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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추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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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2-12-24 18:19 조회5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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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추구한다면 외

[민족통신 편집실]


김웅진 박사 (통일운동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추구한다면

어떤 유명 철학자가 이런 말을 했다.

"진정으로 행복하려거든, (자기자신을 위할게 아니라,) 자신보다 더 큰 보편적가치를 위하여 자신을 헌신하라"

.

온 세상 인간(짐승)들이 전부 제 몸뚱이를 위해 전력투구한다. 제 자신의 리익 (개인리기주의), 저희 가족의 리익(가족리기주의)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진실과 도덕을 외면하며, 온 세상을 해치고 지구를 망하게 만드는 놀음이 자본세상의 근시인적인 인간(짐승)들의 "삶"이라고 하는 미친 짓거리인거다.

그토록 제 자신을 위하면서도 이들은 행복하지 않다. 욕망과 쾌락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숭상하는 제 몸뚱이란건 곧 죽어 썩어질 물건이니, 그딴걸 애지중지하고 그걸 위해 모든 시간을 다 바치니 얼마나 허망한가. 동물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짐승들만도 못하다.

어찌 이따위가 행복이고 어찌 성공한 "삶"이냐. 그러니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보다 더 큰 가치에 헌신하라"고 충고하는거다.

.

조선의 사상과 제도는 인민들이 높고 숭고한 리상을 위해 살수 있게 보장해준다.

조국을 위하여, 진실과 정의의 승리를 위하여.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눈동자처럼 아끼는 사회주의 락원을 건설하기 위하여.

사회주의 조국을 보위하고 조국통일 위업을 쟁취하기 위하여.

원쑤들을 치고 세계 자주화를 달성하기 위하여.

조선에는 개인주의, 리기주의의 문제가 없다.

가장 높고 고상한 목표와 가치를 지향하며

자주적 의식적 창의적인 삶을 사는 주체의 조선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가장 성공적인 삶을 사는것이다.

조선인민들이 한마음으로 지향하는 리상은 그 가치가 개인들의 생애와 세대를 넘어 영원하다.

.

.

.

현대조선의 시조이시며, 절세애국자이시며, 인민을 사랑하신 인류의 태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바로 인간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주는 과학적인 주체의 사상제도를 창시하시였다.




남녘이 바로 서는 길


때는 70년대. 당시 신문기사와 사진들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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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민쥐당)은 맨날 국회에서 멱살잡히고 얻어맞고, 당사에서 롱성하고, 가두시위하고, YMCA 등지에서 독재반대집회를 하다가 사복경찰들(짭새, 고용깡패들)과 전투경찰들에게 구타당하고 끌려가고,

공화당(왜구당)은 잔인한 고문과 처형의 공포정치로 신민당(민쥐당)과 "민쥐인사들", "빨갱이들"을 다스린다는 판에 박힌 내용들.

조중동은 늘 "빨갱이" 김대중 "불온한" 김영삼을 위시한 신민당(민쥐당)이 질서를 어지럽히고, 공화당(박정희당, 왜구당)이 "국가"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민쥐패거리들을 단속한다는 보도를 하고

남녘은 독재 여당, 빨갱이 야당의 량당구조인게 기정사실화 됐다.

60, 70년대부터, 문제의식을 가진 남녘인들은 신민당(민쥐당)이 이기면 남녘은 "합법적"절차에 따라 온갖 불의와 비리들이 다 해결될수 있다는 종교미신을 믿어왔다. 그 교리가 유지된건 공화당(왜구당)의 철권지배에 이어, 긴 세월동안 정치권에 자리잡은 량당사이의 "박빙구도(gridlock)"였다.

항상 아슬아슬, 박빙.

"아! 민쥐당이 다수가 되고 우세를 차지하면 이나라의 매국세력, 왜구세력의 적페가 청산될텐데" 하는 환상은 신앙이 됐다.

김영삼, 김대중, 로무현이 청와대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것도 "박빙"때문이라고 설명되고 리해되였다.

힘이 없으니까..

그리고 츠키야마 쥐바기, 다까끼 그네꼬를 당하면서 남녘인들의 "민쥐당이 힘을 얻으면 이 치욕을 씻으리라"는 신앙과, "아! 민쥐당!"을 심장에 새긴 빠충류광신교가 호소력을 얻었다.

절대다수 갱상도 왜구집단을 민쥐당이 이기기만 하면 된다!

.

