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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외압설" 파장 확대...김영국 거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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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0-03-22 21:45 조회3,8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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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와 조계종 총무원장이 나눈 발언을 처음 봉은사 명진 스님에게 전했던 김영국 거사가 23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김 거사는 이날 오후 2시 당초 예정된 봉은사가 아닌 장충동 참여불교 재가연대 2층 만해NGO교육센터로 장소를 변경해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고 봉은사측은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거사는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11월 13일 자승 총무원장과 만남에 자신과 고흥길 의원 등 3명 뿐이었고 김 거사의 발언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어 직접 이에 대한 사실 관계와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불교계의 한 관계자는 "김영국 거사의 기자회견 소식에 큰 부담을 느낀 총무원측이 김 거사의 행방을 찾는 등 논란이 확대되는 걸 막으려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김 거사는 지난 21일 일요법회를 이후 자신의 신상과 발언 내용 등이 공개되고 확대되는데 대해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계종 문화사업단 대외협력위원장인 김 거사는 지난 해 11월 13일 자승 총무원장과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고흥길 국회 문방위원장 등과 만난 자리에 함께 자리했었다. 그는 당시 안 원내대표가 "정권에 비판적인 강남의 부자 절 주지를 그냥 두면 되겠느냐"는 말을 총무원장에게 했다고 명진 스님에게 전한 바 있다.

김영국 거사는 이에 앞선 지난 22일 불교 전문 언론사인 "불교포커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명진스님의 이야기는 100% 사실"이라며 "명진스님과 자승스님이 사이가 좋았었기 때문에 두 스님과 종단을 위해 이야기 했던 것인데 명진 스님이 자신과 상의 없이 발언을 전한데 대해 당혹스러웠다"며"고 말했다.

김 거사는 안 원내대표가 "봉은사 주지스님이 누군지도 모른다. 사실무근이다"라고 부인한데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총무원과 안상수 대표는 부인하지 말고 사실을 제대로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김도균 기자 vnews@voiceofpeop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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