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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총련, 북조선서 보내온 위문금 일본적십자사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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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1-03-29 21:51 조회2,4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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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책임부의장이 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에서 보내는 위문금 일본적십자사에 전달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책임부의장이 일본에서 일어난 대지진과 해일로 많은 인명피해와 물질적손실이 초래된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가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보내는 위문금을 25일 일본적십자사 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

  위문금을 전달하면서 그는 이번 대지진으로 많은 인적,물적피해가 발생한데 대해 깊은 동정과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그는 공화국의 적십자회 중앙위원회가 정치, 외교적문제를 초월한 숭고한 인도주의정신에 기초하여 피해를 입은 일본사람들에게 위문금을 보내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앞으로 조일 두나라가 적십자단계에서 협력과 교류를 더욱 깊이하기를 바란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일본적십자사 위원장은 조선에서 일조관계가 복잡하고 경제강국건설로 바쁜속에서도 위문금을 보내준데 대해 심심한 사의를 표시하였다.

  이어 허종만책임부의장은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피해를 입은 재일동포들에게 은정어린 위문금을 보내주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위문금이 총련의 동포들은 물론 조선민족의 피가 흐르는 모든 동포피해자들에게 차례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대지진발생직후 총련이 긴급대책위원회를 내오고 피해를 입은 재일동포들뿐아니라 일본사람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벌리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왔다고 밝혔다.
  지진피해를 가시기 위해 일본사람들과 힘을 합쳐 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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