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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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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명] 통일운동 탄압은 역사의 심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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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hkilnam 작성일00-12-27 00:00 조회1,7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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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지역성명] 통일운동 탄압은 역사의 심판을! ---자주연합서부지부

미주동포들은 김대중정권의 통일운동 탄압책동에 대해 격분을 금할 수 없다. 여전히 양심수들이 감옥에 갇혀있고 남과북 해외에 있는 동포들이 힘을 모아 통일을 하자는 진정한 애국세력들에 대한 폭압만행은 이 시대에 사는 우리들로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박해전 선생이 범민족통일대축전 제10차범민족대회 추진본부의 대변인을 하였다고 그를 탄압하는 그런 억지가 어느 사회에서 통용될 수 있단 말인가. 통일을 갈망하는 것이 죄가 된다면 김대중정권은 통일을 하지 말자는 세력에 포상을 한단 말인가. 남북과 해외가 대단결하여 분단된 조국을 하나로 만들자는 것이 7천만겨레 모두의 소원이며 염원인데 이러한 소망을 갖고 노력해 온 양심세력들을 탄압한다면 한국의 현정권은 미국의 앞잡이 정권인가, 아니면 일본의 앞잡이 정권이란 말인가.

일제 36년에 일본제국주의 놈들이 우리 백성을 탄압하고 괴롭힌 것은 일제의 아시아 침략에 목적을 두고 한것이었지만 한국정부가 한국의 애국세력을 탄압하고 고통을 주는 현실은 도대체 정권이 무엇을 노리고 누구를 위해 탄압의 칼을 휘두르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이다. 존경을 받고 위로를 받고 포상을 받아야 할 이 시대의 양심적 애국자들이 탄압받고 사대매국의 앞자리에서 나라를 팔아먹는 자들이 대우받는 그런 나라가 세상 어디에 있단 말인가.

김대중정권은 역사의 심판을 받기 전에 하루속히 자성하기를 바란다. 민심은 나날이 현정부로부터 멀어저 가고 있다. 역대 집권자들의 말로가 어찌되었는지 그대들은 알 것이다. 국민들을 기만하고 속이며 겉으로 "국민의 정부"라고 홍보하고 선전한들 이제는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한총련과 범민련 같은 애국단체들 성원들이 얼마나 가혹하게 탄압받고 있는지 국내외 양심인들은 알고 있다. 현정권은 또 해외에 있는 애국세력들도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직간접적으로 탄압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국민의 세금을 착취하여 국정원의 공식, 비공식직원들이 얼마나 엄청난 혈세를 뿌리면서 반민족 행위에 남용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현정권이 국민들의 염원과는 다르게 반통일정책인 이른바 "햇볕정책"이란 미명하에 분단고착화를 조작하기 위해 흡수통일의 망상을 꿈꾸고 있는지도 국내외 동포들은 알고 있다.

이제 남북 해외 3자연대의 민족대단결에 의한 조국의 평화적 통일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역사의 대명제로 우뚝 섰다. 이를 거역하는 그 어떤 정치세력도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김대중정권은 당장에 박해전 선생을 석방하고 반민족의 상징이며 냉전시대의 괴물인 "국가보안법"을 즉시 폐지하고 온 민족 성원 모두가 바라고 소원해온 민족통일의 성스러운 대오에 다함께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박해전 선생과 양심수전원을 석방하라!
하나, 국가보안법 폐지하고 남북화해 이룩하라!
하나, 애국단체들 탄압중지하고 평화적 조국통일대오에 참여하라!


2천년 2월 22일

자주민주통일미주연합 서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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