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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일본지진사태>피해동포들 돕기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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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1-04-16 20:18 조회3,5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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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들은 요즘에도 일본대지진 피해동포들 돕기에 한창이다. 재일총련 중앙대책위원회의 구원활동을
비롯하여 민단 중앙대책본부(본부장: 정진 중앙단장) 등 재일동포 피해자들을 돕는 움직임은 각곳에서
활발하게 전개되어 왔다. 동일본대진재 총련중앙대책위원회의 호소에 따라 막심한 피해를 입은 피해지
동포들을 구원하는 모금사업이 각지에서 전조직적, 전동포적으로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는 속에서 13일
청상회중앙 강상현회장, 정문성부회장, 홍만기부회장, 김강우상임간사, 허용호간사장, 김영훈부장이
총련중앙을 방문하였다.

재일동포 <일본지진사태>

피해동포들 돕기에 총력전



<동일본대진재>


청상회중앙 역원들이 총련중앙에 구원금 1,000만엔


대진재피해복구사업의 주역으로 떨쳐나서


<##IMAGE##> 동일본대진재 총련중앙대책위원회의 호소에 따라 막심한 피해를 입은 피해지동포들을 구원하는 모금사업이 각지에서 전조직적, 전동포적으로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는 속에서 13일 청상회중앙 강상현회장, 정문성부회장, 홍만기부회장, 김강우상임간사, 허용호간사장, 김영훈부장이 총련중앙을 방문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책임부의장이 남승우부의장, 박구호부의장 겸 권리복지위원회 위원장, 오민학경제국장들과 함께 청상회중앙 역원들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석상에서 허종만책임부의장에게 강상현회장이 피해지의 우리 학교들을 복구하며 학생들과 동포들을 도울 뜨거운 동포애와 학교사랑의 한마음으로 모은 구원금 1,000만엔을 전하였다.

허종만책임부의장은 청상회중앙과 지역청상회 역원들이 대지진과 해일로 막대한 인적 및 물적피해를 입은 동포들에게 위문금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애족애국운동의 주역답게 경제상황과 기업활동이 매우 어려운 속에서 피해동포구원과 학교복구를 위한 활동을 신속히 벌려나가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시하면서 그들의 뜨거운 동포애와 학교사랑의 정신을 높이 평가하였다.

책임부의장은 피해지인 미야기현을 직접 찾아 목격한 동포들과 학교의 피해정형 등에 대하여 말하면서 총련중앙은 앞으로 피해지역의 우리 학교복구사업과 동포들을 구원하는 사업을 피해지 현장의 요구에 맞게 중장기적으로 밀고나가기 위하여 단계별로 구체적인 대책들을 세우고 집단적상부상조활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강상현회장은 청상회중앙에서는 총련중앙의 호소에 호응하여 대책위원회를 무어 피해지에도 제일 먼저 구원물자를 싣고 찾아갔으며 청상회중앙 력대 회장들과 각지 회원들속에서 모금사업을 힘차게 진행하여왔다고 하면서 우리 젊은 세대가 피해학교들의 복구활동과 피해동포구원 모금사업에 더 분발해나서야 한다는 결심을 더욱 굳게 다지고 앞으로 NPO법인 《우리 학교》를 창구로 하여 청상회 회원들과 일본시민, 해외동포들속에서 구원모금운동을 폭넓게 벌려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이날 허종만책임부의장은 청상회중앙 역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강유향기자 yuhyang@korea-np.co.jp)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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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동맹 미야기현본부 상임위원회, 우리의 힘을 하나로 모으자


<##IMAGE##> 녀성동맹 미야기현본부 상임위원회가 11일 센다이시내 불고기점에서 진행되였다. 녀성동맹본부 김귀선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원들과 함께 녀성동맹중앙 강추련위원장이 참가하였다.(사진)

대진재이후 처음으로 소집된 본부상임위원회에서는 대진재이후의 동포피해정형과 총련긴급대책위원회 미야기현본부의 구원활동이 보고되고 앞으로 제기되는 현안문제들에 대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김귀선위원장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도호꾸지방동포들에게 위문금을 보내주시는 사랑과 배려를 베풀어주시였으며 미야기동포들은 이에 커다란 힘과 용기를 얻었다고 말하였다.

강추련위원장은 어려움을 박차고 구원활동을 벌리는 미야기의 동맹원들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각지 동포녀성들이 벌리는 구원활동을 소개하고 피해지 현장에서 분투하는 본부상임위원들을 뜨겁게 고무격려하였다.

그동안 미야기의 녀성동맹은 구원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여왔다. 각지에서 보내오는 구원물자의 분류와 식사공급을 비롯한 활동에 많은 녀성들이 적극 참여하였다.

