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청년의 방북수기/강병철-림율산(노둣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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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 작성일02-08-07 00:00 조회2,1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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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부조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미주청년들이 있다. 이들의 눈에 비친 북부조국에 대한 인상은 무엇일까. 이들은 또 이북서 중국과 일본서 온 청년들과 사귀어 그들이 갖고 있는 민족에 대한 심정들을 서로 나눌수 있었다고 한다. 뉴욕의 1.5세와 2세들로 구성된 <노둣돌>회원들중 미국서 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의사로 일하면서 이 단체에 가담하고 있는 강병철 회원이 민족통신에 그의 방북수기를 <특별기고>로 보내왔다. 전문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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