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1 |
"웃음을 잃지 않은 재일동포들은 대단하다!"<br><br>일본대지진(2011.3.11)피해지역 방문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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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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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
이창기 자주민보 대표 재미동포석방대책위 98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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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3-26 |
3557 |
1819 |
[일본]김일성 주석 탄신100돌기념 정연환 선생 서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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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3-28 |
3536 |
1818 |
뉴욕 우륵교향악단 100회공연 통일음악회 성황리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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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01 |
4575 |
1817 |
6.15미국위, 2원화 운영에서 1원화 통합하기로 전격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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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04 |
3632 |
1816 |
범민련 남측본부, 김을수 의장 권한대행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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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05 |
3207 |
1815 |
"북, 위성 발사계획 지난해 7월 미에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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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08 |
3172 |
1814 |
[평양-4신] ≪제28차 4월의 봄친선예술축전≫개막<br>재미동포 예술인 5명도 뜨거운 반응받으며 첫공연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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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12 |
5046 |
1813 |
[평양-5신]광명성3호위성발사 궤도진입실패소식후<br>김일성-김정일 지도자들 동상 제막식 진행하며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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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13 |
3149 |
1812 |
[평양=6신]4월의 봄축전 현장의 이모저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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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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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
[평양=7신]김정은 최고사령관 연설에 열광<br>10분연설에 함성, 우뢰 박수갈채 19번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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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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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2.29합의 물거품? 3차 핵실험? 미국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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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15 |
2712 |
1809 |
[평양=8신]태양절 경축 종합예술공연, 불꽃놀이 <br>수많은 청년들의 축하야회등 고조된 분위기 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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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16 |
3000 |
1808 |
[평양=9신]재미동포예술단 단독공연에 뜨거운 박수<br>방북해 4번출연하며 북녘동포들에게 깊은 인상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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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18 |
2816 |
1807 |
[평양=10신]“방북해 민족자존심,미래희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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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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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
[평양=11신]《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참관기<br>“그 어떤 외세도 침략 못할 자위력을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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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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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
[평양=12신]《재일평화통일협회》송충석 대담<br>“조선은 새 단계에서 21세기를 주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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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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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평양=13신]러시아 동포들 태양절행사통해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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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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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평양=14신] 유럽동포, 신옥자 여사:”너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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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26 |
2900 |
1802 |
[평양=15신] 정기성씨 심한 축농증으로 입원 <br>“밥그릇 밑에 건강이 있습니다.”-간호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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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27 |
2626 |
1801 |
[평양=16신]4월의 봄축전 현장의 이모저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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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27 |
2936 |
1800 |
범민련 남북해외 대표회의, 6.15선언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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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27 |
2701 |
1799 |
범민련 남북해외 대표회의, 6.15선언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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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27 |
2678 |
1798 |
[평양=17신]도심지 곳곳에 노래소리와 새 건축물들(1):음악예술강국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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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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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
[평양=18신] 4월의 봄축전과 그이후 이모저모(3)<br>“강성대국 건설”에 매진하는 부지런한 북녘동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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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4-30 |
2745 |
1796 |
[평양=19신]북녘사회의 5.1노동절: 온가족이 숲으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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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5-01 |
2806 |
1795 |
[평양=20신] 4월의 봄축전과 그이후 이모저모(4)<br>“신랑신부의 첫 발걸음은 영도자 인사부터 시작”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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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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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
[평양=21신]재미동포의학자대표단, 제3병원 방문<br>“지난 14년동안 의학과학 토론회 하면서 북지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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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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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
[평양=22신]95세 비전향장기수 윤희보 선생 호통<br>“이명박은 우선 혀를 짜르고, 무릎꿇고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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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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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
[평양=23신]14차평양의학과학토론회 성황리 진행<br>박문재-김윤범, 김일우-김영일 4명 명예박사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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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5-03 |
2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