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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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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4-02-11 21:29 조회2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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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 반대하는것은 제국주의외세고 민중이 반대하는것은 억압·착취계급이다. 식민지의 지배·착취계급은 제국주의외세의 주구들이니 민족·민중에게 제국주의외세는 전략적타격대상이고 그주구들은 전술적타격대상이다.

남코리아에서 <대한민국족속들>을 제외하면 민중에 가까와진다.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양심적지식인과 상인, 지식인 등 민중과 민족자본가가 남는다. 북은 민족자본가를 끌어당기기 위해, 품을 들여 6.15공동선언을 발표하고 개성공단을 건설했다. 10.4선언과 4.27선언·9월평양선언으로 이를 2번3번 확인하며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1월연설은 이제 더이상 이렇게 안하겠다는것이다."  21세기 민족일보에서 조덕원 선생의 글을 게재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민족과 민중

2024-02-11

민족과 민중이 더 가까와졌다. <대한민국족속들>이 민족에서 제외됐기때문이다. 아무래도 국가적차원에서 연구하니 상대적으로 더 설득력을 갖게 된다. 북이 이런 방향에서 연구하고있다는 신호는 오래전부터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12월당중앙전원회의보도와 1월최고인민회의시정연설을 통해 결론이 확인됐다. <대한민국족속들>은 같은민족, 동족이 아닌것이다. 이는 민족개념자체의 변화를 의미한다. 민족반역자들은 민족범위에 들어가지않는다.

민족과 민중의 차이를 이렇게 이해하면 쉽다. 민족자본가는 민족에 들어가지만 민중에는 안들어간다. 외국인노동자는 민족에는 안들어가지만 민중에는 들어간다. 민족은 이민족과 구별되는 공동체, 단위고 민중은 반민중세력과 구별되는 세력, 구조다. 민족은 핏줄과 언어로 구별되는 역사적으로 형성된 공고한 공동체고 민중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계급과 계층으로 이뤄진 사회적집단이다. 민족이 반대하는것은 제국주의외세고 민중이 반대하는것은 억압·착취계급이다. 식민지의 지배·착취계급은 제국주의외세의 주구들이니 민족·민중에게 제국주의외세는 전략적타격대상이고 그주구들은 전술적타격대상이다.

남코리아에서 <대한민국족속들>을 제외하면 민중에 가까와진다.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양심적지식인과 상인, 지식인 등 민중과 민족자본가가 남는다. 북은 민족자본가를 끌어당기기 위해, 품을 들여 6.15공동선언을 발표하고 개성공단을 건설했다. 10.4선언과 4.27선언·9월평양선언으로 이를 2번3번 확인하며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1월연설은 이제 더이상 이렇게 안하겠다는것이다. 지난 역사적노정에 대한 총화와 우크라이나전·팔레스타인전의 3차세계대전정세를 반영한 결정적조치다. 이제 민족자본가들은 민족과 외세사이의 더욱 첨예한 갈림길에 서게 됐다. 평정시, 곧 <대한민국족속들>을 정리할때 어떤 입장이냐로 운명이 달라진다.

북은 당면정세에서 전술적타격대상, 전술적적이 제거되면, 평정이 이뤄지면 전략적타격대상, 전략적적을 제거하는것이 결정적으로 용이해진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윤석열무리는 <대한민국족속들>의 수괴들로 전술적적안에서 주적이다. 윤석열무리는 제국주의외세의 주구인 반민족무리고 민중을 억압·착취하는 반민중무리다. 제국주의외세의 주구는 동족이 아니니,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 불가피하게 쓰게 된 전술핵의 타격대상이 되는데서 일말의 논리적모순마저 없게 됐다. 제국주의주구의 정리는 곧 지배·착취계급의 정리가 된다. 북은 평정을 민족·민중의 자주성실현의 지름길로 보고있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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