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20살이하 여자월드컵, 알젠틴에 9: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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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8-23 08:44 조회2,6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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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베=민족통신 종합]북조선 여자월드컵(20살이하) 대표선수들은 23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2차경기에서도 알젠틴팀과 맞붙어 9:0으로 대파해 이번 경기 최고득점 기록을 수립했다. 북조선 선수들은
지난 20일 1차경기에서도 놀웨이 선수들을 4대2로 가볍게 눌러 승리해 C조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오는
27일(현지시간 오후7시) 일본 사이타마에서 카나다 선수들과 조 리그전 마지막 경기에 임한다. 북조선팀은
이 경기의 결과에 상관없이 8강진출이 확정되었다.
2차경기에서도 알젠틴팀과 맞붙어 9:0으로 대파해 이번 경기 최고득점 기록을 수립했다. 북조선 선수들은
지난 20일 1차경기에서도 놀웨이 선수들을 4대2로 가볍게 눌러 승리해 C조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오는
27일(현지시간 오후7시) 일본 사이타마에서 카나다 선수들과 조 리그전 마지막 경기에 임한다. 북조선팀은
이 경기의 결과에 상관없이 8강진출이 확정되었다.
<##IMAGE##> 북조선 20살이하 여자월드컵, 알젠틴에 9:0 대승 <##IMAGE##> [일본 고베=민족통신 종합]북조선 여자월드컵(20살이하) 대표선수들은 23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2차경기에서도 알젠틴팀과 맞붙어 9:0으로 대파해 이번 경기 최고득점 기록을 수립했다. 북조선 선수들은 지난 20일 1차경기에서도 놀웨이 선수들을 4대2로 가볍게 눌러 승리해 C조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오는 27일(현지시간 오후7시) 일본 사이타마에서 카나다 선수들과 조 리그전 마지막 경기에 임한다. 북조선팀은 이 경기의 결과에 상관없이 8강진출이 확정되었다. <##IMAGE##>2차경기에서는 북조선의 김은화선수(11번)가 다섯골, 김수경선수(20번)가 3골, 그리고 윤현히선수(10번)가 한골을 넣어 모두 9골을 성공시켰다. 북조선 선수들은 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완벽한 경기를 전개하여 단 한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한편 A조에서는 일본과 뉴질랜드가 각각 1승1무로 공동선두를 달리고, 멕시코와 스위스가 그 뒤를 ㅤㅉㅗㅈ고 있다. B조에서는 나이제리아가 1승1부로 선두, 그 뒤를 남한 선수들이 1승1패로 뒤ㅤㅉㅗㅈ고 있고 브라질과 이태리가 쳐져 있다. D조에서는 독일이 2승을 기록해 선두로 올라왔고, 그 뒤로 미국이 1승1무로 ㅤㅉㅗㅈ고 있고, 나머지 중국과 가나가 따라 붙고 있다. (FIFA.com) Thursday 23 August 2012 Korea DPR overpowered a hapless Argentina with a record 9-0 scoreline to emphasize their title credentials at the FIFA U-20 Women’s World Cup. <##IMAGE##>Korea DPR can claim a berth in the knockout round with a point against Canada in their final match. The Asians were seven goals to the good by half-time, following a remarkable five goal burst after the 30-minute mark. The humid conditions in Kobe took its toll on the Argentinians who were looking ragged by part-way through the opening half, while Korea DPR were clinical in front of goal and maintained their shape for the majority of the match. Striker Kim Un Hwa profited the most collecting a five-goal haul, to draw level with Christine Sinclair who also scored five against England in the first edition of the tournament a decade ago. The 19-year-old North Korean also moved to six goals for the tournament after scoring against Norway in the opener. <##IMAGE##>However, Kim Su Gyong laid claim to the goal of the match with a rasping right-foot drive on 38 minutes. North Korea scored twice more soon after the interval but with little at stake, the 2006 champions were unable to add to their tally. The one-sided contest saw a number of records reached, with the final score edging the previous tally of 9-1 achieved by Germany against Mexico in 2006. "There is a difference with the first game, my players were in a better physical condition,” said Korea DPR coach Sin Ui Gun. “But the real difference is that they perfectly implemented what I asked them to do." www.facebook.com/kilnam.roh 혹은 www.twitter.com/#!/minjoktongsh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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