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4]10년가도 안풀리는 <재미동포연합>문제,왜? /[원인]운영체계 주객이 전도됐고, 단체의 지위와 역할 모순 > 통일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3월 28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통일

[초점4]10년가도 안풀리는 <재미동포연합>문제,왜? /[원인]운영체계 주객이 전도됐고, 단체의 지위와 역할 모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2-18 04:07 조회71,730회 댓글29건

본문

도대체 세여성을 성희롱했다는 소리가 몇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미투문제> 정리되지 않고 있으니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북언론이 어떻게 북쪽 공무원을 비판하느냐?”고 의문을 표시하는 경우도 있다. 독자는 <민족통신>이나 <재미동포전국연합> 모두 친북조직들인데 서로 으러렁거리느냐고 고개를 갸우뚱한다. 이들은 그러면서 이런 문제를 폭로하면 적에게 유리해진다고 걱정한다. 이같은 반응은  리기호참사 같은 북쪽 공무원의 입을 통해서도 나오고, 동포연합내 윤길상측 회원들의 입을 통해서도 나온다. 이들은 게시판에 리기호 참사는 좋은 사람이라고 추켜주는 글도 올린다. 평소에 조용하던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표현하기 시작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며 이에 대한 민족통신의 관점을 사심없이 제기한다. 민족통신은 언제나 진실을 말해왔고, 앞으로도 진실만을 것이다. 어떤 협박과 중상모략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민족통신 편집실]

 

 

미투문제시위.jpg

미투문제시위0001.jpg

미투문제시위01.jpg


 

 

 

[초점4]10년가도 안풀리는 <재미동포연합>문제,?


운영체계 주객이 전도됐고, 단체의 지위와 역할 모순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 재미동포전국연합의 문제가 10여년이 넘도록 개선되지 못하고 다람쥐 채바뀌 돌듯 반복되고 있는 원인은 무엇때문일까. 우선 조직의 운영체계의 모순이다. 이것이 바뀌지 않으면 요즘같은 문제가 일어난다.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이해가 없는 독자들 중에는 친북언론이 어떻게 북쪽 공무원을 비판하느냐?” 의문을 표시하는 경우도 있었다. 독자들도 <민족통신>이나 <재미동포전국연합> 모두 친북조직들인데 서로 으러렁거리느냐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동포들도 있었다. 그리고 이런 문제를 폭로하면 적에게 유리해진다고 걱정하는 리기호 참사같은 북쪽 공무원도 있고, 동포연합내 윤길상측 회원들의 지적도 있다. 어떤 동포는 감히 조선의 공무원을 건드리느냐고 따지면서 윤길상측과 리기호참사측에 생색을 보이며 마치도 그가 민족통신과 개혁진영을 제거하겠다는 식으로 큰소리치는 동포도 눈에 띈다. 그런가하면 민족통신 게시판이나 댓글을 통하여 민족통신 대표와 민족통신을 향해 육두문자를 써가며 공갈협박하며 유치하기 짝이 없는 어휘를 구사하며 욕지거리를 하는 동포들도 있었다. 욕지거리 게시물이나 댓글은 일부 삭제하기도 했다.

 

적들에게 유리한게 아니냐 지적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을 하기 전에 <미투문제> <공갈협박>같은 식으로 사업하지 않았다면 애당초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곰곰히 생각해 보면 그것은 올바른 지적들이 아니다. 자기들의 그릇된 문제들을  은폐하기 위한 변명에 불과하다고 보는 것이다. 민족통신은 이미 윤길상 개인을 통해서도 그리고 리기호 참사 개인을 통해서도 애정어린 조언을 반복해서 한바 있었다. 대화 나누는 앞에서는 듣는척 하였지만 지나고 결과 좋은 이야기들을 전혀 접수하지 않았다는 사실들을 구체적으로 검증할 있었다. 이같은 경우는 지난 10년간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친북세력이라면 북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강조해 왔다.  친북이라고 하여 북쪽 공무원의 횡포들을 눈감아 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으며 <주객이 전도된 것도 의식하지 못하는 그런 공무원의 말을 맹목적으로 절대화하는 것은 진정한 친북세력이라고 볼수 없다.> 것이 민족통신의 입장과 자세이다.

 

간단히 말하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운영모순은 바로 이문제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을 악용해 것이 윤길상측의 본질적 문제라고 지적하지 않을 없다.

 

재미동포연합 단체의 주인은 재미동포들이다. 그런데 지난 10여년 동안 문제가 풀리지 않았던 근본 원인은 주객이 전도된데 비롯되었다. 다시 말하면 리기호참사 같은 외부인물이 주인행세를 하고 이를 따라야 이것이 애국이고, 이를 거역하면 역적이라는 자세라고 주장해 세력이 바로 윤길상 자신이고 측근들이다. 이래서 안된다고 주장하면서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이제는 쇄신하여 우리 재미동포 회원들이 주인된 입장과 자세로 통일운동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개혁지향 운동을 벌이고 있는 동포연합 내부의 개혁진영이라고 말할 있다.

 

 지난 시기에도 이런 상이한 견해의 내부 마찰이 있을 때마다 윤길상측은 언제나 리기호참사같은 권력세력에 편승하여 자기들이 마치 북부조국의 전권을 위임받은것 처럼 행세해 것이 동포연합 문제의 근원적 문제로 나타났다. 이번 사태에서도 뉴욕 유엔대표부의 리기호 참사는 여기 저기 전화를 걸어 시카고 총회에 가지말고 로스엔젤레스 총회로 가라고 지시하면서 윤길상측을 지지하라고 간섭하는 일까지 벌여왔다. 도대체 이것이 조선 공무원의 할일인가. 우리 민족통신 편집진은 이러한 행위가 조선 당국의 정책이나 나아가서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의  뜻이며 지침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리기호 참사는 해동의 공식적 입장이냐고 물었을 , “그렇다 대답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만약에  <해외동포원호위원회> 지침이나 공식적 입장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것이 가능하다면 리기호참사의 현지보고서가 왜곡되었거나 거짓 보고였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라고 말할 있다.

