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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장애인 아시아대회서 첫 동메달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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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10-13 01:02 조회3,4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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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수영 남자 계영 400m(34P) 시상식이 열린 10일 오후(현지시간)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왼쪽부터)북측 심승혁, 남측 김세훈, 북측 정국성, 남측 전형우 선수가 '우리는 하나다'라 외치고 있다. 이번 동메달은 장애인 체육 사상 첫 남북 단일팀 메달이다. 오마이뉴스 10월10일자가 보도했다.

남북장애인아주대회2018-첫동메달.jpg

 


장애인 남북단일팀 첫 동메달

 '우리는 하나'

등록 2018.10.10 22:49수정 2018.10.10 22:53
 
 
일본의 실격 해프닝과 규정 논란으로 보류됐던 남북 단일팀 '코리아'의 메달 시상식이 열렸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수영 남자 계영 400m(34P) 시상식이 열린 10일 오후(현지시간)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왼쪽부터)북측 심승혁, 남측 김세훈, 북측 정국성, 남측 전형우 선수가 '우리는 하나다'라 외치고 있다. 이번 동메달은 장애인 체육 사상 첫 남북 단일팀 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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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남북단일팀 첫 메달, 한반도기 게양10일 오후(현지시간)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 한반도기가 게양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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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단일팀 귀중한 동메달일본의 실격 해프닝과 규정 논란으로 보류됐던 남북 단일팀 '코리아'의 메달 시상식이 열렸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수영 남자 계영 400m(34P) 시상식이 열린 10일 오후(현지시간)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북측 심승혁, 남측 김세훈, 북측 정국성, 남측 전형우 선수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동메달은 장애인 체육 사상 첫 남북 단일팀 메달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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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대로 향하는 남북단일팀일본의 실격 해프닝과 규정 논란으로 보류됐던 남북 단일팀 '코리아'의 메달 시상식이 열렸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수영 남자 계영 400m(34P) 시상식이 열린 10일 오후(현지시간)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왼쪽부터)북측 심승혁, 남측 김세훈, 북측 정국성, 남측 전형우 선수가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이번 동메달은 장애인 체육 사상 첫 남북 단일팀 메달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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