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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청산” 한·일 시민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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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0-02-01 22:03 조회3,6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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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국치 100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의 시민·사회단체가 불행했던 과거사 청산을 위한 공동 시민선언대회를 개최한다.

‘진실과 미래, 국치 100년 사업 공동추진위원회’는 올해 100번째 돌아오는 경술국치일(8월29일)에 일본 및 동아시아 시민단체들과 함께 ‘식민지 과거 청산과 미래를 여는 동아시아 시민선언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공동추진위 측은 “동아시아 각국의 시민단체들이 결집해 식민지 지배와 민족 억압, 전쟁이 없는 미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공동 실천 사항을 합의해 선언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과거사 청산을 위한 동아시아진실화해위원회 발족을 추진하는 등 국제 연대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선언대회에는 한국·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의 한인 시민단체, 대만의 관련 단체 등도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를 전후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한·일 교과서 논쟁 등을 다루는 ‘한·일 강제병합 100년 국제학술대회’와 대규모 문화제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추진위는 한·일 양국에 실행위원회를 꾸려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연구실장은 최근 “현재 일본 시민단체 10여곳이 뜻을 같이하고 있는데 40~50개 단체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추진위 측은 이날 “선언대회, 학술대회 등 구체적인 행사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박 실장 등이 어제 일본으로 출국했다”며 “오늘 도쿄에서 일본 측 실행위원회의 발족을 알리는 결의대회가 열렸다”고 말했다.

공동추진위는 국치 100주년을 맞아 민족문제연구소,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 5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지난해 4월25일 발족했으며 그동안 각종 한·일 교류사업과 과거사 관련 학술·문화사업 등을 진행해 왔다.

<경향신문=황경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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