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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남]통일연대 방북 불허에 대한 규탄 성명 [3/3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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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 작성일01-04-01 00:00 조회1,7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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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남] 통일연대 방북불허 규탄
<범민련 남측본부> 통일연대 방북 불허에 대한 규탄 성명

3.31 통일부는 통일연대가 신청한 북한 방문 신청에 대해 불허 통보하였다. 통일부가 통일연대의 불허를 통보한 이유는 첫째. 이적 단체로 판시된 단체가 참가하고 있으며 둘째. 6.15를 맞이하여 통일연대가 추진하고 있는 통일대토론회가 민간 차원의 교류협력을 넘어서는 수준의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통일부의 이러한 태도가 6.15 공동선언의 기본 정신을 정면에서 거스르는 행 동으로 간주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더욱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최근 진행된 한국종교인평화회의와 북측의 조선종교인평화회의간의 금강산 회담, 남측 민화협과 북측 민화협간에 진행하기로 되어 있는 같은 장소에서의 회담 등에서 는 초청장 원본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음에도 유독 통일연대의 실무회담에 대해서만 초청장 원본 문제를 거론하는 등 이중잣대를 들이대며 사실상 통일연대의 교류협력을 가로 막아 왔던 점이다.
또한 어처구니 없는 것은 범민련 북측본부와 북의 민화협이 범민련 남측본부의 실무 회담 참가를 강력히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통일연대의 첫 사업의 원만한 성사를 위해 실무 회담 참가단에 범 민련 남측본부가 포함되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적단체 운운하며 통일연대 전체의 방북을 불허한 점이다.

이러한 통일부의 행동은 6.15 선언의 이행과 조국통일을 염원하는 각계각층의 요구를 받아 안고 이를 고무.격려해야할 통일부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정부 당국의 입맛에 맞는 단체들만을 선별 적으로 통제하겠다는 발상에 다름아니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통일부의 이러한 행동이 최근 강화되고 있는 정부 당국의 외세 추종적, 보수 적인 행보의 연장선에 있다고 판단하며 정부 당국이 6.15 선언의 기본 정신에 부합하는 자주와 대 단결의 입장에 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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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통일부의 방북 신청 불허 회신
귀하 등의 북한방문증명서발급신청에 대하여 귀 "연대"에는 "이적단체"로 판시된 단체가 참가하고 있으며, 목적하는 바 "통일대토론회" 행사가 민간 차원의 교류협력을 넘어서는 수준의 내용을 담 고 있으므로 불허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끝.
통 일 부 장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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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북측 민화협의 서신
통일련대 앞
요청했던 초청장 원본은 이번 주 내에 인편으로 도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유감스러운 것은 현재 금강산에서 실무 접촉을 하고 있는 종교인 평화회의와 4.2-6 사이에 금강산 에서 우리와 실무협의를 하게 되어 있는 민화협(남측), 충청남도, 남강원도 등 여러 단체들로부터 는 따로 초청장 문제가 제기됨이 없이 수용이 되고 있는 데 귀 단체에만 원본을 요구하며 2중 기 준을 적용하려는 당국의 태도입니다.

우리는 력사적인 6.,15 공동선언을 지지관철하는 북과 남의 공동의 통일행사를 성사시키려는 념 원으로부터 일단 귀 단체의 요청대로 초청장 원본을 보내기로 했음을 알립니다.

민족화해협의회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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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북측 민화협의 서신
우리는 올해 북과 남의 공동의 통일행사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실무협의에 귀측 대표들을 4일 오 전 9시 고*항에서 마중할 것입니다.
초청장 원본은 현지에서 넘겨 주도록 하겠습니다.
귀측 대표들의 금강산 지구 출입에 지장이 없도록 귀측 당국이 발급하는 사업자증을 지참하며 숙식은 현대측 관광호텔을 리용하는 것을 예견하기 바랍니다.
* 범민련 남측본부가 귀 단체의 소속 단체이고 지난 기간 북과 남, 해외 공동의 통일행사들을 여 러번 치러 온 경험도 있으므로 이번의 실무 접촉에 꼭 참가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민족화해협의회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 3월 26일

민족통신 3/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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