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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문신 그리고 문드러진 인간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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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2-11-09 19:33 조회4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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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문신 그리고 문드러진 인간정신

[민족통신 편집실]




김웅진 박사 (통일운동가)


날이 갈수록 미국에서는 온몸에 문신을 새긴 쓰레기들이 들끓는다.

거리에 돌아다니는 젊은 쓰레기들 거의 절반가량이 해당되는것 같다.

미국에는 2만개가 넘는 문신(입묵)업소들이 있고, 날마다 업소들이 늘어난다. 몇년새 10대 20대 30대들의 30-40%가 문신을 세겼다고 한다.

남녘세상도 바싹 추격하고 있다. 몇년전에는 "문신 20만의 시대" 어쩌구 하더니, 3년전에는 "100만의 시대", 지금은 "300만의 시대가 됐다고 자랑한다.

온 세상이 문신을 새긴다. 성별과 섹스의 잡탕화, 동성결혼 세력의 창궐, 동물권익을 주장하는 소리도 21세기를 지나면서 더욱 거세진다.

뿐만 아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몸구멍뚫기(身体穿洞, 바디피어싱) 행태도 기가찬다. 귀는 그렇다 쳐도, 코, 입술, 혀바닥, 눈까풀, 젖꼭지, 배꼽, 생식기 등 닥치는대로 구멍을 뚫고 고리나 장식품을 박는 황당한 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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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세적인 풍조가 왜 일어났고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가?

인간들을 정신적으로 부패시키고 신체적으로 망가뜨리는 미-서구 변태문물이 어째서 세상의 "표준"문물이 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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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8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네오콘세력의 신자유주의(=신식민주의), 세계화(globalization)가 일으키고 있는 현상이다.

신자유주의+세계화가 시작되면서 기후온난화와 환경위기도 같이 시작되였음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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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신식민지화로 인해 미국의 거품경제는 물론, 추종양아치국가들이 전부 경제물질적으로 더러운 거품을 부글거리며 팽창하기 시작했다.

말기암이 온몸에 퍼져 번성하는것은 바로 암환자의 림종이 가깝다는걸 의미하듯, 지난 40년간 네오콘/신자유주의는 팽창했고, 이는 지금 진행중인 자본-제국주의 림종을 재촉하게 만들었다.


암의 급속한 진전과 같은 더러운 자본거품의 팽창을 놓고 병신들은 자본주의의 "성공"이라고 믿고, 박정희가, 전두환이, 남녘의 경제를 살렸다고 미친듯이 력설을 한다.. 박정희가 신자유주의를 발명했냐?

이 병신들은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의 선미가 하늘 높이 치켜올라가는걸 놓고 배가 크게 성공하고 있다고 믿는 갑판의 술주정뱅이와 다름없다.


똥물의 수위가 높아져서 거기에 둥둥 뜬 똥덩이들이 전부 올라가니까 "성장"했다, 특히 항꾹똥이 올라간게 남녘패당의 "공로"라고? (박정희때까지만 해도 조선이 남녘보다 물량적으로도 더 풍요했다는건 아는사람은 다 안다.) 전두환때부터 똥물의 수위가 높아지기 시작했는데 (=신제국주의진영의 경제거품이 급팽창을 시작했는데) 그중 일본, 싱가폴, 대만, 홍콩 등이 더 빠르게 팽창했고, 남녘은 상대적으로 느렸다. 이런데도 박정희가 항꾹남녘의 똥물경제를 살렸다고 끈질기게 주장하는 쓰레기들을 보면 낯짝에 가래침을 뱉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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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말기암적인 거품과 지구환경파괴, 기후위기가 동반하여 출발한거다. 사회주의진영의 몰락과 조선의 고난을 배경으로..

40년간 독버섯처럼 자라는 자본세상의 더러운 거품과 가속화된 지구파괴의 기간동안, 세상의 문물과 인간들의 정신도 썩어 문드러지기 시작했다.


어디가나 환각제를 처먹고 게슴츠레한 눈깔로 온 몸을 흐느적거리는듯한 역겨운 신음소리를 "노래" "음악"이라고 들려주고, 이런 구역질 나는 잡음을 24시간 대형상가 백화점 음식점에서 틀어주고, 이런 부패한 소리를 스마트폰으로 귀구멍에 꽃고 듣는 좀비 시체들..

세상 어디를 가나 정크푸드가 다 똑같아졌다. 어디를 가나 문신과 피어싱이 사람을 격분하게 만든다. 복장도, 표정도, 두발도, 언어와 행동도, 전부 국적불명이 되였다. 어디가나 개새끼들을 끌고 다니는 인간들이 걸어다니기도 힘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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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전두환식 언론통페합처럼, 영어화 미국화 저질화로 통페합된 문물과 인간들. 남녘, 개만, 일본, 중동, 미국, 유럽.. 어디를 가든 다 똑같아졌다. 온 세상이 미국식으로, 상업주의로, 돈숭배-인간저질화로 통페합됐다. 우중들에게 무엇이든 많이 팔아먹고 시청률 올리고 인기를 끌기위한 방송 출판 음惡 음식 복장 치장 언어 류행 ...

전부 최악으로 평준화되고 통일됐다. 심지여 중국의 드라마나 음악도 상업화의 영향때문인지, 아주 거슬린다. (중국인들도 아주 강력한 제2의 문화혁명을 필요로 한다. 로씨야도 그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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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것들이 신자유주의가 시작된 80년대 중반 이후 지금껏 말기암처럼 퍼져나간 상업화와 세계화(globalization)가 불러온 재앙이다.

세상 유일한 자주국가가 조선이듯이, 자신의 뚜렷한 사상 언어 문화 음악 미술 의복 음식을 가진 유일하게 건강한 나라, 이제는 조선뿐이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나라 조선!

조선은 모든 방면에서 반듯하고 리성적이고 도덕적이며, 자기 정체성이 뚜렷하며, 누구든 조선의 노래 언어 의상을 대번에 식별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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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풍조가 세상을 장악한다고 미국의 자랑이 아니며, 일본포키만, 일본류의 저질 만화들이 세상을 휩쓴다고 일본의 자랑이 아니다. K팝 쓰레기가 세상에 돌아다니는건 우리 민족에 대한 모욕이지 결코 자랑이 아니다. 발렌타인, 할로윈 떠드는 쓰레기들도 다 마찬가지.


자본-제국주의 세계화가 남긴 잡탕 통페합 쓰레기더미들을 모조리 청소하고 파괴된 지구를 정화하는것이 조선민족과 인류에게 남겨진 거대한 숙제이다. 그 청소비용과 복구비용을 반드시 원쑤들에게서 받아내야 한다. 원쑤들이 인류에게 자행한 거대한 범죄를 천백배로 응징, 복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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