드디여 놀랍게도 (실은 더러운 닥대가리와 순시리 덕분에, 반사리익을 얻은) 교주 문재인이 등극했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다. 절대다수의 지지. 압도적지지률,

의회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게된 민쥐당.

드디어 성취된 영자의(민쥐당의) 전성시대 !!

.

그런데 이게 뭐야 !

본색을 백일하에 드러낸 민쥐당.

70년동안 감춰졌던 민쥐당 패거리들의 정체를 알고보니

태생적으로나 후천적으로나 하는 짓으로나, 왜구당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X새끼들, XX새끼들이라는 진실!

민쥐당에 대한 사랑이 어니언스의 "사랑의 진실"처럼 몽상, 망상이 된거야.

이로써 무지몽매한 민쥐당신화가 산산조각났다. 민쥐당은 믿던 도끼. 이럴수가! 속았다!!

환멸은 쓰라린것. 실망과 분노의 무서운 쓰나미가 몰려오고,

에라 18, 민쥐당X새끼들보단 왜구당과 창남창녀가 차라리 낫다!

이렇게 하여 탄생한게 듣보잡 굥대갈정권인거다.

소대갈 문재인의 위대한 업적이다.

끈질긴 신화와 환상의 미몽에서 남녘인들이 깨여나게 만든, 남녘판 코페르니쿠스.

남녘이 창녀촌이 된게 아니다. 처음부터 창녀촌으로 시작한게 남녘이다.

왜구당이나 민쥐당이나 둘 다 미국의 충견들이다. 미국에게 충성하고 조선을 적대하면서 분단체제와 적페, 도둑질을 영구화하려는 날강도놈들.

남녘의 모든 비극은 그 뿌리가 제국주의다.

이젠 그 누구도 "합뻡적"인 량당정치와 정치운동으로 남녘을 구원할수 있을거란 주장을 못한다. 반제자주의 길! 오직 주체의 한길로! 조선을 따르는 길 외에는 없다는 자명한 진리를 이 미련하고 무식하고 완고하던 남녘인들이 70년이나 걸려 비로소 마침내 드디여 깨우친거야. 삶은 소대가리는 그 계몽에 일조했고.

정치놀음, 기만놀음, 조중동의 "정치뉴스"를 걷어차버려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을 학습하기 시작해야 한다. 구원은 빠충류신앙이 아니라 민족의 성경, 불후의 명저, 회고록에서 시작된다. 남녘은 반제자주의 과학교과서 《세기와 더불어》로 거듭나야 한다.



조선말대사전으로 조선을 바로 이해해보자


《조선말대사전》을 살펴보니, 조선에는 매음 매춘 콜걸 감옥 고문 투기 식모 세방 고용 거간(브로커) 임금로동 등록금 거지 동냥 구걸 실업자 ... 따위가 없다.

그리고 남괴는 명백히 "낡은 사회"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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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녀 [娼女]

낡은 사회에서, 몸을 파는것을 직업으로 하는 녀자.

◎ 매춘부 [賣春婦]

낡은 사회에서, 돈을 받고 정조를 파는 녀자.

례구: ~의 간사한 웃음.

동의어: 매음부. 매음녀.

◎ 매음 [賣淫]

낡은 사회에서, 녀자가 돈을 받고 몸을 파는짓.

동의어: 매춘.

◎ 매음굴 [賣淫窟]

낡은 사회에서, 매음하는 녀자들이 모여있는 곳.

매음녀 @ [賣淫女]=매춘부.

◎ 매음행위

낡은 사회에서, 매음하는짓.

◎ 매음업 [賣淫業]

낡은 사회에서,

① 돈을 받고 몸을 파는 직업.

② 매음을 경영하는 직업.

◎ 감옥 [監獄]

낡은 사회에서, 형을 언도받은 사람이나 재판중에 있는 사람을 잡아가두어두는 착취국가의 폭력시설. 제국주의국가의 감옥은 착취와 압박을 반대하여 싸우는 혁명가들과 인민들에게 《범죄》의 올가미를 들씌워 구속하고 탄압학살하는데 복무한다.

◎ 감옥살이

낡은 사회에서, 감옥에 갇혀서 징역을 사는것.

례: 철용이한테서 온 편지였다. 감옥살이를 같이하다가 나가는 동무편에 이 편지를 부탁한다고 하였다.(장편소설 《꽃파는 처녀》)

일제때의 감옥살이에 덧친 어혈때문인지 퍽 겉늙어보였다.

