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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김정숙여성항일투사 탄생기념행사/미국 비롯한 기독교지향 나라들은 예수탄생기념행사에 심취/국내외 민족민주운동 진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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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12-24 08:57 조회7,9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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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은 지금 크게 두가지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을 위시하여 기독교지향 나라들에는 예수탄생을 알리는 징글 벨 소리가 한창이다. 그런가하면 중국과 러시아 등 사회주의 나라들은 조용한 분위기이다. 그러나 조국의 북녘 땅에는 지금 항일혁명영웅인 김정숙투사의 탄생 101돌을 알리는 보도와 함께 그의 생애를 회고하는 행사들이 한창이다. 그러면 해내외 민족민주운동진영은 송년의 달 12월을 어떻게 지내야 할까를 생각할 계절이다. [민족통신 편집실]

 

 

조선은 김정숙여성항일투사 탄생을 기념하고 있는데

미국 비롯한 기독교지향 나라들은 예수탄생기념하여

 <징글벨>음악에 심취되고 있다.

 

 

 

 김정숙동지의 탄생 101돐기념

풍경화 및 수공예품전시회 개막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101돐기념 풍경화 및 수공예품전시회가 21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정면에는 유화 《정일봉에 오르시여 조선의 해돋이를 부감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가 모셔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아크릴화 《만민의 축원》,조선화 《한생을 초불처럼 불태우시며》와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풍모를 담은 유화 《몸소 보초병이 되시여》도 모셔져있다.


  전시회장에는 조선화,유화,수예,공예품 등 11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그중에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 아로새겨진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보여주는 조선화 《회령의 봄》,《2월의 소백수》,유화 《삼일포의 가을》,《무포로 가는 길》,수채화 《초소의 새 소식》 등이 있다.


  또한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금속공예품,도자공예품들도 전시되여있다.


  전시회는 28일까지 진행된다.(끝)

 

 

 

 김정숙여성혁명투사.jpg
[사진]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는 항일여성영웅 김정숙투사

 

 

 

 

김     정    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숭고한 혁명생애를 추억하여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당, 군대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96(2007)년 12월 24일

 

오늘은 김정숙어머님의 탄생 90돐이 되는 뜻깊은 날입니다.

어머님의 탄생기념일을 맞고보니 어머님이 더욱 그리워지고 어머님의 숭고한 한생이 가슴뜨겁게 추억됩니다.

 

우리 어머님은 일찌기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한평생 총을 잡으시고 위대한 수령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위하시며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싸우신 걸출한 녀성혁명가, 항일의 녀성영웅이시고 위대한 어머니이십니다. 어머님의 한생은 길지 않았지만 어머님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고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한생을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신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우리는 어머님의 혁명생애를 추억할 때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어머님의 무한한 충실성에 대하여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수령님께 바치신 어머님의 충실성은 절대적인 신념이였고 숭고한 도덕이였고 일상적인 생활이였으며 어머님의 한생은 수령님에대한 충실성으로 일관된 가장 값높은 한생이였습니다.

 

우리 어머님은 벌써 항일혁명투쟁시기에 《김일성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태양이십니다. 우리모두는 김일성장군님의 해발이 됩시다.》라고 하시였는데 이 뜻깊은 말씀에는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어머님의 불같은 충성심과 한생을 수령님의 혁명전사로 살며 싸우려는 철석같은 신념이 그대로 담겨져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보위하는것이 조선혁명을 지키는 길이라는것은 우리 어머님의 절대불변의 신조였습니다. 하기에 어머님은수령님의 신변호위사업을 첫째가는 임무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시고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목숨으로 지키시였습니다.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무송현성전투와 홍기하전투, 대사하치기전투를 비롯하여 여러 전투들에서 수령님의 신변에 위험이 조성되였지만 그때마다 어머님께서는 한몸이 그대로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시여 수령님을 보위하시였습니다. 그래서 수령님께서는 산에서 싸울 때 김정숙동무에 의하여 사선의 고비에서 여러번 기적적으로 살아날수 있었다고 자주 말씀하시였습니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보장하시여 조선혁명의 명맥을 지키신것은 어머님의 불멸의 력사적공적입니다.

 

해방후 나라의 정세는 매우 복잡하고 긴장하였으며 도처에서 반동들이 악랄하게 준동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은 새 조국건설시기에도 항일혁명투쟁시기와 다름없는 자세로 수령님의 신변안전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시고 솔선 호위병의 임무를 수행하시였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집무실로 나가실 때나 집에 돌아오실 때가 되면 의례히 밖에 나오시여 주변을 살피시였으며 수령님께서 저택에서 밤늦도록 일하실 때에는 집주변을 순찰하군 하시였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수령님을 호위하는 경위대에도 자주 나가시여 호위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토론해주시며 경위대가 자기의 사명을 다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우리 어머님은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받들어나가는 길에서는 한치의 드팀도 없으시였습니다.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어머님께서는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하여서라면 그 어떤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고 걸으시였으며 수령님의 사상과 어긋나는 현상과는 추호의 타협도 없이 날카로운 투쟁을 벌리시였습니다.

