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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우리 민족제일주의는 가장 철저한 민족자주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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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0-01-07 20:02 조회3,4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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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근면하고 성실하며 정의감이 강하고 용감하며 의리를 귀중히 여기고 례의도덕이 밝은것으로 널리 알려져왔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자주정신이 강하고 단결력이 높으며 애국애족의 마음이 투철하고 투쟁력이 남다른것으로 널리 알려져왔다.

여기서 기본을 이루는것은 민족자주정신이다.
민족자주정신을 높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하여서는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져야 한다.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우리 겨레의 자주정신발전의 가장 높은 단계를 이루는 정신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것은 이 정신이 민족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하기때문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그러므로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는것은 곧 나라와 민족의 생명을 보호하는것이다.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혁명의 총대를 비상히 강화함으로써 민족의 자주성을 가장 철저히 옹호하게 한다.

자주와 평화를 위한 투쟁이 제국주의반동세력과의 치렬한 군사적대결을 동반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력한 군력이 없이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켜낼수 없다. 이것은 바로 우리 민족사의 피의 교훈이다. 우리 겨레가 일제에게 민족적자주권을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도 바로 우리 나라의 총대가 약했기때문이였다.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려는 굳은 의지를 안고 국력의 기초인 군력을 비상히 강화해놓았다.
오늘 우리 조국에 마련된 강위력한 자위적군사력은 우리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는 가장 믿음직한 담보로 되고있다.

우리 민족제일주의가 가장 철저한 민족자주정신으로 되는것은 또한 그것이 주체성, 민족성을 가장 높은 경지에로 계승발전시키게 하는 정신이기때문이다.

민족은 자기의 독자성, 고유한 특성을 보존하면서 자기의 력사와 생활을 자기식으로 창조하여나간다.

주체성을 견지하지 못하고 민족성을 살려나가지 못하면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성을 잃게 되며 결국 나라와 민족이 망하게 된다.

령토나 인구가 작은 나라와 민족일수록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
민족성의 이질화는 곧 민족의 이질화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민족을 지키자면 무엇보다도 민족성을 지켜야 하는것이다.

오늘 우리 겨레의 민족성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절세의 백두산위인들에 대한 절대적인 흠모의 마음이다.

우리 민족은 지나온 력사를 통하여 위인을 모실 때 민족의 력사가 빛나고 위대해진다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절감하였다. 특히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은 2000년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의 발표와 그 이후 이 땅에 펼쳐진 장엄한 통일대진군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야말로 우리 겨레에게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앞길을 열어주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라는것을 똑똑히 알게 되였다. 그리하여 북과 남, 해외에서는 위대한 《김정일숭배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쳤다.

우리 겨레가 통일된 조국에서 살게 될 날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해서는 우리 민족성의 핵인 위인흠모열풍을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제일주의가 가장 철저한 민족자주정신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민족적전통을 가장 철저하게 옹호하고 가장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게 하는 정신이라는데도 있다.
민족제일주의가 빛나게 구현되고 세차게 나래치는 곳에서는 민족적전통이 소중한 민족적재부로 간주되고 활짝 꽃펴나기마련이다.

우리 공화국의 현실이 이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공화국에서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전통과 미풍량속이 고수되고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설명절과 정월대보름을 비롯한 민속명절들이 적극 장려되고 동방례의지국의 고상한 전통도 잘 보전되고있다.

언어생활에서도 주체성과 민족성이 철저히 구현되고있는가운데 우리 말과 우리 문화어가 잘 살려지고있으며 민족옷차림과 민족음식도 빛을 뿜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금 군대와 사회에서 예로부터 전해오는 김치와 떡, 국수를 비롯하여 민족음식들을 장려하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민족문화유산을 옳게 살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지금 공화국의 도시와 농촌들에서는 메밀국수, 농마국수, 단고기국밥, 녹두지짐, 섭조개죽, 노치, 청포, 감자지짐, 온반, 쑥떡, 취떡, 완두지짐, 곰취쌈, 머루차, 다래차, 오미자차, 찔광이차 등 민족음식문화가 널리 대중화되고있다.

문학예술부문에서도 민족적전통이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민족의 향기가 풍기는 우리의 민속무용들과 민요들도 시대적요구에 맞게 발전되고 가야금을 비롯한 민족악기들도 널리 리용되고있다.

하기에 우리 조국을 방문하여 주체성, 민족성이 꽃피는 찬연한 현실을 직접 목격한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은 《북이야말로 겨레의 넋이 살아 숨쉬는 참다운 조국》이라고 찬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진정 우리 민족제일주의가 최상으로 발휘되는 공화국이 있어 민족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제일주의에 기초한 강한 자주정신을 가질 때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참답게 개척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민족자주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구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최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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