동의어: 감옥생활. 옥방살이. 감방살이. 감방생활. 옥살이.

◎ 간수 [看守]

① 자본주의사회에서, 감옥에서 《죄수》들의 모든 움직임을 직접 감시하고 강압적으로 마구 통제하는 맨 아래급의 직위 또는 그 관리.

례: 검은 제복에 중 비슷한 인상을 한 간수가 달려와서 대령하였다.(총서 《불멸의 력사》중 장편소설 《봄우뢰》)

간수가 감방문을 열고 나오라고 호통을 쳤다.

② =산림간수.

례: 산림보호구의 왜놈주사가 간수 한사람을 데리고 나타나서 한바탕 으르렁거리고 돌아갔다.(장편소설 《붉은 지평선》 1)

③ 낡은 사회에서, 철도의 건늠길을 지키는 직무 또는 그 일을 하는 사람.

◎ 고문 [拷問]

낡은 사회에서, 사법경찰기관이나 반동테로도당이 인권을 유린하면서 잔인한 방법으로 육체적고통을 주어 자백을 강요하는것.

례구: 일제경찰의 모진 ~을 이겨내다. 파쑈도당이 감행하고있는 《비행기~》, 《전기~》 같은 악착한 ~.

고문하다[동](타)

◎ 투기 [投機]

① 《경제》 낡은 사회에서 폭리를 목적으로 시장가격의 변동을 리용하여 모험적으로 어떤 기업에 큰 밑천을 밀어넣는 상업행위.

례구: 모리와 ~행위.

② 과학적타산이나 확신성이 없이 요행을 바라고 하는 행위.

◎ 투기분자 [投機分子]

① 투기업을 하는자.

례구: 일확천금을 꿈꾸는 ~들이 모여들어 아귀다툼을 하는 자본주의주권시장.

② 투기적으로 행동하는자.

례: 1920년대 행세식맑스주의자들은 본질에 있어서 정치적투기분자들이였던만큼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의 시기가 도래하자 곧 투항변절하여 일제의 앞잡이로 전락되였다.

◎ 식모 [食母]

① 낡은 사회에서, 남의 집에 고용되여 부엌일을 맡아하는 녀자.

② 식당이나 합숙 같은데서 주로 음식을 만드는 부엌일을 직업적으로 하는 녀성로동자.

③ 봉건사회에서, 관청에 소속되여있는 녀자종의 한가지.

◎ 세방 [貰房]

낡은 사회에서, 세를 받고 빌려주는 방.

례구: ~에 들다. ~을 얻다.

◎ 세방살이

낡은 사회에서, 집이 없어서 세방을 얻어서 사는 살림살이.

례구: ~로 살다.

◎ 전세 [傳貰]

낡은 사회에서,

① (집이나 물건을 빌어쓸 때) 일정한 액수의 돈을 담보로 먼저 낸 다음 기한을 정하고 빌려쓰는것 또는 그 돈.

례구: ~를 내다. ~를 물다. ~를 주다.

② 전세방이나 전세집.

례구: ~를 얻다. ~를 내여 살림을 펴다.

◎ 고용 [雇傭]

낡은 사회에서,

① 삯을 받고 품을 팔아 남의 일을 해주는것.

② 《돈에 매수되여 앞잡이노릇을 하는것》을 비겨 이르는 말.

◎ 고용 [雇用]

낡은 사회에서, 삯을 주고 품을 사서 부리는것.

례구: 공장주에게 고용된 인부.

◎ 고용녀

낡은 사회에서, 고용살이하는 녀자.

례구: ~의 비참한 처지.

◎ 고용로동

낡은 사회에서, 생산수단을 가지지 못함으로써 자본가에게 고용되여 품을 팔지 않으면 안되는 로동.

◎ 거간 [居間]

① 낡은 사회에서, 팔고 사는 사람사이에서 흥정을 붙이는 일.

례: 소장마당을 돌아다니며 거간이나 해먹고 농사는 품사서 지으면서 강병기와 강기택의 가려운데를 솜씨있게 긁어주며 살아온 심중삼이였다.(장편소설 《새봄》)

② =거간군.

례구: 집~한테 말하다.

거간을 들다

① 거간질을 하다.

② 둘사이에서 중간다리의 역할을 하다.

례: 남 볼기맞는 일에 거간을 들고 논마지기나 얻을 작정인가? (《현대조선문학선집》 15)

거간을 서다

거간이 되여 흥정을 붙여주다.

