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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논평] 조선의 위대함을 보여준 김정은 위원장의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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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0-09-25 12:51 조회6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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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의 진심에 담긴 미안하다는 이 한마디로 남녘 민중은 바로 김정은 위원장의 민족사랑과 인민사랑의 그 넓고 큰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더이상 헛갈려하지 않게 된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의 사과는 바로 조선과 조선의 지도자의 위대함을 온 세상에 보여준 것이다." 이번 서해사건과 관련하여 청와대로 보내온 북측 통지문에 대하여 민족통신 논설위원 강산 선생의 글을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부]



[민족통신 논평] 조선의 위대함을 보여준 김정은 위원장의 사과문

강산 (통일운동가, 민족통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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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해에서 발생한 남녘의 어업지도선 소속의 공무원 사건과 관련하여 북으로부터 청와대로 통지문을 보냈고 그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의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귀절이 포함되어 있었다. 통지문은 "국무위원장 김정은 동지는 가뜩이나 악성비루스 병마의 위협으로 신고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 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하라고 하시었다"며 "벌어진 사건에 대한 귀측의 정확한 리해를 바란다"로 마무리되어 있다.

사건 이후 남녘의 국방부 발표를 인용한 언론들은 “방독면과 방호복을 착용한 북한군이 시신에 접근해 기름을 붓고 불태운 정황이 포착됐다”며 “연평부대 감시장비에도 시신을 태우는 불빛이 포착됐다”며 며칠 동안이나 북을 제멋대로 아주 잔인한 나라로 민초들에게 각인시키기 바빴다. 그런데 정작 북에서 보내온 통지문에는 해상에서 시신을 찾을 수 없었고 소각한 것은 부유물이었다고 한다.

사망한 남녘 공무원이 배에서 사라진 이유에 대하여 아무도 알 수 없었지만 여러 시간에 걸쳐서 해상에서 30여 킬로미터나 포류하는 동안에 남녘의 군에서 수색작업을 하였다는 증거도 없다. 그런 실수를 모면하기 위하여 처음부터 월북이라고 주장하며 북에서는 월북자를 이처럼 잔인하게 대한다는 식의 보도를 한 것이다. 한데 통지문을 살펴보면 그 공무원이 월북할 의사를 표명한 것과는 반대로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우리 측 군인들이 단속명령에 계속 함구무언하고 불응하기에 더 접근하면서 2발의 공탄을 쏘자 놀라 엎드리면서 정체불명의 대상이 도주할 듯한 상황이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일부 군인들의 진술에 의하면 엎드리면서 무엇인가 몸에 뒤집어쓰려는 듯한 행동을 한 것을 보았다고도 하였습니다." 이는 그 공무원은 의도적으로 월북한 것이 아니라는 증거다.

북으로부터의 이번 통지문은 이번 사건을 악용하여 북을 제마음대로 비난하려던 반북 반통일 남녘 언론의 행태에 재갈을 물리게 되었다. 진실을 왜곡하여 일방적으로 민초들에게 반공세뇌를 하려한 것이 더이상 통하지 않게 된 것이다.

이제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125마일 휴전선 그 어디에도 남과 북 어느 누구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없도록 되어있는 것이 코리아 반도의 현실이 아닌가? 북을 비난하는 저들 어느 누구도 북에서 남으로 혹은 남에서 북으로 오고 갈 수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임을 부정하지 않는다. 휴전선은 땅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공중이나 해상에도 보이지 않는 그 선은 이어져있고 가슴에 총탄을 받을 각오 없이는 아무도 그 선을 넘을 수 없는 것이 분단된 조국의 현실인 것이다. 그동안 실제로 얼마나 많은 군인이나 민간인들이 휴전선을 넘다가 죽었는지는 알 수조차 없다.

저들이 언제부터 월북하는 남녘의 민초들의 인권이나 생명을 걱정했던가? 북으로 보내달라는 비전향장기수 선생님들, 12명의 납치한 여성 종업원들, 통일운동가 김련희 선생을 억류하고 있는 것도 저들이며 국가보안법을 필사적으로 수호하는 자들도 바로 저들이다. 만일 이들이 북으로 가겠다면서 몰래 육지나 바다를 넘어가려면 먼저 가로막고 총을 쏘게 될 것이다. 그런 저들이니 이번 사건의 남녘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하였다면, 그리고 그것을 표류하는 동안 알았다면 그냥 보고만 있었겠는가? 월북하기 전에 저들은 그 공무원을 사살하고 말았을 것이 뻔하다. 한마디로 지금의 분단체제로는 선을 넘는 어느 누구의 생명도 안전하지 못한 것을 저들은 너무도 잘 알면서 오히려 북을 맹렬하게 비난한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불과 석달 전에 대북전단지살포 문제로 조선은 개성의 연락사무소를 폭파하였고, '대남군사행동계획'들을 실행에 옮기기 직전에 김정은 위원장에 의하여 보류된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2년 전에 화해와 평화로 나아가던 남과 북의 관계는 이후의 외세 추종에만 급급한 남녘의 처신에 의하여 이렇게 위험에 처한 것이 지금의 상태이며 따라서 북의 군인들이 영역을 침범하는 수상한 자에 대하여 최고의 긴장과 경계를 갖고 임해왔다고 볼 수 있지 않은가.

