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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금강산 가극단》창립55돌기념 도꾜서 특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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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0-05-11 14:03 조회5,2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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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금강산 가극단>은 지난 6일 일본 도꾜에서 창단 55돌을 맞아 《조선무용의 비단길》을 특별공연하여
장내를 가득메운 1천8백여 관중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 <금강산 가극단>은 해 내외 동포들 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등에서 공연하여 우리 민족의 예술을 널리 알리는데 혁혁한 업적을 쌓아 온 권위있는 해외동포
민족예술단으로 그 이름을 떨쳐 왔다. 이 <금강산 가극단>의 6일 공연소식(조선신보 보도자료)과 함께 이 악단을
간단히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재일동포《금강산 가극단》창립55돌기념 도꾜서 특별공연



금강산가극단창립 55돐기념 특별공연 《조선무용의 비단길》


<##IMAGE##> 금강산가극단창립 55돐기념 특별공연 《조선무용의 비단길》(주최=동 공연실행위원회)이 5월 6일 저녁 도꾜 우에노의 도꾜문화회관 대강당(東京文化会館 大홀)에서 진행되였다.

현대조선무용의 과거, 현재, 미래를 형상한 공연을 총련중앙 허종만책임부의장이 량수정부의장, 배익주부의장, 고덕우부의장, 문예동중앙 김정수위원장, 금강산가극단 리룡수단장, 동 공연실행위원회 김미선위원장,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1800명과 함께 관람하였다.

이번 공연의 연주를 금강산가극단의 민족관현악단과 도꾜시티필하모닉관현악단이 맡았다. 3번째가 되는 량 악단의 공연에서 배합편성관현악으로 무용공연을 위한 음악을 합동연주하는것은 처음되는 일이다.

공연1부에서는 독무 《풍랑을 뚫고》, 3인무 《사당춤》, 군무 《춘향전》 등이 피로되였다. 2부에서는 군무 《고려삼신불춤》, 독무 《설죽화》, 군무 《대하》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또한 임추자민족무용단의 《소장고춤》과 김영란조선무용연구소의 《소고춤
》도 무대에 올라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을 본 작가 류미리씨는 《마음을 울리는 좋은 공연이였다. 특히 감동한것은 군무〈대하〉였다. 림진강의 음악에 맞춰 물한방울이 시내를 이루고 대하로 흘러가는 춤은 조선민족의 억센 삶을 표현하고있었다. 조일관계가 좋지 못한 상황속에서 힘을 얻을수 있는 작품이였다. 아이들의 춤도 민족심이 넘치고있어서 참 좋았다. 현재 일본의 일부 매체가 〈고교무상화〉문제 등을 놓고 조선학교의 인상을 흐리게 하는 보도를 퍼뜨리고있다. 그런 속에서 조선학교에서는 훌륭한 예술활동이 벌어지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는 이와같은 공연을 보다 많은 일본사람들이 보아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나까노구의회 江口済三郎부의장은 《약동감에 넘친 훌륭한 공연이였다. 조선민족의 고통과 함께 밝은 미래의 희망이 표현되고있어 마치나 우리에게 호소하고있는것 같았다. 〈일편단심 붉은 마음 간직합니다〉는 특히 그것을 느끼게 하였다. 시티필하고의 합동연주도 좋았으며 문화, 예술을 통한 교류를 깊여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생을 이루어야한다. 그를 위해서도 더 많은 일본시민들이 보아주면 좋겠다.》고 감상을 말하였다.
<출처:조선신보 20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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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금강산 가극단》소개


●주체예술의 씨앗을 뿌려


김일성주석께서 손수 이름을 지어주신 "금강산가극단"은 창단이래 오늘까지 조국과 동포들의 뜨거운 사랑속에서 높은 예술기량과 우아하고 훌륭한 공연무대를 펼침으로써 우리 동포를 비롯한 해내외동포들, 일본과 세계인민들속에서 절찬을 받는 권위있는 해외민족예술단으로 그 이름을 떨쳐 왔다.

 가극단의 전신인 재일조선중앙예술단은 총련결성 직후인 1955년 6월 6일, 20여명의 단원으로 발족하였다.첫 시기 공연장소와 련습장도 보장되지 않는 등 난관이 중첩되였으나 예술인들은 이역땅에 주체예술의 씨앗을 뿌려나갈 일념으로 공연활동에 모든 정열을 기울이였다.

 재일조선중앙예술단은 1974년 4월 처음으로 조국을 방문하였다.

 김일성 주석께서는 재일조선중앙예술단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귀중한 말씀을 주시였을뿐아니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는 선물로서 가극 《금강산의 노래》를 전습받도록 하시고 재일조선중앙예술단의 이름을 친히 《금강산가극단》으로 지어주시였다.

 1974년 8월 29일 《금강산가극단》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된 가극단은 오늘까지 가극 《금강산의 노래》와 가무극 《달매와 범다리》, 전설가무 《금강산의 선녀》 등 대규모의 공연과 음악무용안삼불을 통하여 주체예술의 우월성을 관중들에게 감명깊이 안겨주었다.

 또한 창단 45주년에 즈음하여 창작공연된 음악무용조곡 《금강산의 사계절》은 황홀한 조선의 주체예술을 찬양하며 통일을 바라는 재일동포들의 뜨거운 마음을 담은것으로 하여 재일동포들은 물론 분단이래 처음으로 공연무대를 펼친 남녘에서도 절찬을 받았다.

 금강산가극단은 지난 50년동안에 북은 혹가이도로부터 남은 오끼나와에 이르기까지 일본땅 방방곡곡에서 6천 900여회의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이에 연 1천 425만명을 넘는 내외관객들을 망라하였다.

 금강산가극단의 단원들속에는 《김일성상》계관인,공화국 인민예술가,인민배우와 공훈예술가,공훈배우들이 많이 있다.금강산가극단은 1991년부터는 공화국에서 제일 권위있는 《2.16예술상》(민족악기부문,양악기부문,성악-고전성악,민족성악부문,무용부문)을 지금까지 12명이 수상했으며 1982년부터 해마다 조국에서 진행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도 나가 우수한 성적을 올려 왔다.

●남녘동포들과 국제무대에서도 절찬


금강산가극단은 국제무대에도 나가 그 이름을 떨치고있다.

 금강산가극단 예술인들은 1973년에 베를린에서 진행된 제10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서 노래 《조국의 영예를 빛내여가리라》,무용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 등 많은 연목을 피로하여 영예상과 금메달을 포함하여 13개의 메달을 수여받았다.1985년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제12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도 참가하여 주체예술의 명성을 크게 떨치였으며 이어 1989년 평양에서 진행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서는 예술을 통하여 축전성공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또한 1985년 2월부터 한달간에 걸쳐 심양,무순,합비,상해,베이징 등 중국의 5개 도시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가극단의 이름으로 20회의 공연을 하였으며 이를 4만여명이 관람하였다.

 1999년 12월에는 미국 뉴욕의 린컨쎈터에서의 공연을 실현하여 관람자들에게 동양의 예술가운데서도 조선의 민족예술이 가장 신성하고 우아하며 속이 깊은 예술이라는것을 감동적으로 보여주었다.

 2000년부터는 해마다 남녘 동포들을 찾아가 공연을 진행하여 남녘 동포로부터도 절찬을 받아 왔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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