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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전광훈의 폭동 유도 가능성"주권연대, 긴급논평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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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12-20 01:09 조회3,0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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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전광훈의 폭동 유도 가능성"주권연대, 긴급논평 발표

국민주권연대는 긴급논평을 통해 12월 21일 태극기 집회가 폭동으로 번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 전문을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전광훈 태극기.jpg



[긴급논평] 12월 21일 전광훈의 폭동 유도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기로에 섰다. 

 

자유한국당의 길거리 행동부대인 성조기 부대, 태극기 모독 부대가 광화문 광장에 이어 국회까지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이들을 폭동으로 선동하는 핵심 인물은 황교안 대표와 끈끈한 관계를 자랑하는 전광훈이다. 

 

온갖 막말로 악명 높은 전광훈은 지난해부터 내란선동 발언을 계속하며 폭도들의 핵심 수괴로 떠올랐다. 

 

전광훈은 문재인 대통령을 ‘종북좌파’니 ‘간첩’이니 공격하며 올해 안에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 목회자 집회에서 “청와대로 진격하자”, “60세 이상 사모님들 먼저 순교하자”, “총 쏘면 죽을 용기 돼 있는 사람 손 들어보라”, “문재인 저 x는 바로 끌고 나올 수 있다”라며 심각한 발언까지 하였다. 

 

이쯤 되면 저들의 구상이 짐작된다. 

 

지금 저들은 주말마다 청와대로 진격하며 경찰 저지선을 넘어 체포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어느 정도 훈련이 마무리되면 곧바로 실전 행동에 돌입할 것이다. 

 

저들의 목적은 청와대로 진격해 청와대를 지키는 경찰을 무력화해 끝내 경호처의 발포를 유도하려는 것으로 강하게 추정된다. 

 

일단 발포만 유도하면 그 다음부터는 폭동으로 넘어가 대한민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들 것이다. 

 

이걸 통해 저들이 노리는 것이 무엇일까. 

 

전광훈은 홍콩 사태를 보면서 롤모델로 삼았을 수 있다. 

 

장기간 폭력사태로 혼란을 겪었던 홍콩의 사례를 보면 홍콩정부가 시위 진압은 어느 정도 성공했을지 몰라도 결국 선거 결과 야권이 압승했다. 

 

마찬가지로 성조기 부대, 태극기 모독 부대를 선동해 폭동을 일으켜 그대로 문재인 대통령을 하야시켜도 좋고, 설사 실패하더라도 강경진압을 유도하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리라는 계산을 이미 끝냈을 수 있다. 

 

전광훈을 중심으로 한 내란 선동의 배후에는 해리스 주한미대사가 있다. 

 

해리스 대사는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종북좌파에 둘러싸여 있다는 얘기가 있다”면서 전광훈의 발언과 일맥상통하는 말을 했다. 

 

그리고 해리스 대사의 배후에는 일본이 있다. 

 

해리스 대사는 일본계 미국인이며 주한미대사로 부임한 후에도 종종 일본을 다녀온다고 한다. 

 

일본은 지금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극에 달해 있으며 심지어 방송에서 탄핵을 공공연히 주장하는 상황이다. 

 

미국은 자기 말을 어기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종료하고 주한미군 지원금 5배 인상을 거부하는 문재인 정부를 교체하고 싶고, 일본 역시 강제징용 배상을 요구하며 경제공격에 강경 대응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싶다. 

 

미국, 일본, 적폐세력이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목표로 하나로 뭉친 셈이다. 

 

그 정점에 오는 21일 전광훈 태극기 모독 부대의 시위가 있다. 

 

이들의 음모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 

 

모두가 21일 광화문 촛불집회로 모여 민주주의의 성지 광화문을 지켜내자. 

 

2019년 12월 19일

국민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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