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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green>민족언론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2002.5.5]</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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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 작성일02-05-06 00:00 조회1,9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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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민족언론상>시상식이 2002년 5월5일 오후4시부터 두시간 동안 민족통신 3돌기념식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백50여명의 각계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상식은 수상자들의 감동적인 통일강연들과 수상자들 부인들의 감격적인 소감발언에서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려주는 뜻깊은 모임으로 기록됐다.

MT3RD20.jpg[사진은 맨오른쪽에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와 그 옆 두분이 통일평론 최석룡 편집인 부부, 나머지 4명은 박해전기자(한겨레신문 여론매체부 차장)가족이 수상직후 기념촬영하는 모습-진천규 기자 제공]

백승배 목사(민족통신편집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이용식 편집위원의 사업보고, 최지윤 편집위원의 민족언론상 수상선정 기준발표, 김영희 편집위원의 축하시, 선우학원 박사, 현준기 선생, 송현정 청년대표의 축사, 노래패 노래지기, 사물놀이패 새땅소리의 축하공연, 그리고 수상자들인 <통일평론> 최석룡 편집인과 박해전 기자(한겨레신문 여론매체부 차장)의 수상강연으로 이어졌다.[수상강연 내용은 별도수록-여기를 짤각하세요]

수상자들은 이날 상패와 부상으로 상금(금일봉)봉투를 받고 박해전기자는 <한국언론실상과 통일전망>에 대해 그리고 최석룡 통일평론 편집인은 <6.15시대의 해외동포들 역할>에 각각 감동적인 내용들을 발표했다.

민족통신 운영위원회는 또 이 행사장에서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들을 격려하기 위해 <통일맞이 나성포럼>, <노래지기>, <새땅소리> 단체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사회자는 민족통신 3돌기념과 <제1회민족언론상>시상식을 위해 해내외에서 보내온 축전과 축하화환 단체들을 소개했다. 남녘의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을 비롯하여 전국농민회총연맹, 주한미군철수국민운동본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월간 <민족21>, 월간 <자주민보>,통일애국열사김양무정신계승사업회, 재미동포전국연합회(함성국회장), 불교통일연대 진관스님,범민련재미본부, 재미동포연합 서부위원회,연세대동문회, 이창기님, 양은찬님,이성재/이광희님, 박진영님 등이 축전 및 화환, 축하의 글을 보내왔다.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성금으로 도와주신 인물들(행사순서지에 소개)은 개인(66명)과 7개단체들로 발표한 노길남 대표겸 편집인은 이번 민족언론상시상식은 선정에서 부터 행사진행에 이르기까지 미주의 애국동포들이 힘을 합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 전원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본행사는 폐막됐다. 이 행사가 끝나고 강남회관에서 개최된 환영만찬모임에는 50여명의 단체임원들과 성원들이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2부행사를 가졌다. 정준규 청년대표의 사회로 속개된 이 모임은 노길남 대표의 참석자 소개와 양은식 박사(범민련재미본부 상임의장)와 미동부에서 참석한 김동수 박사의 축사와 수상자들의 답사순으로 이어졌다. 수상자들과 가족들은 참석자들과 함께 한때 정겨운 담화시간을 가졌다.

[사진과 글:민족통신 이용식/김승택 편집위원 5/5/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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