 

윤길상 측은 그동안 어려운 문제에 부딪치면 언제나 그것이  조국() (?)”이라고 왜곡하며 악용하여 왔다는 것은 개혁진영 회원들 전원이 주지해 사실이다.  동포연합회를 진실로 걱정하는 원로들의 걱정도 바로 이문제에 있었다.

 

북을 제대로 아는 회원들이나 주변 단체 인물들은 이같은 작풍이 북부조국의 최고지도자들의 가르침이나 조선이 지금까지 투쟁하여 전통이 아니다라고 지적한다.  또한 리기호 참사같은 일꾼들의 사업작풍이나 품성은 조선의 공무원들의 자세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김일성주석의 노작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작들, 그리고 시대의 역사를 주도하고 있는 김정은 최고지도자의 가르침과 영도철학을 반영한 핵심 골자들은 (1)관료주의해서는 안된다, (2)행세주의를 해서는 안된다, (3)부정부패 해서는 안된다로 요약할 있다. 조선 역대 영도자들의 정치철학과 영도정신은 모두가 <이민위천의 사상> 기초를 두고 있다. 백성이 하늘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조선 최고지도자들은 지난 한세기 두제국주의와 대결하면서도 승승장구하여 것은 바로 이러한 이민위천 사상 때문이라고 말할 있다.

 

그런데 리기호 참사가 하는 공갈협박을 북부조국의 뜻이라고 말하는 이들의 정신상태가 의문스럽다. 때문인지 리기호 참사에게 돈봉투를 주었다는 동포들이 적지 않다. 그래서인지 동포연합 개혁진영 회원들은 리기호가 조선당국에 보고하는 보고서가 가짜라고 꼬집으면서 그동안 윤길상측의 왜곡된 이야기만 전달해서 해외동포원호위원회 측은 윤길상측만 친북이고 개혁진영은 경계대상으로 본것 같다 비판한다.  개혁진영 회원들은 저들 윤길상측은 자기들을 반대한다고 개혁진영을 국정원연계세력처럼 중상하고 모략했다고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다.

 

사실상 윤길상측과 그를 맹목적으로 감싸왔던 회원들 때문에 상처를 받았던 동포들이 부지기수이다. 아직도 상처들이 아물지 않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근처에 얼씬 거리지도 않는 회원들의 숫자도 많다는 것이 동포연합 내부의 개혁을 주장하는 회원들의 지적이다.

 

민족통신이 그동안 종합적으로 취재한 바에 따르면 윤길상측은 주로 자신이 목사여서 그랬는지 자기 주변에 목사들을 호위부대로 묶어 놓고 올곧은 말을 하는 회원들을 직접 간접으로 왕따시키면서 맹목적으로 따르도록 왔다.  

 

윤길상측은 한편 리기호참사같은 부패공무원들을 권력의 배경으로 삼고 리기호 참사의 언행을 마치도 조선 최고 지도자의 뜻이나 지침인것처럼 왜곡해 왔다. 이러한 부패문제는  10여년 이른바 <비대위 사건>시기에도 <재정보고> 문제를 둘러싸고 감사회원들을 징계처분하여 쫒아 내는등으로 횡포를 자행하였을 튀어 나왔지만 이젠 많은 동포들이 그같은 비리가 기득관과 관련이 된다는 이야기를 비롯하여 해동 일선 참사들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들을 주지하는 단계로 까지 오고 말았다. 같은 비리의 뒷전에는 이산가족들의 방북, 경제인들의 방북 경우에 발생하는 돈봉투와도 무관하지 않다는 이야기들이 공공연하게 떠돌고 있다.

 

3여성이 윤길상목사로부터 성희롱을 당해도 꿈적하지 않는 사태,  북녘 공무원이 뉴욕에 파견하여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주인노릇하면서 미주동포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방북하지 못한다느니, 인정받지 못한다느니 하면서 자기들에게 평가를 받아야 방북사업을 있다느니 하면서 이북에 가느냐 못가느냐를 공갈협박의 무기로 삼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다.

 

요즘 갑자기 민족통신 게시판에는 리기호 참사를 두둔하고 옹호하는 글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런 글들을 누가 썼는지?  누구의 영향으로 쓰는지 출처를 밝히지 않고 익명으로 글을 올리면서 한쪽으로는 민족통신과 민족통신 대표를 중상하고 모략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리기호 참사가 좋은 사람이라고 추켜주는 글들이라 저의가 무엇인지 짐작할 있다.

 

그런데 리기호 참사는 뉴욕 현지 자기 조직내부에서도 떳떳하지 못하다. 자성남 수석대사(상임대표) 재임시 그를 만나는 동포들에게 수석대사에게도 절대로 윤길상의 미투문제를 비롯하여 동포연합문제를 일체 이야기하지 말라고 호령하다시피 행동해 왔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확인한바 있었다.  자기가 근무하는 현지 조직의 책임자에게도 말하지 말라 정도로 거짓과 허위보고를 했다면 그가 해외동포원호위원회에 알리는 보고가 얼마나 허위보고라는 것을 충분히  짐작할 있다.  그리고 그에게 따뜻한 충고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관료주의, 세도주의, 부정부패의 모습을 보여 오다가 끝내는 재미동포들에게 공갈협박까지 하는 사태로 악화되었는 것에 대하여 윤길상회장과 리기호참사는 마땅히 사과하고 책임져야 것이다. 그렇지 않고 윤길상측근들이 자기반성 없이 남의 탓만 계속한다면 요즘같은 사태는 또다른 10년으로 옮겨지고 말것이다.  과연 윤길상 측근의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윤길상이가 좋은 목사이고, 리기호가 <좋은 일꾼>이고 문제를 탓하는사람들이 나쁜 세력이고, 역적이라고 말할 있을까?

