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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보수와 진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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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2-04-01 20:09 조회64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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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보수와 진보 외

[민족통신 편집실]


김웅진 박사 (통일운동가)

보수와 진보


사람들이 보수와 진보의 개념을 혼란스러워 한다.

특히 민쥐당이 개판친 탓이고, 미국식 량당제 하에서 "공화=보수, 민쥐=진보"식의 허구로 세뇌된 탓이다.

또한, 단순히 "보수는 기존상태를 고수하는 존재, 진보는 그걸 바꾸려 하는 존재"라고 보는 고정관념 탓이다.

기본 개념이 핵심이 아닌 피상에 근거하니까, 상황이 변하면 뭐가 진보이고 뭐가 보수인지 더욱 혼란에 빠지게 되는것이다.

미제세상의 량당제는 기만놀음인데, 자본세계의 질서가 흔들리면서 이른바 "보수-진보" 구분의 모순성이 불거지고 있다.

미국만해도 트럼프가 오히려 변화를 도모하고, 민쥐당이 오히려 지금껏 하던짓을 계속하려고 발악하니, 트럼프가 "진보"인가?

항꾹의 민쥐당도 이른바 "보수"세력 이상으로 매국적이고 친미 친자본적이며 동족적대적이니 누가 "진보"정당인가?

누가 상대적으로 더 "보수"이고 누가 상대적으로 더 "진보"인가를 따져야 하나?

"기존질서와 가치를 보수는 보존하려 하고 진보는 개조하려 한다"는 고정관념으로는, 진보가 민족성과 전통을 고수하려는것이나 보수가 민족을 버리고 외세와 세계화를 추종하는것도 아퀴가 안맞는다. 중화민족을 강조하는 중국공산당은 "보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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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보수와 진보는 다음과 같이 구분해야 한다.

△ 보수: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유치하고 미성숙한 존재. 자기의 리익과 쾌락과 탐욕과 행복만이 지상의 가치인 존재. 자기가 최고이며 자기를 위해서는 이웃도 사회도 민족도 인류도 지구도 도덕/량심도 상식/리성/진실도 모두 희생시킬수 있는 극히 위험한 존재. 전형적인 례는 미국, 극우, 매국노, 왜구, 서북청년단이다. 개스라엘이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주구들이다.

보호받으며 자라나는 어린시절에는 누구나 자기중심적이지만, 인간이란 성장하면서 철이들고 인격과 교양과 지식을 얻고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가진 리성적인 존재로 성숙하는 법인데, 지적/인격적성장이 소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평생 자기중심적으로 사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들이 소아병(小兒病)환자들이다. 그들은 자기중심적, 리기적, 즉물적, 근시안적, 주관적이며 무책임하다. 그들은 자기자신을 위하여 필요하다면 타인들을 희생시킨다.

극우 자본 딮스테이트 매국주구들, 그리고 반민족 친미 문재인은 조국도, 지킬 가치도, 신의도 없다. 그들의 사전에는 "자기희생"이란 말이 없다. 제 몸뚱이/가족/패거리/계급의 리익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한다. 거짓프로파간다, 악마화, 종교미신, 퇴페, 우민화, 폭력, 전쟁, 암살, 대량학살, 대량파괴, 사기, 파시즘, 세균무기, 세월호 ..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기자신만을 위하는, 생존본능의 충실한 노예. 이런 불량하고 미성숙한 리기적존재들을 보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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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정상적인 지적/인격적인 성장과정을 거친 리상적인 인간. 자기자신뿐만 아니라 타인과 사회를 생각하는 집단주의적이고 의식적, 리성적인 존재. 생각하는 존재(호모사피엔스)이다. "자기희생"을 알며 자기자신을 기준으로 삼지 않고 객관을 기준으로 삼으며, 근시안적리익이 아니라 보편적가치를 추구한다. 한마디로 진보는 자기자신, 리기심, 본능적충동 등을 자제할줄 알고 보편적리상을 구현하려고 꾸준히 노력하는 존재이며, 지원(志遠)의 사상을 품고 먼 앞날을 내다보고 조국과 인류를 각종 억압과 질곡으로부터 해방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단체/국가들을 말한다.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 자욱, 압록강 굽이굽이 피어린 자욱.." 바로 이러한 사람들이 진보이다.

(좌익이 무조건 진보인건 아니다.)





