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의 U-19, 아시아에서 1위-AFC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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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1-03-26 22:02 조회2,7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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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19살아래 축구팀이 아시아축구련맹(AFC)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아시아축구련맹이 3월 9일 련맹웹싸이트를 통해 이에 대해 밝혔다. 오스트랄리아팀과 남조선팀, 사우디 아라비아팀이 차례로 2-4위를 하였다. 이 순위는 2010년 아시아19살아래 축구선수권대회 예선 및 본선경기성적에 기초하여 작성되였다.
지난해 아시아19살아래 축구선수권대회 본선 조별련맹전에서 2위를 하고 8강자전에 진출한 조선팀은 중국팀과 남조선팀, 오스트랄리아팀을 차례로 물리치고 우승하였다.
특히 조선팀의 공격수 정일관선수는 결승경기에서 선제꼴을 포함하여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대회최우수선수로 선정되였으며 2010년 아시아축구련맹 최우수청년선수로 뽑혔다.
(평양지국)
2011/03/26
아시아축구련맹이 3월 9일 련맹웹싸이트를 통해 이에 대해 밝혔다. 오스트랄리아팀과 남조선팀, 사우디 아라비아팀이 차례로 2-4위를 하였다. 이 순위는 2010년 아시아19살아래 축구선수권대회 예선 및 본선경기성적에 기초하여 작성되였다.
지난해 아시아19살아래 축구선수권대회 본선 조별련맹전에서 2위를 하고 8강자전에 진출한 조선팀은 중국팀과 남조선팀, 오스트랄리아팀을 차례로 물리치고 우승하였다.
특히 조선팀의 공격수 정일관선수는 결승경기에서 선제꼴을 포함하여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대회최우수선수로 선정되였으며 2010년 아시아축구련맹 최우수청년선수로 뽑혔다.
(평양지국)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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