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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미국이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게 만든 위대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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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3-01-27 14:41 조회2,8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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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미국이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게 만든 위대한 나라

[민족통신 편집실]



김웅진 박사 (생물학 박사, 통일운동가)



1991년 조지H부시

이라크군과 전투중지를 선언하면서, (쿠웨이트로부터) 이라크군 철수시의 안전보장도 약속했다.

그러나 이것은 놈들의 계략이였고

약속대로, 해안도로를 따라 쿠웨이트 ---> 이라크로 개미떼처럼 철수하던 이라크군에게 미제는 벼락같이 기습공격을 가하여 수만명의 이라크군을 쿠웨이트-바스라 도로상에서 전멸시켰다.

교활성, 비렬성, 야수성. 한점의 량심, 도덕도 없는 악귀.

백킬로미터의 긴 해안도로 주변에는 불타고 부서지고 뒤집어진 장갑차, 온갖 승용차, 트럭들이 즐비하였고 불타서 검은 숯으로 변한 인간잔해들이 지옥을 연출했다. (1991.3.18 타임즈지)

결국

2003.3.20, 조지W부시와 미-나토는 이라크를 침략했고 수백만이 살상되였고, 이라크는 떼강도들에게 털렸다.

.

이 사건을 놓고 어떤 평양페친이 말했다.

"그렇게 당하고 또 당하다니, 이라크가 참 한심하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것은 령도자의 위대성의 문제라고 판단된다."

항일의 시기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패한적이 없는 불패의 조선인민들, 백전백승의 조선전통. 이것은 조선령도자들의 위대성을 말해준다.

(임진왜란당시 조선수군의 련전련승이 충무공 리순신의 위대함을 말해주듯이..)

.

조지H부시는 1988.7 이란 려객기 655를 미싸일로 격추해서 290명을 죽여놓고, 공공연히 "미국은 절대 사과따윈 안한다"라고 했다.

미국은 수백번을 침략하고 온 세상을 제재하면서 수천만명을 학살하고 수억을 죽게 만들었지만, 절대로 사죄를 하지 않는 나라이다. 그 누구에게도.

.

그러나 1968.1.23. 조선은 령해에 침입한 미 정보함 푸에블로를 즉각 나포하고, 1명 사살, 82명을 생포했다. 미국이 미쳐날뛰며 전면전으로 위협해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은 조선. 미국은 11개월만에 결국 사죄하고 싹싹빌고 제발 생포한 미군의 목숨만 살려달라고 공식적으로 빌었다.

이게 미국이 공식적으로 사죄한 유일한 사건이였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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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이런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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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다. 아래에 올린 미 간첩비행기"EC-121 격추"사건(미군 31명 사망)도 정말 볼만하다. 조선에게 얻어맞고도 끽소리 못하고 사과하는 미국.

온 세상을 지배 호령하는 초강대국 미국. 그러나,

조선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미국.

조선은 정말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위대한 나라이다.

모두들 다 함께 이 조선 길이 받들고 빛내여가자.




"EC-121 격추 사건(EC-121 shootdown incident)은 일본의 아쓰기 해군 비행장을 출발한 미국 해군 소속 EC-121 워닝스타 조기경보기가 1969년 4월 15일 14시경 동해상에서 조선인민군 공군 소속 미그 21 전투기의 공격을 받아 해상으로 추락한 사건이다. 탑승한 승무원 31명 전원이 사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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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해제된 미 문서는 당시 닉슨행정부가 전술핵을 사용한 보복공격을 계획했음을 보여준다."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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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였던 정세.

그러나 조선측은 태연자약했다. 그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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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수를 준비하신 수령님》

"미국으로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만점짜리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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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4월 조선에서 《EC-121사건》이 터진 후 이것을 토의하기 위해 판문점에서 군사정전위원회가 열렸다. 그 회의에서 첫 발언은 관례에 따라 인민군 측에서 하게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인민군측 수석대표의 첫 발언이 판도를 뒤집었다.

"귀측에 한가지 묻겠다. EC-121의 소속이 어데인지 밝히라."

순간 온 세계가 얼어 붙었다. 당장 큰 일을 칠듯 기세 등등하던 미국측 수석대표는 단번에 기가죽어 머리를 싸쥐고 진땀만 흘리며 끝내 아무 말도 못 하다가 회의중지를 제기하고는 인민군측에서 동의하기도 전에 급히 달아났다.

이로써 《EC-121사건》은 마무리되었다.

이 회의과정이 전세계에 공개된후 이것을 본 사람들은 강력한 정치군사력에 의거하어 단 한수로 이 사건을 마무리 한 조선의 령활한 군사외교술의 극치를 보고 모두 경탄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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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과 관련한 조선의 기록을 보면, 1969년 4월 16일 김일성수상께서는 농촌지역에 현지지도를 나가신것으로 되여 있다. 여기에 한가지 일화가 있다.

그 전날 수령님께서는 EC-121사건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지만 아무런 내색도 없으시였다. 인민군 총참모부 지휘관들과 군사정전위원회 인민군측 대표들은 벙벙했지만 도저히 수령님의 의도를 알 수 없었다. 그래서 그들이 밤새껏 머리를 맞대고 토의했지만 아무런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다. 그 의문은 다음 날 아침에야 풀렸다.

예정대로 농촌에 가시기 전에 수령님께서는 다시 그들을 불렀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그러는 그들을 추궁할 대신 수령님께서는

.

"그럴 줄 알았다, 아무래도 내가 수를 대 주어야 할 것 같다, 이제 판문점에 나가 "EC-121의 소속이 어디냐고 묻고 돌아 오라"고 말씀하시고는 여유있게 떠나시였다.

.

수령님의 말씀을 들은 인민군 지휘관들은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으나 인차 그 의도를 간파하고 모두 만세를 불렀다.

그것은 EC-121이 미 해군 태평양함대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전협정은 유엔군사령부 즉 미8군사령부와 체결했으므로 군사정전위원회에서 토의하는 모든 문제는 오직 미 육군의 미8군사령부 관할범위이다.

만일 EC-121이 미 해군 태평양함대 소속임을 사실대로 공식 인정한다면 유엔군사령부의 관할범위가 아니므로 월권행위가 되고 만다. 정 이 문제를 토의해야 한다면 미 국방성과 국회의 동의를 받아 유엔군 사령부와는 관계없이 미 태평양함대사령부가 인민군 총참모부와 직접 교섭하어야 하며 그것도 군사정전위원회에서 토의할 문제는 아니다.

일단 미국에서 큰 소리를 냈으니 벽도 문이라는 식으로 강짜로 EC-121이 미8군사령부 소속이라고 우기면 너무도 어이없는 거짓말에 전 세계가 웃을 것이다.

...

그야말로 미국으로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만점짜리 질문이였다. 그 질문에 사실대로 인정하면 월권행위가 되고 그런것이 아니라고 하면 모든 것이 허위로 되니 미국측 수석대표가 무엇이라고 대답하겠는가?

이 회의과정을 보고 받은 미 국방성과 국회에서도 모두 너무도 기가막혀 아무 말을 못했다. 군사적으로 때리자니 조선의 정치군사력이 간단치 않고 외교적으로 억누르자니 상상외로 노련한 조선의 외교술에 도저히 아무런 대책을 세울수 없었기 때문이다. 할수없이 미국은 조선측에 추락된 EC-121의 잔해와 승무원들의 시체를 건지도록 승인해달라고 비밀교섭한후 겨우 승인을 받아 바삐 대충 건져가지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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