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장애인 아시아대회서 첫 동메달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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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10-13 01:02 조회3,4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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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수영 남자 계영 400m(34P) 시상식이 열린 10일 오후(현지시간)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왼쪽부터)북측 심승혁, 남측 김세훈, 북측 정국성, 남측 전형우 선수가 '우리는 하나다'라 외치고 있다. 이번 동메달은 장애인 체육 사상 첫 남북 단일팀 메달이다. 오마이뉴스 10월10일자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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