이날 상임위원회에서는 녀성동맹이 자녀교양부문에 관심을 돌려 동포녀성들이 힘을 집결시켜나감으로써 미야기동포사회의 복구를 힘있게 떠밀어나갈것을 확인하였다.

(리동호기자 sinbo@korea-np.co.jp)

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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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현청상회 간사회, 새 세대 존재감 과시하자



<##IMAGE##> 미야기현청상회 간사회가 11일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 식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류한성회장을 비롯한 간사들이 참가하였다.(사진)

대진재이후 처음 진행된 간사회에서는 그동안 총련긴급대책위원회 미야기현본부가 벌린 구원활동이 확인되였다. 또한 각지에서 수많은 구원물자가 도착한 사실과 청상회중앙과 각지 청상회조직들이 활발한 활동을 벌린데 대한 보고가 있었다.

간사회에서는 5월달에 예정되여있었던 현청상회주최 도호꾸초중채리티골프대회를 가을철에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7월에 기후현에서 진행될 우리 민족포럼에 역원을 중심으로 많은 청상회 회원이 참가할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14일에 예정된 식사공급을 비롯한 대책위원회활동에 청상회 회원들이 한사람같이 힘차게 떨쳐나서기로 견해일치를 보았다.

류한성회장은 《대진재로 인해 막심한 피해를 입었는데 이럴때일수록 청상회가 자기 존재감을 과시할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 우리가 현내 청상회 회원들을 만나 그들을 불러일으켜 미야기의 복구활동을 주동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한편 현청상회에서는 12일에 진행된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에게 학교체육복을 마련하였다.

(리동호기자 tong@korea-np.co.jp)

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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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진재〉 허종만책임부의장, 미야기동포들에게 위문금 전달,
고무격려 장군님의 사랑의 손길, 모든 피해동포들에게


도호꾸초중에 지원금도

긴급대책위원회 미야기현본부 성원들을 위로하였다.(6일)
<##IMAGE##> 총련중앙 긴급대책위원회 위원장인 허종만책임부의장이 6일과 7일 동일본대진재의 피해가 가장 심했던 미야기를 찾아 피해동포들을 직접 만나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위문금을 전달하고 격려하였다.

한편 책임부의장은 리영식위원장을 비롯한 긴급대책위원회 미야기현본부 성원들을 만나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의 복구를 위한 지원금 1,000만엔을 비롯하여 피해동포들에게 모두 1,720만엔을 전달하고 고무격려하였다.

책임부의장은 대진재로 피해를 입은 해외동포들에게 위문금까지 보내주신분은 오직 장군님 한분이시라는데 대해서와 이곳 대책위원회 성원들이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안고 온갖 희생성을 발휘하여 피해동포들을 위해 정력적으로 활동하고있으며 수많은 미화들을 창조하고있는 소식을 조국인민들과 각지 동포들이 잘 알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점포피해를 입은 동포에게 위문금을 전달하였다.(7일)
그러면서 책임부의장은 대책위원들 한사람한사람의 신심에 넘친 눈빛과 밝은 표정에서 오히려 힘을 얻는다며 이 어려움을 단결된 힘으로 반드시 이겨냄으로써 장군님의 사랑과 기대에 보답하자고 호소하였다.

책임부의장은 같은 날 피해를 입은 이곳 비전임, 동포들과 간담하였다. 석상에서 그는 피해정형을 료해한 다음 이들로부터 애로되는 점과 고민, 제기할 문제에 대해 허물없이 이야기를 들었으며 앞으로 개개인의 당면한 문제와 더불어 모든 동포들의 피해복구를 위해 중, 장기적인 전망밑에 조직적으로 대처해나갈데 대해 강조하고 조직과 동포들이 한덩어리가 되여 이 시련을 이겨내자고 격려하였다.


막심한 해일피해를 입은 어항(오나가와정)을 시찰하였다.(7일)
간담은 따뜻하고 동포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으며 참가자들은 장군님의 극진한 사랑이 정말 고맙다, 조국과 조직, 동포들이 지원해주니 새로운 희망과 신심이 생긴다고 입을 모았다.

책임부의장은 7일 오전, 오후에 걸쳐 이곳 대책위원회 성원들과 함께 해일피해를 입은 연안지역을 정력적으로 시찰하였다. 가는 곳마다 말그대로 수라장, 페허, 참담한 광경이 펼쳐지고있었다.

책임부의장은 귀중한 가족과 살림집, 점포를 잃은 동포, 일본보육원에 피신하여 피난생활을 보내는 동포, 크게 피해입은 동포들을 찾아가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위문금을 직접 전달하였다. 책임부의장은 이 슬픔과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재생복구를 향해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고 따뜻하게 위문하고 격려하였다.

