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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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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범민련 공동사무국 신년사](2000.1.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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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hkilnam 작성일00-12-27 00:00 조회2,0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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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연합 공동사무국은 27일 지구촌 곳곳에 있는 민족민주세력들에게 새해축하 인사를 발표하면서 2000년을 "위대한 통일의 시대로 맞이하자"고 호소하면서 새해 인사들 전했다. 신년축하인사의 내용을 여기에 전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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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축하 인사

-새 천년을 위대한 통일의 시대로 맞이하자-


이 세기의 마지막 장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우리들은 저마다 새 천년에 새로운 각오 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식민과 분단의 오욕으로 얼룩진 20세기를 청산하고 통일과 민족번영의 영광스러운 새 천년을 맞이하면서 벅찬 기대와 희망의 감격을 억누르며 새로운 다짐으로 새해 인사 를 드립니다.

20세기는 폭력과 야만의 역사였으며, 우리에게는 식민과 분단으로 얼룩진 불행한 민족 사였습니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식민과 분단의 역사를 신음만 하고 있을 수 없습니 다. 우리 민족의 오랜 한을 풀고 예속을 넘어 자주로, 독재를 넘어 민주로, 분단을 넘 어 통일되는 위대한 통일의 세기로 새 천년을 맞이해야 합니다.

50년만의 정권교체로 등장한 "국민의 정부"는 국민이 없는 정부로 전락하고 말았으며 경제를 외국자본에 내 맡겨 "신 빈곤시대"를 불러와 민중의 분노는 마침내 민중궐기 대회로 표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돌이켜 보면, 20세기를 마감하는 1999년은 남북해외 전체 통일운동 역량이 통일운동사 에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역사를 마련하여 다가오는 새 천년을 영광스럽고 부강한 통일조국건설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특기할 해로 장식했다고 자부합니다.

범민련은 남북해외의 민족민주역량과 함께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기치 아래 칠 천만 겨레를 묶어 세웠습니다. 20세기를 마감하는 1999년 8월의 범민족통일대축전과 10차 범민족대회는 남북해외 전체 통일운동 역량이 통일운동사에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범민련 결성 이후 남·북·해외 범민련과 범청학련 대표들이 함께 자리하 고 남의 전국연합을 비롯한 타 운동단체들이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기간 범민련은 자신을 괴롭혀왔던 내분과 침체를 털어 버리고 범민련의 통일원 칙을 사수하는 고난의 단계를 넘어 범민련의 조국통일 3대원칙을 대중화하는 새로운 단계로 질적으로 비약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이남 민족민주통일운동 세력은 분열을 극복하고 자주와 대단결의 깃발 아래 하나의 대오로 연대. 단합하게 되었습니다.

범민련과 전국연합은 80년대 말에 분출한 이남사회 변혁투쟁인 민중항쟁의 결과 물입 니다. 민족자주와 대단결 없이 통일도 민주화도 없다는 민족사의 인식 속에 조국통일 운동과 사회변혁운동은 동시에 그리고 서로 보완, 연대투쟁으로만 가능하다는 교훈의 결실이었습니다.

범민련의 희생적 투쟁으로 쟁취한 남북해외 3자 연대, 통일방북, 자주교류의 귀중한 경험들과 성과들을 계승, 발전시켜 통일의 세기 2000년대의 빠른 시기에 민족민주통일 애국세력과 연대. 단합하여 민족자주와 연방통일조국 건설을 앞당겨야 하겠습니다. 20세기 진보운동의 전진이 러시아혁명으로부터 출발하였다면 21세기, 통일의 세기, 자 주시대는 조국반도의 변혁과 통일로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조국통일은 민족사적 요구이자 세계사적 요구이기도 합니다. 20세기의 유물인 식민지 와 제국주의를 청산하는 작업은 이의 산물인 우리 민족분단을 끝장내야만 하기 때문 입니다. 자주로운 새 세기는 외세에 의한 지배가 종식된 세기가 될 것입니다. 이는 곧 바로 위 대한 통일의 시대의 도래를 기약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간고한 투쟁을 통해서 통일은 남북해외 7천만 겨레가 하나로 뭉칠 때 가능하 다는 민족사적 필연을 확인했습니다.

세상은 스스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이들이 바꾸어 간다고 합니다. 21세기를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새 시대로 그리고 인류의 자주 위업이 실현되는 인간 승리의 세기로 만들어 갑시다. 새 천년을 맞아 조국통일 3대 강령의 기치 따라 연방통일조국건설에 보다 큰 승리가 있으시길 기원하면서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0년 1월 1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공동사무국

범민련 공동사무국 12/27/99 bommin@big.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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