 

이번에 또다시 얼렁뚱땅하며 원칙없는  타협으로 몰고간다면 그것은 미주통일운동 역사에 죄를 짓게 것이다. 이를 쇄신하는데 민족통신은 언제나 진실을 말해왔고앞으로도 진실만을  것이다. 어떤 협박과 중상모략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다음에 계속~)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반쪽통신님의 댓글

반쪽통신 작성일

민족통신은 일부 실체가 없는 자들의 말만 믿고 쓰레기글을 만들어 내는 이유가 무엇인가?
민족통신이 아니라 반쪽통신임에 틀림없구나!
밑에 글을 보니 댓글도 조작한다니… 언론도 아니다!
댓글을 조작하는 사람이 진실을 말한다고 어이가 없구나!!!
소문에는 여자 문제가 많다고 하는데…
까면 깔 수록 문제 투성이가 진실을 말한다니…
민통이 일베같은 반통이 되고 있으니 너무나 안타깝다!

윤길상님의 댓글

윤길상 작성일

재미동포 전국연합회원과 민주통일운동에 열과성을다하시는 여러분께 참담한마음으로 고합니다
나로인해 이렇게까지 참담한 일들이벌어졌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를빕니다
이제 민주통일운동 제위께 감히 고하노니
이 몸은 이제 모든걸 내려놓고 뒤로하며 물러섭니다
그러니 이제 이 난장을 멈추어주십시오
저의 못나고 부족함으로 미주 통일운동과 동포연합에 심대한 해를끼쳐
무한한 용서를빕니다
저와관련된 모든분들께 용서를 구하니 부디 노여움을 거두시고 우리 동포연합이 다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요
조국의 통일열정과 의지에 깊은상처를드린점 참으로죄송합니다
저는 이제 뒤로물러납니다
재미동포연합과 민주통일 진영에 계신 모든분들의 지혜를 의탁하고 물러서오니 현명하고 지혜로운 해결을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용서를 구하고 거듭사죄의 말씀과 조국통일운동에 앞장서주실것을 감히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다시한번 거듭 용서를 구합니다

궁금생님의 댓글

궁금생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알송달송
위의 윤길상 명의
가짜같네요.
누가 직접확인했으면~

애독자님의 댓글

애독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민족통신에 윤길상회장으로부터 공식 이멜 받은적 없답니다.
누구인가 심리전 하는거 같습니다.
참 나쁜 사람냄새가~
물씬~

노길남님의 댓글

노길남 작성일

아닙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아무잘못이 없는 윤회장님을 제가 잠시 눔도 어둡고 귀도 막혀서 몹쓸짓을 했습니다.
동포연합과 윤회장님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그동안 쓴글을 모두 폐기처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용서를 구합니다.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독자여러분에게,
윗글은 저희 민족통신 대표인 노길남박사의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민족통신 편집실 관리인

댓글장난중지님의 댓글

댓글장난중지 작성일

노길남 이름으로 댓글쓴 사람입니다.(노선생님 미안합니다)
댓글장난을 민족통신이 하는것인지 일베들이 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민족통신은 안하겠지요. 믿습니다.
민족통신은 저런댓글 장난한것 지워주십시오.
제가 쓴것도 지우시구요
일베들아 장난 그만해라!

한심한님의 댓글

한심한 작성일

.'위 '댓글장난중지'
참으로 흉칙하고 한심한 짓거리하는구나..
그러면, 윗글 윤길상 도 네짓이냐!

아니여님의 댓글

아니여 작성일

위의 윤길상 이름의 댓글을 읽어보니
윤길상이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니다.
윤길상은 저런 투의 글을 써본 적이 없기 때문에
반듯하게 저렇게 글을 쓸 수 없는 사람이다.
누군가 장난질을 한 것으로 보인다.

장난질님의 댓글

장난질 작성일

댓글장난중지 놈
너  끔직한놈이구나
지금 장난질할때냐.

통일장사꾼님의 댓글

통일장사꾼 작성일

겸손함과 배려심은 손톱만큼도 없는 노길남 선생...

어둡잖은 단수로 모두를 아래로 보고
가르키려드니 참으로 가관이오.

당신 아니면 다 우습게 보이고
당신만이 다 정의인 세상을 원하는가 본데 당신이 추구하는 그 이상사회가 대체 무엇이오?

어줍잖은 통일장사꾼같으니 ...

미국 통일 연구원님의 댓글

미국 통일 연구원 작성일

미국통일연구원


로 선생, 당신은 지금 자기 자신의 주의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한 자가당착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미투 운동 문제와 연결된 자기 주의주장에 윤 회장과 동포연합조직 내부분규와 특정인에 대한 악의적인 보도, 반북 감정적인 보도를 변명 하고 있습니다. 거짓과 진실을 분별할 줄 모르는 운동권 인사들과 독자들이 아니며 그렇게 생각한다면 큰 착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로 선생, 운동권 인사들은 민족통신 보도의 진실과 객관성 허위나 위선적 보도를 분별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로 선생이 미투 문제를 갖고 윤 회장의 성 스캔달을 문제점으로 엮어 보았지만 그것은 운동권이나 일반인들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미투 문제의 본질을 외곡하고 잘 못 이해하는 데서 출발하였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그 문제는 아래에 좀 더 부연설명 하려고 합니다.

로 선생은 미투 문제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 이미 10여 년 전 로 선생은 조선의 해동과 일꾼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을 못 이겨  특정인과 윤 회장을 찍어서 동포연합 조직을 까대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조국을 사랑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읽기 만망하고 분개할 정도로 반북기사는 극단적 사태에 까지 도달한 적이 있습니다.