(조선신보 sinbo@korea-np.co.jp)

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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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피난소에서 일제히 식사제공
민단 미야기·이와테가 3000인분 제공


<##IMAGE##> 동일본 대지진의 극심 피재지인 이와테현과 미야기현의 민단본부와 부인회 본부는 피난소 7곳에서 식사를 제공, 따뜻한 요리로 피재자를 격려했다. 이와테현 본부(김성의=金盛義 단장), 부인회 이와테현 본부(한계자=韓桂子 회장)는 3일과 4일 카마이시시(釜石市)와 오후나토시(大船渡市)에서, 부인회 미야기현 본부(이경자=李京子 회장)는 4일에 민단 미야기현 본부(이근줄=李根茁 단장), 민단 야마가타현 본부(차수용=車壽鎔 단장)의 협력으로 미나미산리쿠쵸(南三陸町)에서 실시했다. 민단 미야기현 본부는 7일에 한식넷(박건시=朴健市 대표)의 협력을 얻어 야마가타현 본부와 함께 이시노마키시(石巻市)에서 식사를 제공한다. 식사제공에는 민단 중앙대책본부(본부장: 정진 중앙단장)도 협력, 응원차 참석하고 있다.

아키타·야마가타 본부가 협력
중앙대책본부도 응원


【이와테】민단 이와테 본부에서는 3일 카마이시시내의 3곳을 돌며 점심식사 시간에 맞춰 식사를 제공했다.

이와테의 민단과 부인회에 민단 중앙대책본부의 구원팀 8명과 여옥선(余玉善) 회장 등 부인회 중앙본부 임원, 민단 중앙대책본부 본부장인 정진 단장, 부본부장인 황영만(黃迎滿) 의장, 김창식(金昌植) 감찰위원장이 가세하여 총 40여명이 500인분의 오야코동(親子丼), 김치, 바나나와 더불어 나가노 한국청년상공회(장병주=蔣炳宙 회장)이 제공하는 신슈(信州) 메밀국수 500인분을 피난자에게 대접했다.

이 날 이른 아침부터 카마이시시 코가와쵸(小川町)의 카마이시 시민체육관(300명)과 인접한 "일하는 주부의 집"(90명), 코사노(小佐野) 초등학교(120명)에 가서 11시 전에 사전준비를 끝냈다.

고령자를 비롯하여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도 많아 따뜻한 오야코동과 메밀국수를 먹은 피난자들은 "너무 맛있다"며 더 먹기를 희망하는 사람도 속출했다. 그리고 나가노 청상에서는 신슈 메밀국수와 더불어 불편한 피난생활을 조금이라도 달래주고자 장난감과 과자세트도 대량 준비하여 아이들을 기쁘게 했다.

민단 이와테와 부인회는, 4일에는 오후나토시내의 리아스홀(270명)과 키타(北) 초등학교(300명)에서 오야코동·김치 세트 500인분, 신슈 메밀국수 400인분 등의 식사를 제공했다.

민단 이와테와 부인회는, 이에 앞선 3월27일 민단 아키타현 본부(최연우=崔燕佑 단장)와 합동으로 이와테현 야마다마치(山田町)의 야마다키타(山田北) 초등학교(약 350명)에서 한국요리를 제공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가 지나 아키타에서 6명, 이와테 13명의 민단과 부인회 임원이 현지에 도착, 육개장 100인분, 된장국 400인분, 김밥 약 300줄, 김치 50kg(약 500인분)을 준비. 육개장, 된장국에는 각각 떡도 넣어 제공했다.

【미야기】민단 미야기 본부에서는 4일 부인회 미야기가 중심이 되어 미나미산리쿠쵸의 "우타츠(歌津) 초·중학교"에서 식사를 제공했다.

이 날 민단, 부인회 임원 16명의 식사제공팀은 아침 일찍 센다이(仙台)를 출발, 약 3시간 걸려 도착. 민단 야마가타의 단장 등 임원 4명과 정진 단장 등 민단 중앙대책본부장·부본부장과 여옥선(余玉善) 회장 등 부인회 중앙본부 임원 4명도 응원차 참석, 총 약 30명이 됐다.

이 학교에는 약 350명이 피난해 있는데 점심식사 시간은 자원봉사자와 복구공사 관계자를 합치명 약 500명의 규모가 된다.

민단 미야기에서는 이 날 약 500인분의 부침개와 떡에 김치와 인삼차, 쌍화차, 유자차 등을 준비했다.

이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그대로 피난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은 "처음으로 한국의 떡국을 먹었다. 너무 맛있다"며 기뻐했다. 고령자들도 떡과 한국차에 "정말 몸이 따뜻해진다. 최고다"라며 기뻐하며 더 달라는 사람들이 많았다. 정진 단장 등도 도우며 "많이 드세요"라고 격려했다.

( 민단신문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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