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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세 가지만 하면 남북관계 돌파구 열린다 / 주권연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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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20-06-20 06:19 조회2,3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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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연대는 20일 성명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당면한 남북관계의 교착 상태에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지 밝혔다.《첫째, 청와대가 대북 전단 살포 중지 약속을 어긴 것에 대해 북한에게 허심하게 사과하면 된다.》 《둘째, 이미 미국이 북한에게 약속했었던 한미군사훈련 중지를 실행하면 된다.》 《셋째, 북한 공격용인 미국의 전략무기 사들이기를 중지하면 된다.》 성명서 원문을 게재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성명] 남북관계에 대해 문재인 정부에 보내는 성명


최근에 청와대가 북한에 강한 규탄발언을 하더니 국방부장관이 강력한 대북군사대응을 천명했다.


결국 이 상태로 가면 전쟁하자는 것이다.

미군을 믿고 전쟁을 하려는 것인가?

미군이 지켜주면 지켜지는 것인가를 떠나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과연 미군이 지켜줄 것이라 믿는가.

한국군을 총알받이로 써먹고 미군은 자기나라로 꽁무니를 뺄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가.


안보는 전쟁이 아니라 평화로 지켜진다.

남북관계가 격폐되고 전쟁으로 치달을 것 같은 지금 평화와 안보를 지키고 남북관계에 돌파구를 여는 길은 너무도 분명하다.


첫째, 청와대가 대북 전단 살포 중지 약속을 어긴 것에 대해 북한에게 허심하게 사과하면 된다.

둘째, 이미 미국이 북한에게 약속했었던 한미군사훈련 중지를 실행하면 된다.

셋째, 북한 공격용인 미국의 전략무기 사들이기를 중지하면 된다.


4.27 판문점 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들을 지키고 실천하는 것, 이 이상의 평화와 안보가 있는가?

4.27 선언, 9월 선언 실천 뒤에 다가올 남북평화경제, 통일보다 더 효과적인 번영과 국운융성의 대안이 있는가?


문재인 정부는 눈앞에 빤히 보이는 국민행복의 길을 무서워하지 마라.


‘자주’를 결심만 하면 온 국민과 전 민족의 열의와 지지, 동참 속에 평화, 번영, 통일, 세계선도의 휘황한 앞날이 펼쳐진다.


무엇이 두려운가!

2020년 6월 20일

국민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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