로 선생의 과대 망상적인 반북보도는 모든이 들을 분노하게 하였습니다, 해동의 일꾼들이 관료주의를 한다.? 혹은 금전적 비행 등의 들어 투서질도 하고 민족통신에 10여 차례 이상 시리즈로 적들을 고무하고 북을 비난하며 운동권을 비하하는 반북적 보도를 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충격적이 였습니다, 누가 자신이 아끼고 사랑하는 연인이 공격 당한다면 참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와 같은 입장에서 많은 통일운동권인사들이 댓글로 로 선생을 심하게 모욕적인 글, 전자공격을 감행 한 것입니다. 그 후 미국에 나와 있던 박X 참사와 해동의 특정 인사들을 비난하고 까대는 글을 씨리즈로 수많은 기사를 써서 보도하였습니다. 그런 글은 자본주의 언론에서 특종 감으로 조선을 비난하는데 좋은 자료감이며 악용될 뿐 반대의 설득력을 갖지 못합니다.

지금 댓글 난에 10여 년 전의 썼던 기사들이 재등장하였습니다. 미투 운동과는 전혀 무관한 시절에 보도된 반북기사들 입니다. 그래서 선견지명이 있는 동포연합 회원들이 만약을 생각해  그 기사를 제거해 줄 것을 요청하였지만 노선생은 거절하였습니다, 언론의 자유운운 하면서…그런데 그 기사가 미투 운동의 간판 밑에 해동과 특정인과 동포연합 내부분규에 그 기사의 글들을 버젓이 올려놓고 이용하였습니다.

그것은 노 선생의 고질적인 신경질적인 반응이며 동포연합에 대한 그리고 해동에 대한 조선에 대한 악감정이 몸에 배여 있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될 것입니다, 당시 그런 보도의 행태 때문에 해동의 김관기 국장만 자리를 내놓았고 조동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해동의 모든 일꾼들은 승급을 하였거나 그대로 자기의 자리를 지키고 사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바로 노선생의 반북보도나 해동에 대한 비방 글에 조선의 해당부서는 눈 하나 깜밖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 합니다.  왜 그들은 조직사회입니다. 노 선생이 지적하기 전에 다 사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다 토론하고 또 토론하고 진실성과 위선적인가 거짓인가를 다 장악하고 밝혀 냅니다. 지금의 노선생의 민족통신 보도내용은 시간만 달랐지 10여 년 전 그때의 그 감정과 론조가 똑 같습니다, 

당시 보도 내용도 반북적이 였지만 오늘날의 보도내용도 반북 적이 였습니다. 자, 늦기 전에 선의적인 충고 한마디 합니다. 조국에 무릎끊고 석고대죄 사죄 하십시요. 동포연합 조직에게도 사과 히세요. 잘못 하였다는 용서를 구하면 모든 것이 다 풀어집니다. 적들을 고무하고 적들이 박수치고 좋아하는 글로 반북언론들에 톱뉴스 자료로 제공한 잘못,

탈북자와 다름없는 반북삐라살포 행위와 다를 바 없는  보도 가사들, 반역행위에 사죄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로 선생에게 선처가 차례지게 됩니다.  다른 사람과 로 선생은 차원이 다릅니다. 노 선생은 김일성 상을 받은 사람이기에 반역행가 죄 값이 더 커야 됩니다. 적들이 좋아하고 박수치고 한 건 한 것처럼 고무한 죄도 포한됩니다, 그 적이 누구이겠습니까, 바로  국정원 애들,

보수우익 태극기부대 어버이연합 등 반통일 반북세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10년 전에는 미투 운동이라는 것은 세상에 태여 나지도 않았고 그 당시의 글 내용은 동포연합조직 문체와 해동의 일꾼들과 윤 회장에 대한문제로 일관하였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기사의 내용은 다를 것이 없는  반복적인 글입니다. 그것을 문제 삼는 것입니다.

당시 노선생은 동포연합 회원이 였고 동포연합 회의에 회원자격으로 참가하였으며 한때는 자신이 참여하였던 조직을 자신이 배척한 것입니다. 글이 길어져 미투 운동의 본질에 대해서 필자의 견해를 간단히 말 하고자 합니다.

미투 운동(영어: Me Too movement)은 미국에서 시작된 성폭행이나 강간살인 중범죄나 성희롱이 발생되는 것을 청산하기 위한 해시태그 운동을 말 합니다. 2017년 10월 할리우드 유명한 영화제작자인 유대계〈하비 와인스틴〉제작자의 성추문을 폭로하고 비난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 해시태그(#MeToo)를 다룬 행동에서 출발합니다.

2017년 10월 소셜 미디어에 해시 태그(#MeToo)를 다룬다는 것을 통해서 시작된 운동입니다. 성폭행이나 강간 등, 직장 및 사업체에서 발생하는 것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입증하기 위해서 성 스캔달이 특히 많이 퍼져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 운동이 왜곡되기 시작한 것은 정치색을 띠기 시작하면서 부터입니다. 예를 든다면  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고등학교 때 같은 반 여학생과 성 스캔들은

민주당의 사주를 받은 자가 조작해 그를 대법관을 지명을 막기 위한 조작해 만든 것입니다. 개인적 감정이 개입된 정치인의 정치적 운명문제와 성 스캔달을 고해 바쳐 정치인을 죽이는 운동으로 변질 된 것입니다. 즉, 정적들에 대한 과거 성추행 사실을 파악해 과장하고 공격해 그를 정치사회적으로 매장 시키는 운동으로 변질되기 시작합니다, 미투 운동은 초기 보수적인 색깔을 덧씌우고,

이념적으로 가공해 진보세력이 진행하는 것처럼 위장 되였습니다,  언론에 흘리고 트럼프를 정치적인을 매장시키려는 운동으로 변질 되였던 것입니다. 로 선생, 미투 운동의 본질을 다시 해석해 보아야 합니다, 조선민족의 성문화와 역사가 다르고 자본주의 미국의 성문화가 역사가 다르다는 것, 각 나라의 성문화가 다르다는 것, 먼저 이것을 이해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미투 운동은 무슨 투쟁의 타겟(슬로건)으로 들고 나가야 하는가.

