통일 운동을 하시었던, 시카고 선열들에 대한 묵념 의례, 그리고 [6.15 공동선언실천 미주위원회]의 해체 배경 및 과정 설명이 있었다.
또한, [615 시카고위]로부터 [자주평화통일 시카고연대](이하 [자평통 시카고연대])로의 조직전환에 대하여 토론이 있었으며, 그 당위성에 동의 하였다.
3.
사회자는 [615 시카고위] 회계 보고를 하였으며, [615 시카고위] 오영칠 대표위원장은 [615 시카고위]의 해산 선포를 하였다.
4.
사회자는 [자평통 시카고연대] 출범을 위하여 인사말, 규약의 설명과 검토를 진행 하였으며, 규약이 채택 된 이후, [자평통 시카고연대]의 출범을 선포하였다.
5.
[615 시카고위] 위원으로 되는 모든 분들은, [자평통 시카고연대]의 위원으로 인정함을 결정하였다.
추후, 각각의 개별적 의사결정은 연락이 되는대로 반영하기로 하였다.
6.
채택된 [자평통 시카고연대]의 규약에 따라, 오영칠 선생을 [자평통 시카고연대]의 대표위원장과 겸직인 대표위원으로 선출하였고, 나머지 임원, 즉, 대표위원 1명, 사무국장 1명, 회계 1명은 다음 모임에서 결정하기로 하였다. 선출된 [자평통 시카고연대] 오영칠 대표위원장의 폐회선언으로 회의를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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