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렬 목사, 빙부상으로 일시 석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1-09-15 20:56 조회2,11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한상렬 목사가 빙부상으로 일시 석방됐다.
앞서 한 목사의 부인인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의 부친이 14일 오전 별세했다.
한국진보연대 관계자는 "한 목사가 일시 석방돼 전주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다"면서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 돌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빈소는 전주 예수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6일.
정지영 기자 jjy@vop.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