이 문제를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남한의 경우 미투 운동은 그 방향이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지식인 여성일부의 운동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미투 운동의 본질문제를 들고나가야 합니다, 미투 운동을 주도하는 여성주체들은 잘 새겨 들어야 합니다. 먹고살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남성에게 팔지 않으면 삶을 유지할 수 없는 성매매 매춘여성들, 즉, 집장촌의 윤락여성이 남한에 600여만 명이 됩니다.

그들은 이런 여성들의 권익을 찾자는 운동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창녀나 윤락녀, 해외 원정팀도 있습니다, 이것이 사회정치문제가 아니고 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 이들의 성매매 현황을 파헤치면 참아 눈뜨고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그들 윤락여성들은 인생 막장을 살아가고 있고 정부와 정치인들. 미투 운동을 하는 여성들은 이 밑바닥 인생에서 죽지 못 해 살아가는 여성을 외면하고 있으며 그들의 인권과 생존권을 유린당하는 것을 모른 채 하고 있습니다.
미국식 개인주의 사회에서 미투 운동이 무슨 의의가 있겠습니까. 사회정치적으로 이들을 어떻게 국가 시책으로 보호하고 직장을 마련해주고 거처를 마련해 주고 자기의 적성에 맞는 교육을 시키며 직장을 주며 인간답게 살게 해 줄 수 있는가. 바로 조선반도의 통일이 되야 만 이 성매매 여성들을 그 악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은 조선민족에게 만변통지의 약이 되며 인민의 나리애서 인민적 시책에의해서만 그들을 구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적인 대접을 못 받는 윤락녀 여성들 이들을 구원하는 운동이 진정한 미투 운동이며 여기에 미투 운동의 올바른 방향이 통일운동과 접목해 투쟁해야 할 것입니다. 미투 운동의 본질적인 문제를 외면하고 깊게 사고하지 않았을 때 미투 운동은 사생활을 들춰내는 일 밖에 다른 일은 할 수가 없습니다, 시야를 넓혀 미투 운동의 본질문제를 들고 나아가야 합니다. 글이 길어져 여기서 끝이겠습니다.

징하다님의 댓글

징하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미쿡통잉영국원이란 자여.  참 징하디 징하고나.
아래와 같이 썼는데.........
"로 선생, 운동권 인사들은 민족통신 보도의 진실과 객관성 허위나 위선적 보도를 분별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로 선생이 미투 문제를 갖고 윤 회장의 성 스캔달을 문제점으로 엮어 보았지만 그것은 운동권이나 일반인들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면서 뭘 그리 사족이 긴가 말이여.
이 기사가 통일운동가들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라며?  그럼 입 닫고
가만히 있으라 이말이여.  뭔놈의 알맹이도 없는 글을 그렇게 길게 쓰며,
여기서 무슨 몸파는 창녀 이야기를 꺼내는가 이말이여.  그래가지고 글의 논점을
흐려놓으려는 수작을 어디 누가 모르겠는가?

그래 길게 쓰느라 고생했네.  머리가 나쁘면 이렇게 몸이 고생한다니까네..
아무튼 오늘도 맘고생이 심하네.  민족통신 이 기사가 뭐 세상을 뒤집어 엎기야 하겠는가만은
동포연합 개혁을 이뤄내고 적폐들 청산은 잘 해내도록 할 것이니 그대가 그 적폐세력에서
기둥노릇을 하는 짓거리만 어서 그만두면 맘 편해 질 것이네.  이상.

통일장사꾼님의 댓글

통일장사꾼 작성일

“그런데 리기호 참사가 하는 공갈협박을 북부조국의 뜻이라고 말하는 이들의 정신상태가 의문스럽다.”

정말 미치지 않고서는 이런 것을 글이라고 쓸수가 있다는 말인가. 정신상태가 의문스럽다니... 이게 댓글을 올리는 동포들에게 할 짓인가.

김일성 수령님께서는 “인민은 곧 하늘이고 나의 스승”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당신은 단지 당신에게 반대의견을 보인다고 해서 “이들의 정신상태가 의문스럽다”고 하는 둥 모독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령도자의 사상”이 어떻고 운운하고 있다.

그러면서 또 다시 물증이나 근거도 없이 조국이 일꾼에 대해 중상비방을 가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리기호 참사에게 돈봉투를 주었다는 동포들이 적지 않다.”

미친 것은 당신의 행동을 반대하는
동포사회가 아니라 바로 물불 안가리고 미쳐 날뛰는 노길남 당신을 두고하는 말일 것이다.

징하다님의 댓글

징하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네의 닉네임부터 통일장사꾼이라 하니 그래 장사는 잘 되고 있는가?
장사꾼과 긴 얘긴 나누기 싫고, 다음 옮겨온 문장만 살펴보세나.

"김일성 수령님께서는 “인민은 곧 하늘이고 나의 스승”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당신은 단지 당신에게 반대의견을 보인다고 해서 “이들의 정신상태가 의문스럽다”고 하는 둥 모독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령도자의 사상”이 어떻고 운운하고 있다. "
>>>>>>>>>>>인민은 북조선의 왕이고 하늘인 것이 틀림없는 사실인데 그대는 그걸 제대로 리해하고 있는가?  어디 노박사가 자신에게 반대의견을 보인다해서 이들의 정신상태가 의문스럽다고 하였나?  글을 제대로 읽고 돌아가는 사정을 바로 알면 이런 헛소리는 지껄이지 않는다.

