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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1백여명이 '세월호 추모'및 박근혜 퇴진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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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5-21 05:57 조회11,0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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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4년 5월19일자 '죠이시애틀'에서

보도한 내용을 그대로 여기에 소개해 드립니다.



시애틀 '세월호 추모집회'에 1백여명...박근혜 대통령 사퇴 요구도


18일 오후 2시 시애틀 다운타운의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옆 빅터 스타인브룩 파크에서 한인과 외국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추모와 함께 한국정부의 무성의한 대응을 비난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검은색 옷을 입고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단 한인 남녀 10여명은 웨스트레이크 센터 앞에 모여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우리가 절대 잊지 않을게', ‘Stop Media Cencorship(언론검열을 중단하라)’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6블럭 떨어진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까지 침묵의 가두시위를 벌었다. 


이들은 파인 스트릿을 따라 시위 집결장소로 향하는 동안 침묵행진을 하며 도중에 관심을 보이는 미국인들에게 '세월호 참사에 관한 의문'이라는 제목의 영문 자료를 나눠주며 설명을 해주기도 했다. 이날 추모집회를 저지하기 위해 모습을 나타낸 군복차림의 해병전우회와 베트남전참전용사회 회원 5~6명이 이들의 뒤를 따랐다.


시위장소인 빅터 스타인브룩 파크에 도착한 이들은 미리 대기 중이던 어린이, 주부 등 20여명과 합류, 40며명이 피켓을 들고 침묵을 시위를 시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시위참가자들이 늘어 3시경에는 1백명 이상으로 불어났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주변의 관광객들도 시위에 관심을 보인 가운데 한 참전용사들이 "순수하게 애도만 하라"고 외치며 잠시 시위대와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시애틀경찰 순찰대원 3명이 군복차림의 한인들에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은 후 일단 물러서 시위를 지켜보기도 했다. 


이날 침묵시위를 지켜보던 한 미국인 여성은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행운을 빈다'며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시위현장에는 고경호 그로서리협회장, 이정주 전 타코마한인회장, 홍승주 시애틀한친회장, 이주영 전 해병대전우회장 등도 모습을 보였다.  


시위자들은 자유발언 시간을 통해 "무성의한 대응으로 참사를 자초했다"고 지적하고 "다시는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박근혜 정부를 비난했다. 이들은 오후 4시까지 2시간에 걸쳐 평화시위를 벌인 후 해산했다.




 

-관련기사: [포토] 시애틀 다운타운 세월호 '침묵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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