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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태권도 대표단 교차방문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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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0-03-19 23:05 조회3,9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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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주민보 박준영 기사]오는 4월과 5월 북한과 미국 두 나라 태권도 대표단이 양 국을 교차 방문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RFA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태권도 전문잡지인 ‘태권도타임스’의 정우진 회장은 오는 4월 우선 미국 태권도인들이 북한을 방문하고 5월, 북한 태권도 대표단이 미국을 방문하는 계획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정우진 회장은 뉴욕 유엔본부에 있는 북한대표부 측과 태권도 대표단의 교차 방문을 협의했으며 이미 구도 합의를 봤다면서 미국은 북한측에 초청장을 보냈으며 현재는 북한측이 미국측에 초청장을 보내오길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미국 대표단의 방북에 대해 북한 측은 4, 5월이 좋겠다고 했고 우리는 북한 대표단의 방미가 언제든 좋다고 말했”다면서 “4월과 5월 두달 안에 상호 방문을 추진하자고 북한대표부 측과 전화로 대강 합의를 봤”다고 덧붙였다.

만약 이번 미국 태권도 대표단의 방북이 성사되면 2006년에 이어 4년만이며 모두 6번째 방북이 되는 셈이다.

한편 정 회장은 이번에 20명 가량의 북한 태권도 대표단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뉴욕과 필라델피아, 그리고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등 미국 3개 도시를 방문하는 열흘간의 일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유엔 북한 대표부 측 말에 따르면 2007년 북한 태권도 대표단에 비자를 내주면서 물꼬가 터진 이후 북한에서 미국에 오려는 민간인들에게 (미 국무부가) 비자를 잘 내준다”면서 북한측의 미국 방문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정 회장은 이번 상호 방문이 정치적 의미가 없는 순수 민간스포츠 교류이라고 전제하면서도 두 나라간 스포츠 교류가 두 나라의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

정우진 회장은 지난 2009년 북한 축구단을 미국에 초청해 미국 프로 축구팀인 ‘LA 갤럭시’와의 경기를 추진하는 등 북미간 스포츠 교류에 큰 관심을 보여 왔다. 한편 정 회장은 무산된 북미간 축구교류도 재차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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