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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rown>[사진특집]평축행사 이모저모(4)</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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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 작성일01-09-01 00:00 조회1,8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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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1990년 제1차범민족대회로 부터 지난 11년동안의 세월을 돌이켜 보면, 이번의 <2001 민족통일대축전> 평양행사가 남북 해외동포간의 3자연대 축제로서는 가장 뜻깊은 민간단체들간의 통일대회였다. 남측대표단의 구성도 7대종단을 포함하여 보수진보단체들이 망라하여 꾸려졌고 그 규모도 무려 3백20명이나 되었다. 그리고 남측대표단은 서울서 전세기 2대를 이용하여 직항로에 의해 한시간만에 평양에 도착하였다. 남측대표단은 또 다소의 어려움을 겪긴 하였으나 6박7일동안 각계각층간의 분과별 토의도 하였고 공동보도문을 통하여 명년도 대회를 서울에서 3자연대 대회로 진행하도록 합의점을 도출해 낸 것은 큰성과라고 볼 수 있다.

민족통신은 평양축전 행사기간에 진행되었던 이모저모의 장면들을 간단한 설명과 함께 각종 사진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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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준공식이 열린 8월14일 행사를 마치고 재미대표단 일부성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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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준공식에서 김영남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조국통일 3대원칙과 고려연방창립방안 및 민족대단결 10대 강령을 포괄한 조국통일 3대헌장 기념탑은 남,북, 해외동포들의 뜨거운 정성으로 마련됐다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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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민족통일대축전 개막식에서 안경호(북측준비위원회) 조평통부위원장(왼쪽)은 6.15 남북공동선언을 각계각층이 함께 실천하는 것은 민족의 승리, 애국의 승리라고 지적했고 박재로 공동위원장(2001 민족통일 대축전 해외동포준비위원회)은 민족자주를 위해 민족대단결로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호소하면서 자주의 횃불을 높이 들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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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식 해외동포준비위원회 공동의장(재미대표단 단장)은 8월16일 폐회연설을 통해 이번 행사를 성대하게 준비하여 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감사한다는 말과 함께 남북 해외동포들이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평화통일을 쟁취하기 위해 민족대단결을 이루자고 강조하면서 폐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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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식을 선언하고 폭죽이 터지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는 해내외 준비위원회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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