거기에 더하여 지금의 코로나 19 방역으로 북은 물샐틈 없는 경계를 하고 있다. 북은 코로나 19 발생 환자가 단 한 명도 없을 만큼 철저하게 국경을 단속하고 있다. 이번 남녘 공무원에 대한 총격은 위의 남북 긴장관계에 더하여 코로나 19 방역도 크게 작용한 것이다. 그 증거로 영역을 침입한 자로 판단한 자가 이용한 부유물을 해상에서 바로 소각한 것이다. 그러니 결국 이번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은 조국의 분단과 긴장의 격화, 그리고 코로나 19 방역에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불구하고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통지문에서 통크게 남녘 동포들에 대하여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아량을 보여주었다. 북의 최고위 지도자의 사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는 것은 너무도 중요하다. 북의 지도자는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던지 그 이유 여하에 관계없이 남녘의 인민 한 사람의 생명도 소중하게 여기고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품고 있는 것이다. 조선은 바로 김일성 주석님의 인민사랑으로 인하여 세워진 나라이며 위대한 인민사랑의 원칙은 지금의 김정은 위원장 시대에 하루하루 더욱 그 빛을 발하고 있다. 그런 북을 남녘의 군부나 언론에서 이번 사건을 통하여 왜곡하고 비하하려고 별별 수작을 벌여보았지만 그들의 의도는 이번 통지문을 통하여 오히려 크게 파탄을 맞은 것이다.

남녘의 반공으로 세뇌된 자들이 온갖 언론공세로 아무리 조선을 비난하고 모략하려해도 조선은 인민사랑의 나라다. 김정은 위원장의 진심에 담긴 미안하다는 이 한마디로 남녘 민중은 바로 김정은 위원장의 민족사랑과 인민사랑의 그 넓고 큰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더이상 헛갈려하지 않게 된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의 사과는 바로 조선과 조선의 지도자의 위대함을 온 세상에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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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맺으며, 자본세계의 지극히 비도덕적이고 비양심적인 태도들에 비하여 이번 사건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한 조선의 위대함에 대하여김웅진 박사가 쓴 글을 인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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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통일운동가 김웅진 박사의 글>


20만 일제성노예를 부인하는 일본.

강제 한일합방, 고종독살, 700만 조선인들 강제징발, 200만 학살, 우키시마폭침과 7000명 수장, 조선문화재 대량 략탈, 등 감출래야 감출수도 없는 사실들을 모두 부인하는 일본.

130만 비무장민간인들을 미친듯 학살한 남괴 매국살인마들, 토착왜구/잔류왜구들은 사실시인과 사과를 했는가? 광주학살, 천안함과 세월호학살, 12명종업원 랍치를 시인했는가?

미제는 국토분단과 600만 학살, 2천만 영구이산가족, 지도에서 73개도시를 지워버린 만행, 온갖 암살과 학살과 강간, 식민지지배, 조선과 중국 만주에서 자행한 세균전을 시인했는가?

부시는 1988.7 이란 려객기 655를 미싸일로 격추해서 290명을 죽여놓고 공공연히 "미국은 절대 사과따윈 안한다"라고 했다.

미제, 일제, 남괴는 이루 필설로 다할수 없는 극악한 범죄에 대해 단 한번도 사과는 커녕 시인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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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조선일보 기사

"軍, 임진강서 월북 시도 남성 사살"

軍 "경고 무시… 적절한 대처"

"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23분쯤 임진각에서 서남쪽으로 5~6㎞ 떨어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지역 임진강 지류 탄포천에서 헤엄쳐 월북을 시도하던 남성 1명을 육군 병사들이 경고 후 사살했다."

제 나라 국민이 국경 밖으로 나가는것을 사살하는게 잘한 일이라고 하는 놈들이, 조선이 자신의 령해를 침입하는 정체불명의 침입자에게 경고사격을 가한것은 잘못이라고 우길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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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를 지체없이 솔직하게 인정하고 유감의 뜻을 전한 조선측의 행보는, 과연 조선이 위대한 도덕과 량심의 나라임을 확인시켜주는 계기로 된다.

미제, 일제, 남괴... 수천만을 학살하고도 도무지 시인조차 하지 않는 짐승만도 못한 망나니들만 보다가, 조선의 주저없는 솔직함, 정당한 행동을 보면, 이 세상에서 오직 조선만이 진리요 정의요 희망의 태양임을 확신하게 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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