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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	[감상]모란봉 악단의 시범공연을 보고 느낀점 댓글1개	민족통신	07-24	4143
98	[연재-69]북 음악예술 통해 북을 알아본다//<br><br>민족악기《어은금》을 대중악기로 만들다	민족통신	07-21	3605
97	《한반도평화통일포럼》월례회서 국내외정세 간담회/“박근혜후보가 30살짜리 아들 있다는 것이 사실?”	민족통신	07-20	2896
96	[북]조평통, 또다시 이명박정권의 반민족 반평화 자세 규탄	민족통신	07-19	2884
95	[연재-68]북 음악예술 통해 북을 알아본다<br><br>《결전의 길로》김옥성 작곡 석광희 작사	민족통신	07-09	3549
94	[연재-67]북 음악예술 통해 북을 알아본다<br><br>《소년단행진곡》은 1947년 정서촌 작곡	민족통신	07-05	3247
93	[초점]노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은 진정한 애국자이다	민족통신	07-05	2943
92	7.4공동성명발표 40돌기념 남,북,해외 공동토론회 결의문	민족통신	07-03	2781
91	재일한통련 민족시보 통해 7.4공동성명발표 40돌기념 논평	민족통신	07-03	2779
90	[북]조국통일 3대원칙의 거대한 생활력을 과시한 40년	민족통신	07-02	2671
89	노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5일 판문점 통해 귀환	민족통신	07-02	2717
88	카나다 통일운동 원로 김해윤선생 29일(금)오후6시 장례식	민족통신	06-28	2860
87	카나다 6.15선언 12주년 행사 주류사회 단체와 진행	민족통신	06-24	3034
86	[연재-66]북 음악예술 통해 북을 알아본다/<br><br>전시가요《문경고개》1950년 리면상 작곡	민족통신	06-23	3256
85	범민련 노수희 남측본부 부의장 여러곳 참관	민족통신	06-20	2719
84	6.15일본지역위,《남,북,해외동포에 보내는 호소문》발표	민족통신	06-19	2834
83	[뉴욕]6.15선언 제12주년 기념행사 및 평화통일 토론마당	민족통신	06-19	2949
82	[일본]통일마당 이쿠노에 -고베에 지역주민 6천여명 참석	민족통신	06-17	2874
81	[연재-65]북 음악예술 통해 북을 알아본다/<br><br>노래《다시 만납시다》1992년 황진영 작곡	민족통신	06-17	3149
80	[기획-17]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br><br>이종현선생과 우즈-라 여사 방문	민족통신	06-16	3226
79	[북]조국평화통일위원회, 공개질문장 관련 서기국보도 발표해	민족통신	06-16	2563
78	[기획-16]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br><br>스위스 최기환박사 건강 좋아졌다	민족통신	06-15	3128
77	곽동의 공동위원장, 6.15선언 12돌 맞아 각지역위에 축문	민족통신	06-15	2675
76	범민련 북측본부, 남측 애국인사들 탄압 규탄담화문 발표	민족통신	06-15	2713
75	[기획-15]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br><br>독일 이영빈목사와 김순환여사 방문	민족통신	06-13	29557
74	[독일]고 정규명박사 사모, 강혜순여사 매일 남편 묘소방문	민족통신	06-12	3138
73	범민련 해내외 단체들 통일애국인사 석방촉구 성명 발표	민족통신	06-12	2788
72	조평통 서기국 공개질문장 통해《종북세력척결》광란 규탄	민족통신	06-12	2829
71	[기획-14]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br><br>독일 김대천선생 뇌수술후 회복중	민족통신	06-11	3374
70	[유럽]독일 보흠서 6.15선언 12주년 기념행사<br><br>러시아 동포들 우리말로 가슴찡한 감동적 발표	민족통신	06-10	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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