이 미국땅에서 인민이란 과연 누구이겠는가?
자네는 그것에 대한 답을 줄 수가 있는가?
모른다면 그냥 가만히 있게나.  됐네.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야 한다면 리참은 동포연합의 더럽고 추한 윤길상 측근들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고 자네는 믿고 있겠지?  에라이 쪼다 양반아.

머리 나쁜 자들이 세상에 왜이리 많은지.

통일장사꾼님의 댓글

통일장사꾼 작성일

아주 발악을 하는구만...
동문서답에다 논지를 엉뚱한 곳으로 가져가려는 저열한 수작하며....
댓글 조작하느라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짐승도 하물며 안 될 상황이면
꼬리를 내리건만...

뭐라고. 인민이 북조선만의 하늘이고 왕이라고 ? 그럼 이 미국땅에서는 그 인민을 무시하고 얕잡아 봐도 좋다는 말인가. 반대 의견을 올리는 사람들을 보고 제정신 아니라고 기사로 공격한 사람이 노길남선생 아니고 누구란 말인가.

썩어빠진 행세주의자들 무리같으니...

참조로 통일장사꾼이 누구를 말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오.

미주동포님의 댓글

미주동포 작성일

혹, 윤길상과 피해여성들(3명)의 개인문제라 항변할지도 모르지만, 윤길상은  부인이있고, 목사님이고,
피해여성들의 호소와 절규가있고,  동포연합의회장 책임자며, 더욱 북 일개  참사라는 인물에 동포연합이 놀아나고 ,
하수인 노릇하는것이 해외 미주동포로서 슬프고 한심하고 울화가 치민다는것이다.
그리고 동포연합에 적폐, 조직에서 알아서 처리할테니,  우리는잘하고있으니 참견말고, 걱정말고,  간섭말라,  기다리라..참으로 뻔뻔한 소리다. 앞으로 100년후에 청산될까.
한심한것들.

백두님의 댓글

백두 작성일

참으로 안타갑다. 노길남의 저 똥고집, 동포연합이 무슨 자본주의 국가의
정당이냐  정부의 공기업이냐, 개혁, 개방이란 소릴 마무대니 지꺼리냐....
 민족통신 개혁을 했으면 좋겠는데 이소리하면  노길남은 펄쩍  뛸것이다.
 자기 소유이고 자기가 주인인데 무슨 개혁이고 개지랄할 것이 있는가,
노길남의 민족통신 구성원이래야 고작 3명 노길남 손세영 김 XX 편집
위원이고 개안소유의 민족통신 인데  지가 쓴 글을 누구 편집위이 쓴것
 처럼 메번 독자들을 우롱하고 ,회원100염에 가까운  동포연합을
미국 최대의 조직을 까대다니....거기다가 동포연합은 김일성 주서께서
친히 아끼던 조직인데 누구보다도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에 충성을 다짐한
사람들로 구성된 동포연합이고 조직성원들  김일성 주의자들이 태반인데
감히 개혁?  노길남 따위가 주제넘게 로동당의 당원인  해동조직 일꾼들까지
훈시를 한다?  적반하장도 이런 걱반하장은 없을 것이 미투운동?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훈시하듯  정말 인격적으로 속물이고 성격
적으로 불안정한 환자라는 것은 자신을 몰라요. 미국 운돈권 인사들
손가락 질을 하고 원로들에게 덤벼  쌈박질 안한 사람이 없고 서정균
선배를 술집에서 술병으로 머리를 내려쳐 피를 흘리게 깡패같은 놈이
노길인데뭐?  뭐 개혁? 너 지신부터 먼저 개혁해 인간이돼야 하지 않겠어?

통일장사꾼님의 댓글

통일장사꾼 작성일

노길남이 주장하는 개혁개방은 한때 중국이 자본주의체제로 편입될 때 내세웠던 수정주의자들의 논리와 똑같다.

거기에다 서방에서 내세우는 인권타령 이 너무나 흡사하다.

어디서 주워 들은 것은 있어가지고
자본주의 종주국이나 그 식민지 노예국가에서나 있을법한 “미투운동” 운운하면서 캐캐묵은 사건이나 들춰내는 것이
고작 소위 통일언론이라는 데서 해야할 짓이더냐.

<미투>에서 이젠 뉴욕대표부 뇌물의혹까지 조작해 내고 공화국에서 가만있는
조평통을 건드리더니만
그 다음 차례는 과연 누구이겠는가?

노길남은 통일운동 전선을 지금처럼
교란하기 위해 여태까지 통일운동을
해온 인물이란 말인가.

민족통신이 아니아 <반역통신>으로
이름을 바꾸면 이해해 줄 것이다.

동포님의 댓글

동포 작성일

백두는
동포연합이 김일성주석께서 아끼던조직이고 충성을 다짐한 사람들의 모임이라 하는데
김주석께서  관료, 행세주의하라고 하셨나. 그것도 해외나와있는 동포조직에. 참사가.
기사를 보니 노길남을 개인적으로싫어하는 위인인듯한데 개인상은 이야기할것없고
 운동권 들먹이는데 백두님은  소위 '적'을 이롭게하는분은 아닌지.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

