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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rown>[추모시]꽃가마 김양무</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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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 작성일02-01-28 00:00 조회1,7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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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시]

-2주기망월동추모대회에서


김양무!
그는 누군가?
내가 말하리 그는
허리 잘리는 어머니 그 사슬 끊기 위해
만신창이 인체로 피의 지도부에 우뚝 서
최후의 피 한 방울 가지를 다 바친 아들이다
거룩하여라 아들이여 장하여라! 장렬하여라!!

양무!
이제 어머니 조국 앞에 쓰러지노니
어머니! 허리 잘리운 어머니
백의에 피의 자욱도 참아 애처로운 어머니야
그 아들을 품에 안아라!

후두둑 뿌려라
마지막 피 한방울 까지를 다 짜 바친
이제는 창백한 시체위에 더운 눈물 훗 뿌려라!
뜨거운 눈물이여. 찬연히 꽃으로 피어나리니
어허! 딸랑! 꽃 가마되어 가리라
어허! 딸랑! 꽃 가마되어 가리라 어머니를 그 위에 무등 태우고

어허! 딸랑! 꽃 가마되어 가리라 어머니를 더불어
사슬도 없고 눈물도 없는 평화의 땅 희망의 땅을 찾아
마침내 통일 강산 가리라
어허! 딸랑! 우리 찾아 가리라 어허! 딸랑! 우리 찾아가리라 꽃가마 메고


새천년 정월
범민족연합 대전.충남연합 고문
장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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