◎ 임금 [賃金]

《경제》 자본주의사회에서 로동력의 가치를 돈으로 표현한것.

◎ 임금격차

《경제》 자본주의사회에서 높은 임금과 낮은 임금사이의 심한 차이.

◎ 임금노예

자본주의사회에서, 《착취계급에게 얽매여서 노예처럼 부림을 당하는 임금로동자》를 이르는 말.

례구: 자본의 쇠사슬에 얽매인 ~.

◎ 임금로동

《경제》 자본주의사회에서 생산수단을 가지고있지 못한것으로 하여 자기의 로동력을 자본가에게 팔아 착취를 당하는 로동.

◎ 등록금 [登錄金]

낡은 사회에서,

① 규정에 따라 공식적으로 등록을 하는데 드는 돈.

례구: ~을 물다.

② 학기나 학년초에 학생명단에 등록하는 료금이라는 명목으로 받아내는 돈. 학생들에게서 착취해내는 공납금의 한 형태이다.

례: 끼니를 에울 몇푼의 돈을 벌기 위해 아침마다 아귀다툼이 벌어지는 도시의 혼잡한 거리를 헤매고있는 고향사람들과 공부를 해보려고 발버둥치며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신문팔이에 나섰던 청년들의 비참한 모습이 눈앞에 선히 펼쳐졌다.

◎ 거지

착취사회에서, 일정한 일자리가 없고 먹고 살아나갈 길이 없어서 빌어먹고 사는 사람.

례구: ~들이 욱실거리는 자본주의나라들의 도시.

동의어: 거러지. 걸인(2).

거지가 논두렁밑에 있어도 웃음이 있다

전날에, 거지가 집이 없어 논두렁밑에 살아도 마음에 즐거움이 있고 생활에 웃음이 있는 법이란 뜻으로 《비록 어렵게 살아도 남에게 예속되지 않은 자유로운 몸에는 즐거움과 기쁨이 있다는것》을 이르는 말.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타 한다

승정원의 으뜸벼슬인 도승지가 날이 궂건춥건 가림이 없이 대궐에 드나드는것을 고생으로 보는 거지가 도승지를 과연 불쌍타고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처지가 몹시 어려운 사람이 자기보다 월등하게 좋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동정하여 마음쓰는 경우》에 비웃어 이르는 말.

거지가 말얻은 격

① 자기 먹을것도 없는 거지가 말까지 얻었으니 더 걱정스럽기 그지없다는 뜻으로 《처지에 어울리지 않은것이 생겨 도리여 처치하기 곤난한 경우》에 비겨 이르는 말.

② 분수에 넘는것을 얻어가지고 자랑하는것을 비웃어 이르는 말.

동의어: 비렁뱅이가 비단 얻은 격.

거지가 밥술이나 먹게(뜨게) 되면 거지 밥 한술 안 준다

거지로 있다가 부자가 되면 더욱 린색해져서 얻어먹으러온 거지에게 밥 한술도 안 주려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지난날의 처지를 잊어버리고 우쭐대는것》을 욕으로 이르는 말.

동의어: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비렁뱅이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거지는 같이(함께) 다니지 않는다

전날에, 거지가 함께 몰려다니면 먹을것을 얻기 힘들다는데서 구걸하는 사람이 많으면 서로 얻기 어려움을 비겨 이르는 말.

동의어: 비럭질은 함께 다니지 않는다. 동냥은 혼자 간다.

거지는 모닥불에 살찐다

전날에, 못 먹고 못 입는 거지라도 모닥불을 피워놓고 언몸을 녹이는 맛에 살이 찐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살림살이라도 가끔 흐뭇한 일을 당하기때문에 그 재미로 산다는것》을 비겨 이르는 말.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 밥을 얻어먹는다

거지도 때를 놓치지 않고 부지런히 돌면 식지 않은 더운 밥을 얻어먹게 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하든지 부지런해야 소득이 많다는것》을 비겨 이르는 말.

거지도 손(나그네) 볼 날이 있다

전날에, 어려운 처지에 있는 거지에게도 다정한 손님을 맞아 즐겁게 지낼 때가 생긴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난한 살림일지라도 기쁠 때가 있다는것》을 비겨 이르는 말.

거지도 입어야 빌어먹는다

① 아무리 거지라 해도 허줄한 옷이나마 겉에 걸쳐야 돌아다니며 빌어먹을수 있다는 뜻으로 《생활에서 입는 문제가 중요하다는것》을 형상적으로 이르는 말.