옳은 소리요.고작 세계와 더불어 자서전 8권을 하나 일고
감주석혇명로선을 교조주의적으로 임의로 해석해 사람들에게
그것을 인용해 설득하려고 하는 것이 노길남이다. 자기가  언제나
선생이야, 민족통신 그렇게 오랜된 싸이트에 주변의 사람이라고는
3명이 고작이야 노길남과 같이 일해보게다고 붙으면 1개월을 넘기는
사람이 없어 다 떠나  그래놓고는 단결이요.대중운동 소리를 입에
딜고다녀요, 컴 잘하는 젊은사람들 중에 누가 노길남 곁에 있는 사람들
잇나 잘 살펴보라, 없어. 나이든 원로들에게 손가락 질하면 언성을 높이고
싸움하기 일수고 그래놓고 고인들 영전에 가서 절을 잘해요. 그것이 원로를
존경해서가 아니라 민족통신에 나는 이렇게 원로들을 존중한다는 것을 과시
하게 하고 나중에  조국을  방문하려고 하는데 돈이 좀 필요다고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어  이런 민폐를 끼치는 노길남이 전현형인 운동 (꾼) 행세를 해요.
동포연합 반대파들 잘 들어요  노길남이 끝까지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야 언젠가
당신들 노길남한테 당할테니 조심들 하시라구

어휴님의 댓글

어휴 작성일

세상엔 참 별난 자들이 다있구먼.
민족통신에서 지금 상황에 꼭 필요한 기사를 실었는데
민족통신을 까는 자들이 과연 어떤 자들일지는 분명하다.
동포연합에 윤길상과 그 측근 문제아들이 조직을 말아먹고 있다고 하던데
그자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노박사에게 악담을 퍼붓는 것외에
따로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본다.
한마디로 쓰레기 인간들이 통일운동권에 붙어있다가
거머리처럼 안 떨어지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됨.

허참님의 댓글

허참 작성일

제목 리금쑨입니다

누가 NO길남 쫌 말려주세요!

피해자아닌 조직파괴자 뉴욕 평화교회 이미일목사 이민쑤 강창쭝 강산인지 뭔지 딸랑 3명이서 모이는게 무슨 모임 ㅎㅎㅎ

회원다수? 뭐 36명 연판장 ㅋㅋ 개뻥치지 마라

이 사기꾼들 거짓말쟁이들

어디서 자본주의 행태 배워서  여기서 써먹냐

이제 분란파들 스스로 또 분열ㅎㅎ 모여서 반성이나 하길

이제 더이상 미주에서 얼굴내밀 생각마라  조국에 갈 생각마라!!

우리는 너거들 모른다

이미일목사 개독먹사질이나 잘해라

이민쑤 정신병자 먹고살 궁리나 해라

강창쭝 우리는하나 페북이 무기냐 한시애틀이 니 무기냐

앞으로 북관련 글 올리지도 마라

기사 아깝다

니하는짓이 조국영상에 먹칠이다

해동이 곧 조국이다 알겠냐!!! 하나의 대가정 모르냐!!

노낄남 낄대끼고 빠질때 빠져라  니 집안이나 먼저 좀 챙겨라

사기꾼 저질 미친정신병자 헛소리 그만하고 잠이나 자라 ~~ㅎㅎㅎ

그리고 이 인간들아 지금까지 분열파괴행위 한다고 수고가 많았다

너거들 상급에 보고작성 잘해라

얼마나 잘사는지 한번 봐줄께 ㅋㅋㅋ

좀 있다 소식 또 전할께 ㅎㅎ


이미일목사 로길람이랑 강창중이랑민수리 꼬신다고 애쓴다 ㅋㅋ
김뽕호랑 ♥️♥️ 하더니 ㅎㅎ 결혼하면 연락줘~부주는 할께 ㅋㅋ
이미일먹사~ 개나 소나 니 다해라

기가찬다님의 댓글

기가찬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 글을쓴놈은 사람이 아니고 개새끼다
인간이하의 저질말종이다
피해자에게 제2 제3의 피해를주는것이다
이런놈이 재미동포연합에있는한  재미삼아 똥을퍼대는 재미똥퍼연합이다
개보다못한자식

미친놈님의 댓글

미친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글을 쓴놈이 목사라네
하긴 제대로된 목사가있기는한가?
재미동포연합의 문제는 전부 목사들이 일으킨문제라니....ㅉㅉㅉ

조심님의 댓글

조심 작성일

위 허참 이란놈
회원이 딸랑 3명이면 어떻고 300명이면 어떤가.
댓글장난, 통일장사꾼,백두,하늘, 허참 이모두 한놈이 이렇게 흐려놓네.
고약한 한놈, 의견제시가 아니라 평소 갖고 있던 개인에대한 분풀이로군.
상대못할놈이니 조심들 하시라.

본색님의 댓글

본색 작성일

며칠 있으면 열리게 될 동포연합 에레이 불법 총회에서 여기 그 본색을 드러낸
동포연합 윤길상 측근 떨거지놈들은 거기서 무슨무슨 감투도 쓰고 임명장 받고
으스대겠지.  기분 좋다꼬 소고기 처묵것지.  소고기 먹고는 맥주도 마시것제..
그래.  참 저질들만 에레이 총회에 집결해서 니들 맴대로 감투에 묵고 마시고
째지게 지랄발광해보시게나.  온 세상이 비웃지 않겠나?
세상 부끄러운줄 알아야제

정론님의 댓글

정론 작성일

언론이라는 미명하에 이루어지는 무차별 공격,
    그 광적인 칼춤바람을 당장 멈추어야 한다.


우리 속담에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개울물을 다 흐트린다는 말이 있다.

바로 지금 벌어지고 있는 <민족통신>과 노길남 일파의 돌출행동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좌경모험주의로 빠진 이들은 주석의 자서전을 내세우면서도 이를 교조적으로 해석하며 그 사상과는 정반대로 행동하고
동포대중들을 어리석다는듯이 가르치려 들며 자신들의 야욕을 숨기기 위해 발악적으로 물고 늘어지고 있다.

한마디로 미주운동권 내부의 소영웅주의 기회주의 행세주의자들의 결정판을 보는 것 같다.
아무리 눈이 멀고 귀가 멀고 이성까지 상실했다고 한들 이 엄중한 민족통일의 길모퉁이에서 한가하게도
진흙탕 싸움을 앞장서 부추기는 행동은 지독한 자가당착의 극치를 보여줄 뿐이다.