 

우리 어머님께서는 나라가 해방되였으나 정세가 복잡하고 할 일이 많은데 어떻게 자리를 뜨겠는가고 하시면서 그처럼 그리워하던 고향에도 가보지 못하시고 일가친척을 찾는것도 미루시며 수령님의 사업을 보좌해드리는데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수령님의 새 민주조선건설로선을 받드시고 수령님과 함께 전국각지의 공장과 농촌, 어촌, 학교에로 쉼없이 발걸음을 옮기시였으며 때로는 수령님께서 현지지도하실 단위들에 먼저 나가시여 그곳 실태를 료해하기도 하시였습니다.

 

어머님은 언제 한번 편히 지내지 못하시고 수령님을 받드는 사업에 한생을 고스란히 바치시였습니다. 어머님의 한생은 혁명가가 자기 수령을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 하는 모범을 보여준 한생이였습니다.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우리가 어머님을더욱 잊지 못하는것은 어머님의 한생이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모신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충실성의 귀감이기때문입니다.

 

우리 어머님은 나를 키우는데서 매우 엄격하시였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어머니의 치마자락이 자식들을 감싸준다고 하지만 우리 어머님은 한없이 자애로우면서도 원칙적이고 엄격한 교양으로 나를 대바르게 키우시였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나에게 수령님을 잘 받들고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몸바쳐 일해야 한다고 자주 간곡하게 당부하시였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돌아가시기 3시간전에도 이런 말씀을 유언으로 남기시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늘 어머님의 당부를 잊지 않고 어머님의 뜻을 이어 수령님을잘 받들어모셔야 하겠다고 굳게 다짐하군 하였습니다.

 

우리 어머님은 한생을 총대와 같이 살아오시였습니다. 어머님은 뛰여난 백발백중의 명사수이시였습니다. 어머님께서 수많은 사선의 고비들에서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내신것도, 항일의 혈전장들에서 용맹을 떨치시며 적들을 전률케 하신것도 어머님의 그 신비한 사격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습니다. 나는 어릴 때 우리 어머님께서 사격하시는것을 자주 보았는데 어떤 목표이든 총을 들어 쏘시면 영낙없이 단방에 명중하군 하시였습니다. 어머님의 신비한 사격술과 관련하여 수많은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오늘도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전해지고있습니다.

 

우리 어머님은 총대를 끝없이 사랑하시였기에 혁명무력을 강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수령님의 군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어머님께서는 평양학원과 군사학교들에 자주 나가시여 혁명무력핵심골간양성기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으며 갓 조직된 인민군부대들이 하루빨리 정규군의 면모를 갖추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습니다. 우리 혁명무력의 성장발전을 놓고 제일 기뻐하신분은 우리 어머님이시였으며 건군력사에 남기신 어머님의공적은 참으로 큽니다.

 

혁명동지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뜨거운 인정미는 어머님의 천품이였습니다. 어머님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동지들을 위해 한생을 사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김정숙동무는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라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라고 하시며 남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삶, 그것이 바로 김정숙동무가 걸어온 인생이였다고 하시였습니다.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어머님께서는 추위도 배고픔도 피로도 다 참으시며 동지들을 위하여 할수 있는것은 다하시였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의 곁에는 언제나 동지들이 많았고 나이가 어린 대원들은 어머님을 맏누이로 존경하며 따랐습니다.


어머님의 숭고한 혁명적동지애는 희생된 동지들의 자식들을 훌륭히 키우는데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어머님은 만경대혁명학원에 자주 나가시여 원아들속에 계시면서 친부모도 다하지 못할 뜨거운 사랑과 은정으로 원아들의 학습과 생활을 세심히 돌보아주시였으며 혁명가유자녀들을 수령님의 참된 아들딸로, 우리 혁명의 피줄기를 이어나갈 핵심골간으로 키우시기 위하여 온갖 지성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어머님의 인정미는 더없이 뜨거웠습니다. 해방후 우리 집에는 항일투사들과 전국각지의 인민들도 많이 찾아왔고 수령님과 인연이 깊은 외국의 전우들도 많이 찾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어머님께서는 때없이 찾아오는 그들을 밝은 웃음으로 따뜻이 맞이하고 온갖 성의를 다하여 환대하여주시였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어머님을 한번 만나뵙기만 하면 그 인정미로 하여 헤여지기 힘들어하였습니다. 우리 어머님은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였으며 남들이 겪는 불행과 고통에 대하여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면서 그들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하여 마음을 많이 쓰시였습니다. 우리 어머님의 인정세계에는 정말 끝이 없었습니다.