② 남에게 빌어먹는 거지도 몸차림을 잘하면 대접받기가 한결 낫다는 뜻으로 《옷차림이 중요하다는것》을 비겨 이르는 말.

동의어: 입은 거지는 얻어먹어도 벗은 거지는 못 얻어먹는다.

거지 발싸개같다

하는짓이 거지 발싸개같이 너절하고 더럽다는것을 욕으로 이르는 말.

례구: 거지 발싸개같은 놈.

거지 발싸개만도 여기지 않는다

아주 시시하고 하찮게 여긴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거지 밥주머니(같다)

=거랭이 밥주머니(같다).

거지 자루 크면 자루대로 다 줄가

① 거지가 아무리 큰 자루를 가지고 동냥을 왔다 한들 그 자루를 다 채워줄수야 없지 않은가라는 뜻으로 《필요없이 큰 그릇을 준비하는것》을 비웃어 되묻는 투로 이르는 말.

② 그릇이 크니 많이 달라고 할 때 그렇게 못 준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거지조상 안 가진 부자 없고 부자조상 안 가진 거지 없다

전날에, 부자치고 자기 조상가운데 거지가 없던 사람 없고 거지치고 자기 조상가운데 부자가 없던 사람 없다는 뜻으로 《빈부귀천이 타고난것이 아니라는것》을 비겨 이르는 말.

거지턱을 쳐먹어라

=개귀의 비루를 털어먹어라.

거지끼리 자루 찢는다

서로 동정해야 할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다투는 경우에 비웃어 이르는 말.

동의어: 비렁이끼리 자루 찢는다.

거지 옷 해입힌셈 친다

① 거지에게 자선을 베풀어 새옷을 한벌 해입혀준셈 친다는 뜻으로 《갚음을 바라지 않고 남에게 혜택을 베푸는 경우》에 비겨 이르는 말.

② 마음에 없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었거나 손실을 보았을 때 자기 위안격으로 쓰는 말.

◎ 동냥

① 낡은 사회에서, 이 집 저 집으로 돌아다니면서 밥이나 돈 같은것을 빌어먹는것.

례: 온달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동냥을 하였으나 한번도 남의 집문앞에서 저 혼자 밥을 먹는 일이 없었다.(고전소설 《온달전》)

② 불교에서, 중이 쌀 같은것을 얻기 위하여 이 집 저 집으로 돌아다니는 일 또는 그렇게 얻은 곡식.

③ 《(정치적자주성과 경제적자립을 이룩하지 못하여) 남의 나라에 구걸하는것》을 비겨 이르는 말.

례: 경제적으로 예속된 인민은 정치적예속을 면할수 없다. 남에게 동냥이나 하고 구걸하러 다니면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기마련이다.

동냥하다 [동](자. 타)

동냥도 안 주고 자루 찢는다

동냥을 받으러온 동냥아치에게 무엇인가 도와줄 대신에 심보사납게도 동냥자루를 찢어버린다는 뜻으로 《무엇을 요구하는 사람에게 요구를 들어주기는 고사하고 도리여 해를 끼치거나 나무라기만 하는것》을 이르는 말.

동의어: 동냥도(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깨뜨린다).

동냥도(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깨뜨린다)

=동냥도 안 주고 자루 찢는다.

동냥하려다가 추수 못한다

① 가을해야 할 한창 바쁜 때 동냥하여 낟알장만하겠다고 돌아가다가 때를 놓치여 추수를 못하게 되였다는 뜻으로 《작은 리익을 노리다가 큰 손해를 보게 된 경우》에 교훈적으로 비겨 이르는 말.

② 남의 동정이나 도움만 바라다가는 자기 힘으로 할수 있는것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는데서 《남의 힘만 믿지 말고 무슨 일이나 제힘으로 해야 한다는것》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동냥은 못 줘도 쪽박은 깨지 말라

비록 동냥은 주지 못할망정 그것없이는 동냥을 못하는 동냥아치의 쪽박을 깨지 말라는 뜻으로 《남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것》을 비겨 이르는 말.

동의어: 동냥은 안 줘도 쪽박이나 깨뜨리지 말라.

동냥은 혼자 간다

=거지는 같이 다니지 않는다.

동냥은 안 줘도 쪽박이나 깨뜨리지 말라

=동냥은 못 줘도 쪽박은 깨지 말라.