세상에서 미래가 가장 밝은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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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개스라엘? 개한미국? ...

망가진 도덕, 후퇴하는 경제, 파괴된 지구환경...

기레기들, 리기적인간들, 싹수 없는 젊은 세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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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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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다. 조선의 미래는 찬란하다.

모든 방면에서.

주체의 나라,

하나는 전체를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일심단결한 정직한 나라,

백두의 100년 혁명전통,

력사적정통성, 도덕적청결성,

청년강국,

사상강국,

과학기술강국,

농업강국,

산좋고 물맑은 환경 강국,

자원강국,

정보강국,

군사강대국,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상과 도덕에서 초강국이다.

견실한 토대우에 나라는 흔들림 없이 성장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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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임금의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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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

새미 기픈 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 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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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이 열립니다.

원천이 깊은 물은 가뭄에 끊이지 아니하므로, 시내를 이루어 바다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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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 눈부신 《조선》!

몸과 맘 다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

한없이 부강하는 이 조선 길이 빛네세!

조선 만세!


순수 조선어의 악마화

력사, 리념, 리상.. 이런 평범한 단어로도 북과 남이 구별되고 사상적지향이 드러난다.

이런 원래의 순수조선어가 "종북빨갱이 언어"로 취급받도록 만든 극악한 무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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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를 말살하려던 일제보다 더 간악한 남녘 분단기생충, 토착+잔류왜구집단은

원래 하나이던 우리 언어를 둘로 쪼개서 언어의 분단영구화를 획책해왔다.

두음법칙이니 사이시옷이니 등등 제멋대로 우리 언어를 개조하고 저질화 외래화를 부추겨

남조선의 언어를 원래의 우리말과 확연히 다르게 만들고,

원래의 우리말(=북의 언어)을 이질적, 적대적으로 인식하게 만들었다.

조선악마화와 함께 조선어도 악마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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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무개 선생" "로아무개씨" "기발" "초불" 이런 표현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감을 느끼고 적대적으로 반응하는 남녘인들.

"북《한》사람이오?" "종북빨갱인가?" 이런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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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그룹에서 량자론, 고전력학 등의 (정확한) 용어를 사용했더니, 얌전하던 애들이 대번에 벌떼처럼 들고 일어났다.

"왜 북《한》말을 씁니까?" "북《한》말 쓰지 마세요." "북《한》사람인가?" "북으로 가세요.."

지방사투리 영어 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 어떤 말을 해도 상관하지 않는데, 유독 원래 우리말인 조선어를 사용하면 무슨 마귀라도 본 인간들처럼 치를 떤다.

남녘 분단기생충들이 왜 우리말을 수십년간 련거푸 개조해왔는지 그 리유를 확실하게 리해합니까?

조선말을 최대한 이질화하고, 조선사람들을 타민족, 원쑤의 족속들로 각인시키기 위함입니다.

놈들은 그 목적을 100% 달성했습니다. 지금의 한심한 남녘인들을 보시면 100% 동의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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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말을 하고 글을 쓰는것은 호흡하는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 언어에서조차 조선사람들이 구별되고 배척된다.

민족의 분단은 언어에서 더욱 확연하다. 조선, 조선사람, 조선언어가 전부 악마화되고 기피되고 증오의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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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창건 직후 조선의 언어를 개량하자는 일군들의 의견에 대해 김일성주석께서는 "지금 언어를 개조하면 북과 남이 이질화되고, 이는 통일에 장애를 줍니다. 조선어를 개선을 하더라도 통일된 후에 합시다"라고 하시였다.

미제식민지 남녘에서는 정반대 방향으로 갔다. 두음법칙 사이시옷 등등의 마구잡이 개조, 그리고 외래화 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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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반드시, 억천만번 죽더라도, 언어의 통일을 기필코 쟁취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언어의 기준은 조선의 문화어이다. 평양문화어가 오리지날 우리말이니까.

앞으로는 반드시 원래 우리말인 조선어 문법과 표기법을 사용합시다.

앞으로는 반드시 원래 우리말인 조선어 문법과 표기법을 사용합시다.

앞으로는 반드시 원래 우리말인 조선어 문법과 표기법을 사용합시다.

그리고 변질된 《한》국어를 사용하는 자들을 구별하고 분단기생충들, 내지는 그들과 동조하는 못난 인간들로 취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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