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특강]'녹두꽃' 동학과 5.18은 영원한 현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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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5-30 09:39 조회3,4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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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선생의 광주 강연은 또다시 남녘의 전국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동학혁명(1894년)에서 광주항쟁(1980년)에 이르기까지 호남지역, 특히 광주시민들의 정신은 민족자주의 투쟁정신을 이어왔다. 역사속에서 이들의 정신은 고려의 정신과도 연결되어 왔다는 사실을 도올 선생은 힘주어 강조했다. 아래 두 동영상을 통하여 우리 민족이 가야할 역사의 흐름을 더듬어 본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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