노길남은 기본적인 자기수양 조차도 되지않은 행세주의자였던가.
그러한 자들에게 <명망가>라는 외피가 씌여지면 그 결과가 얼마나 참혹한 것이 된다는 사실은 일제패망이후 독립운동가로 행세한 이승만의 경우에서 잘 드러난다.
하와이와 상해 등지에서 온통 분탕질로 소일한 정상배가 권력투쟁에 혈안이 되어 그후에 <임시정부>를 말아먹고 나라를 말아먹은 장본인이 된 사실을
우리는 잘 보았다. 운동가라고 해서 다 운동가가 아닌 것이다.

노길남 일당의 지금 행태가 왜 위험한가. 한마디로 그들은 선과 후, 공과 사의 영역을 구분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떠한 소재라도 이용하려 든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자신들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그 순간까지 어떤 수단 방법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목적이란 무엇인가. 바로 개인적인 한풀이와 자신들이 바라는 그 <권력>의 탈취인 것이다.
자루속의 송곳은 끝내는 밖으로 비집고 나오게 되어 있는 법. 저런 종파주의자들의 말로는 결국 시간과 함께 드러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는 조국과 동지들이 자신에게 부여해준 크나 큰 믿음을 배신하고 민족해방운동의 한 주역으로서 해외운동 노정에서 있을 수 없는
광란의 칼춤바람을 제국의 심장부안에서 벌여 놓음으로써 급기야는 소영웅주의자로서의 본인의 본색을 단단히 드러내 놓고야 말았다.


<재미동포전국연합>이 어떤 조직이고 <뉴욕주재 조선대표부>가 어떤 곳이란 말인가. 또 <해외동포원호위원회>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해외동포들에게는 올바른 조국으로 다가가는 길, 올바른 생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길 그 자체이다.
그런 단체들을 싸잡아 부정부패한 집단으로 몰아가면서 이 참에 모두 <개혁>해야 한다는 것이 소위 <개혁파> 시카고 모임 준동자들을 앞세운 노길남의 망동인 것이다.

나는 이미 1차로 작성한 문건을 통해 노길남이 과연 누구이고 그가 무엇을 추구하는 인물이라는 것을 조명한 바 있다.

노길남이라는 인물뒤에는 소위 통일운동 <원로>라는 탈을 쓴 일부 행세주의자들과 각 처에 할거한 기회주의적 소영웅주의자들이
아직도 과거의 망령과 자기필요에 매달려 그의 어설픈 칼춤뒤에 숨어서 분탕질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한마디로 자본주의적 자유주의 사조에 함몰된 인간들만이 고안해 낼수 있는 참을 수 없는 망동인것이다.

겉으로는 이들이 그럴듯하게 그 무슨 <개혁>이니 <미투> 여성인권이니 하면서 운동전면에다 자신들의 주장을 들이대지만
이들이 정작 추구하는 것은 자신들의 목표인 <한풀이>와 동포단체의 주도권 획득일 뿐이다.
대체 자신들이 그 주도권을 잡으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

그들의 논리는 증빙되지도 않은 개인적 사안을 시작으로해서 해당단체가 썩었고 이를 <방치 두둔>하는 조선의 대표부가 썩었고
조국의 해당기관 간부 일꾼들조차도 똑같이 썩었다는 논리이다. 설사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소위 단체에 어떤 문제가 있다고 해도
그것은 당사자주도로 해당국 법률이 허용하는 법의 심판에 맡기면 된다. 그런데 당사자들은 전혀 그런 방식을 취하지조차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노길남 일파가 나서서 계속 부추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계단식 자가발전으로 나아가는 이들의 논리는 어처구니없이 이제는 유엔주재 대표부의 뇌물수수 혐의로까지 번지고 있다.
아무리 다급했기로서니 물증도 없이, 그것도 공개적으로 일단 들이대고 보자는 식이 아니고 또 무엇인가.

대체 그 누가 자신들의 과녁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인가. 힘이라도 없어서 다행이지만 그들에게 실질적인 칼자루라도 쥐어졌다면
그들은 항일투쟁시 혁명주체들을 모조리 작살내려한 제2의 <민생단> 사건을 미국땅에서 저지를 기세가 아닌가. 그대로 두고 볼 경우
그 결과란 결국 어떻게 될 것인가.

그들은 물론 이를 일부 개인들의 일탈로 몰아가는 시늉을 하지만 결국은 이는 조선이 그만큼 썩은 사회라는 것을 말해주기에도 족하다.
신심이 약한 일부 동포계층에는 이 말이 어디 그저 지나치고 말 사안이란 말인가. 혁명의 순결성을 소위 <개혁>이라는 미명하에 흠집내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노길남 일파는 마치 이런 <부정부패> 현상이 일부 당일꾼들에서 나타나는 현상인것처럼 몰아가면서 그것과 싸워서
끝끝내 <극복>해 내겠다고 말하지만 사실상 그것은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마치 부정부패를 막아야 한다는 사탕발림을 내세우지만 사실상은 대중들을 현혹하면서 대중들사이에서 사회주의 조국에 대한 회의와 실망만 조장하는
위험한 풍조를 부추긴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다.

그것은 동시에 이들이 사회주의 조국에 대한 신심과 혁명주체들이 피를 흘려 만들고 지켜온 체제에 대한 최소한의 믿음과 예의도 결여되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그가 지금 외투를 뒤집어 쓴 소위 미주 <미투운동>의 본질인 것이다.

노길남은 이제 통일운동가라는 그 허울의 가면을 벗고 동포사회와 해당부문 일꾼들에게 사죄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고 끝까지 자신만의 난폭한 칼춤을 추는 한, 그에게는 그에 따른 응당한 댓가가 치러질 것이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