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방북 이모저모(2)-예술인들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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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 작성일02-07-17 00:00 조회2,1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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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남북공동선언 두돌기념 민족통일대축전 행사(6월14일~15일)를 취재 보도하기 위해 미주대표단과 함께 민족통신 특파원 2명(노길남 편집인과 백승배 특파원)은 방북 길에 올랐다. 2002년 6월11일 방북하여 18일 그곳을 나왔다. 그 동안 평양을 비롯하여 원산, 금강산 등을 방문하는 동안 인상적인 장면들을 사진기에 담아 그중 일부를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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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에서 참가한 예술인들도 모두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진(상)은 노래패 <우리나라> 성원들의 공연이고, 가운데 사진은 이애주 교수가 <한>이란 무용을 통해 분단의 아픔을 형상화하며 분단의 장애물인 그 벽을 뚫어 통일의 활로를 열어젖히는 공연이고, 아래 사진은 충청도에서 이름난 사물놀이패가 공연중인 모습이다.
해외동포 예술인들의 공연도 감동적이었다. 재일동포 청년들의 사물놀이패, 재미동포(가운데) 글로리아 김 교수의 독창, 재중동포 민요가수의 흥겨운 노래 등도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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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에서 참가한 예술인들도 모두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진(상)은 노래패 <우리나라> 성원들의 공연이고, 가운데 사진은 이애주 교수가 <한>이란 무용을 통해 분단의 아픔을 형상화하며 분단의 장애물인 그 벽을 뚫어 통일의 활로를 열어젖히는 공연이고, 아래 사진은 충청도에서 이름난 사물놀이패가 공연중인 모습이다.
해외동포 예술인들의 공연도 감동적이었다. 재일동포 청년들의 사물놀이패, 재미동포(가운데) 글로리아 김 교수의 독창, 재중동포 민요가수의 흥겨운 노래 등도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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