동냥을 가다

(《눈, 귀, 손》과 같은 단어와 함께 쓰이여) 눈이나 귀나 손이 제 구실을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잘 보지 못하거나 손을 놀리지 않는 사람》을 놀림조로 속되게 이르는 말.

례: 아니 눈은 동냥을 갔나? 옆에것두 도무지 보질 못하니.

동의어: 동냥을 보내다.

동냥을 보내다

=동냥을 가다.

◎ 실업자 @ [失業者]

낡은 사회에서, 일정한 직업을 못 가진 사람 즉 로동능력을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살아갈 수단을 잃은 사람.




누가 강제로동을 당하고 있는가?


남녘에서는 (그리고 미국에서도) "조선이 인민들에게 로동을 강요한다"고 세뇌한다.

원쑤놈들은 조선사람들에겐 땡땡이 칠 자유, 놀고먹을 자유, 나쁜짓 할 자유, 등등이 없다고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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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놈들, 토착-잔류왜구 금수저기생충들에겐 조선이 정말 끔찍할거다.

억만금을 쌓아놓고 대대로 손에 물한방울 묻히지 않고 호화판으로 사는 이 도적놈들의 자유!

조선은 이런 극악한 모순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지.

조선은 인민들이 생산한 모든것, 나라가 가진 모든 재부들을 전부 인민들에게 주려고 한다.

인민들의 피땀과 나라의 재부를 도적놈들이 독차지하는걸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조선은 도적이 없는, 정말 세상에 둘도 없는 정의롭고 위대한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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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인민들에게 로동을 강요한다고 속여먹은 X새끼들아.

실제로는 자본세상의 흙수저인간들이 총구앞에서 강제로동을 당하고 있는거야.

총구가 뭐야? 로동하지 않으면, 말 안들으면, 죽는다는 뜻 아니냐.

로동하지 않으면 굶어죽는 체제가, 로동하라고 총으로 위협하는 구조와 뭐가 달라?

둘 다 "죽기싫으면 일하라"는 구조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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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람들은 로동을 열심히 하지 않는듯 하여 그게 안타깝다.

조선사람들의 생활상을 목격한 신은미님의 증언:

"하루 8시간도 일을 하지 않더라.. 점심시간엔 전부 집에 가버린다. 걸핏하면 모여 논다.."

조선에서 온 사람들, 김련희님, 탈북자들, 증언이 한결같다.

"남쪽에 와보니 근로자들 로동강도가 북에 비해 두배 이상인것 같다.. 정말 코에서 단내가 나도록 열심히 일하고, 하루 8시간 이상, 일주일 내내 일하더라.. 북에서 이렇게 일했더라면 로동영웅의 영예를 대번에 얻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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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에서 처럼, 생계를 위해, 살아남으려면, 죽지않으려고, 죽기살기로 일하는것이 강제로동이야.

아시겠나요? 이게 바로 강제로동이라니까?

부모와 같은 국가, 대가정과 같은 사회가, 일하는 자식이든 일하지 않는 자식이든 다 먹여살려주니까,

자식들이 안심하고 농땡이를 부리는 조선.

그런 인민들이 로동을 "강요"당한다고라? 웃기는 소리다.

하지만 한가지 걱정은, 수령과 당이 인민들을 자식처럼 사랑하여, 의식주와 삶의 모든것을 다 책임져준다고 해서 인민들이 느슨하게 로동을 해서야 되겠는가, 하는 점이다.

이래서 인민들의 "자발적"인 로동을 독려하려고 조선에는 어디가나 간판과 구호가 보이고, 선전대 선동대 소조들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근로현장에서 "나라를 위해,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자" 독려하고 있는거다.

이런 독려와 강요는 하늘과 땅차이다.

.

그러나 자본세상에서는 아무도 간판으로 구호로 선전선동으로 독려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북에 비해 두배가 넘는 강도로 열심히 일한다. 상전들(도적놈들)을 위하여..

생계라는 놈, 즉 총구가 겨누고 있으니, 정적과 침묵속에서도, 아무도 독려하지 않는데도, 로동대중은 죽지 않으려고 자동적으로 로동을 해야 한다.

농땡이 칠수 없다. 홈리스가 되지 않으려면, 굶어죽지 않으려면 일해야 한다. 도적놈들, 토착-잔류왜구들, 미국과 세계자본을 위하여...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가 아니라, "원쑤들을 위한 강제로동"이다.

독려와 강요의 차이, 이런 차이가 확연하게 리해되면 귀하의 지능은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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