 

우리 어머님의 한생은 참으로 수령님을 위한 한생이였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한생이였습니다. 우리 어머님처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 한없이 숭고한 인정미와 소탈한 인민적품성을 지니고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귀한 한생을 바친 그런 녀성혁명가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하기에 어머님께서 우리곁을 떠나신지 반세기가 넘지만 지금도 우리 인민들은 물론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어머님을 그리며 항일의 녀성영웅, 백두산의 녀장군, 혁명의 위대한 어머니, 절세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고있으며 해마다 어머님의 탄생일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나는 몇달전부터 어머님의 탄생 90돐을 어떻게 하면 의의있게 기념하도록 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많이 생각하였습니다. 어머님의 탄생 90돐에 그 어떤 물질적인것을 마련하여드리는것보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이 담겨진 노래를 드리는것이 축하를 드리는 의미에서 보아도 좋겠다고 생각하고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와 《떠나는 마음》을 새로 형상하게 하였으며 그 노래들을 오늘호 《로동신문》에 싣도록 하였습니다. 그 노래들에는 어머님의 혁명적인 한생이 집약되여있고 어머님을 그리워하고 끝없이 경모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뜨거운 마음이 그대로 반영되여있습니다. 그 노래들을 《로동신문》 1면에 편집하면서 《이 노래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0돐에 삼가 드린다》라는 표제를 달았는데 편집을 만족스럽게 잘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로동신문》 1면을 노래가사와 악보로 꽉 채워 내보낸 일이 별로 없기때문에 당보편집일군들이 좀 난감해할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그들이 나의 의도를 알고 편집을 대담하면서도 기동성있게 잘하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로동신문》을 받아본 사람들이 다 놀라와하고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이 일어나고있다는데 좋은 일입니다.

 

이번에 어머님의 탄생 90돐기념 중앙보고대회 보고를 통하여 어머님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불멸의 투쟁업적을 력사적으로, 과학리론적으로 전개하고 칭송하였지만 당보 1면에 어머님에 대한 노래를 크게 내니 이번 행사가 더 무게가 있고 의의가 있게 되였습니다.

 

어머님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텔레비죤방송과 소리방송으로 내보내는 녀성4중창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떠나는 마음》은 보천보전자악단 은하수에서 새로 형상한 노래입니다. 여기에서 노래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는 가사자체가 어머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3자의 립장에서 노래하고있기때문에 그것을 오늘의 시점에서 새 세대 청년들이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백두의 행군길을 이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는 숭고한 사상감정을 담아 련곡형식으로 형상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한것은 음악을 통하여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자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나는 그 노래들을 다시 형상하게 하면서 어머님의 혁명생애를 예술화, 통속화하도록 하였고 새 리듬에 태워 새맛이 나게 형상하도록 하였습니다. 사실 노래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떠나는 마음》을 새로운 리듬에 태운것은 얼핏 생각하면 리해하기 힘들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왈쯔라고 하면 경박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렇게만 볼것이 아닙니다. 이번에 노래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떠나는 마음》을 왈쯔리듬에 태워놓으니 그것이 경박한것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왈쯔리듬으로 관현악울림을 주고 거기에 노래를 담으니 음악이 더 철학적이고 사색적인것으로 되였습니다. 원래 그 노래들은 다 느리게 부르게 되여있는 노래들인데 어머님을 추억이나 하는 식으로 계속 느리게 부르도록 할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 노래들을 어머님의 혁명생애와 환하게 웃으시는 어머님의 영상이 어려오게 새로운 리듬에 태워 밝게 형상하도록 하였습니다. 새로 형상한 녀성4중창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떠나는 마음》에는 어머님의 혁명생애에 대한 추억의 감정만이 아니라 어머님앞에 다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의가 반영되여있습니다.


새로 형상한 녀성4중창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떠나는 마음》을 방송으로 내보낸 다음 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속에서 그 노래들에 대한 반영이 폭발적으로 제기되고있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서정가요로만 알고있던 노래들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새 리듬에 태워 형상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새로 형상한 노래들은 기성리론과 상식을 가지고서는 도저히 상상할수도, 감수할수도 없는 우리 식의 독특한 음악으로서 음악예술부문에서 일어난 하나의 변혁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어머님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어머님께서 탄생하신 12월 24일을 휴식일로 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였는데 어머님의 탄생기념일을 휴식일로 하는것보다는 다채로운 정치행사들을 잘 조직하여 의의있게 기념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12월 24일에는 정치적의의가 있는 여러가지 행사들을 조직하여 어머님의 탄생일을 뜻깊게 보내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8-12-24 13:28:50 기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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