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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사람의 힘을 결집시키는 위대한 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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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3-02-25 08:34 조회2,85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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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사회의 힘을 결집시키는 위대한 바줄

[민족통신 편집실]






태여나서 처음으로 집단의 힘이 얼마나 위력한가 깨달은 사건.

중1때였다. 쉬는 시간, 담임선생님이 느닷없이 학급을 전부 운동장에 집합시켰다. 전 학급을 운동장 구석으로 데려가서.. 잡초속에 널려있던 집채만한 철조망더미에 바줄을 걸고 "영차"하며 끌게 했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무엇으로도 움직일수 없을것 같던 (엄청나게 큰) 헝클어진 철조망덩이가 가볍게 끌려오는것이였다. 우리는 그걸 운동장을 가로질러 학교밖으로 간단히 옳겨버렸다. 비실비실한 약골들이라도, 온 학급의 힘을 한군데로 합치니 그 힘이 정말 대단하구나! 단결된 힘으로는 정말 못할게 없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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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힘을 결집시키는 바줄과 같은 역할.

자본세상에서는 돈과 리기주의와 탐욕이 인간들을 악의 구렁텅이로 견인하는 강력한 바줄이다. 돈을 추구하는 오직한길로! 각자도생의 아비규환속에 더러운 자본종양은 빠르게 성장했다.

사회주의세상에서는 사상과 조직이 사회의 힘을 결집시키는 바줄노릇을 해야 하는데, 그 사상이 시원챦아서 모든 사회주의 국가들이 전부 망하거나 미제의 눈치를 보며 타협하는 비굴한 신세가 되였다.

조선은 유일하다. 조선의 비결은 무엇인가?

조선을 일심단결케 만드는 바줄은 바로 수령의 위대성이며, 로동당과 사상과 량심이다. 조선만이 성공한 비결은 바로 수령결사옹위에 있다. 이것은 력사적으로 검증된 과학이다. 그래서 조선의 원쑤들은 수령의 권위를 해쳐보려 피눈이되여 날뛰는것이다. 수령의 위대성과 일심단결에 대한 위해행위는 바로 조선의 바줄을 끊어버리려는 극악한 적대행위이며 선전포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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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 영어로는 tug of war. "당기기전쟁". ("전쟁"이라는 영어표현에 호전성이 비껴있다.)

줄다리기야 말로 집단대 집단, 세력대 세력의 전쟁을 간명하게 설명해주는 사례이다.

자본의 더러운 힘이든, 사상의 힘이든, 수령과 당의 두리에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든, 모두 결집된 힘에 의한 줄다리기를 하는거다.

팀의 전원이 오직 한방향으로, 구령에 맞추고 호흡을 맞춰 혼신의 힘을 다하여 당겨야 하는거다.

이러한 일심단결에 실패한 쏘련, 동유럽, 중동, 등 나라들은 전부 패망하였다. 사상의 동아줄이 썩어버렸고, 자본세상의 영향을 받아 제 스스로 수령의 위대함을 거부해버렸기 때문이다. 썩은 동아줄에 제각각의 주관과 종파성 반동성.. 이길수가 없다. 당연히 망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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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의 위대성과 절대성을 부인하면서 "민족의 결집된 힘이 어쩌구" 운운하는거 보면 정말 가소롭다.

마치 삼손의 머리카락을 잘라버리려는 데릴라같은 악질놈들이 아닌가.

단 세놈도 일심단결하기 극히 어려운게 현실인데, 결집은 무슨 얼어죽을 놈의 결집이냐. 어떻게 할건데? 결집이 되겠냐?

거대한 제국주의세력과의 줄다리기전쟁(tug of war)에서 이길수 있겠는가?

조선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가능한 일심단결을 가능케 하시고 이민위천의 강위력한 나라를 세우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대를 이은, 세기를 이은 혁명전통! 오직 조선뿐이 아닌가!

조선의 강위력성은 일심단결이며, 일심단결의 핵은 바로 수령의 위대성이며, 수령의 위대성으로 인하여 조선의 바줄은 강철처럼 강인한것이다.

조선은 인민군가의 가사처럼 "수령님이 부르시는 오직 한길로, 조선의 혁명을 완수"할것이다.

조선의 혁명전통은 영원할것이며, 조선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조선은 말한다.

"비겁한 놈들은 갈테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 날리는 혁명의 수뇌부를 천만이 총폭탄되여 결사옹위할것이다."

수령이 있는 한, 수령의 절대성이 조선을 일심으로 단결시키는 한, 조선은 영원하다.

"당신이 없으면 우리도 없고,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

수령이 바로 조국이며 민족이라는 말, 잘 리해가 갑니까?





우주의 대사변


우리나라 수수천년 력사상 최대의 경사스러운 사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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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조선의 일심단결과 핵무력이다.

조선의 힘 = 일심단결 + 핵무력.

수천년 력사상 처음으로 지구상 그 누구도 감히 침략하거나 존엄을 건드릴수 없는, 조선이란 국호 그대로, 빛나는 아침의 나라가 된 김일성김정일조선이다.

일심단결과 자주 자립 자위의 조선은 문명이 종식되고 인류가 멸종된다고 해도 영원히 인민의 리상향을 향하여 번영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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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사변이 아니면 무엇이 대사변인가.

조선력사상의 대사변이기만 한가?

인류의 대사변, 지구의 대사변이며 우주의 대사변이다.

조선은 자연적진화와 인류력사의 관성이 그려놓은 남루한 련속선상에 처음으로 변곡점을 만든 위대한 주체성의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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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곡점이란 질적변화가 량적변화로 승화하는 력사적특이점을 말한다. 동물이 참인간으로 질적변화를 하는 시점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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