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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어의 논문, 학생들은 분노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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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동백 기자 작성일21-02-17 20:31 조회4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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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위안부 할머니에 대하여 무지하게 역사 왜곡을 하고 할머니들 가슴에 또 다시 상처를 준 하버드대학교 램지어의 논문(“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에 대한 규탄이 잇따르고 있다. 하버드 로스쿨 한인학생과 하버드 한인학생들이 바로 움직여 대응했다.

하버드 크림슨(THECRIMSON.COM하버드 학생 신문)에 실린 기사를 이금주 Korea Peace Campaign 공동의장이 번역하여 본지에 소개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원문: Harvard Professor’s Paper Claiming ‘Comfort Women’ in Imperial Japan Were Voluntarily Employed Stokes International Controversy | News | The Harvard Crimson (thecrimson.com)


번역 이금주

MA Korea Peace Campaign 공동의장

보스턴 세월호를 잊지 않는 사람들 모임 대표



일본 제국의 '위안부'가 자발적으로 고용됐다는 하버드 교수의 논문, 국제적 논란을 부추기다



The Statue of Peace in front of the former Japanese Embassy in Seoul, South Korea commemorates comfort women, sex slaves taken by the Imperial Japanese Army during World War II. The slogans on the tarp behind the statue demand the Japanese government to make reparations. By Simon J. Levien

By Ariel H. Kim and Simon J. Levien, Crimson Staff Writers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제의 군대에 의해 납치된 성노예가 실제로 모집된 계약 성노동자라고 주장하는 하버드 로스쿨 일본 법학 교수 J. Mark Ramseyer 제이 마크 램지어의 논문은 이번주 하버드에서 국제적인 논란과 학계의 비판, 그리고 학생들의 탄원을 불러일으켰다.

'태평양 전쟁에서의 성매매를 위한 계약'이라는 논문은 한국 언론을 통해 대서특필되었고 대중의 분노가 확산되었다. 램지어의 논문은 국제법과 경제 리뷰 3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1월 28일 일본 산케이신문의 보도자료에 램지어의 논문이 실린 후 한국 언론들은 이 소식을 다루었다.

보수적이고 민족주의적인 경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산케이 신문은 램지어의 허락을 받아 그의 논문 초록을 게재하며, 아시아 전역의 '위안부기념비’가 일본의 '허위 이미지'를 퍼뜨렸다고 덧붙였다.

"위안부"( "매춘부"에 대한 일본식 완곡어의 느슨한 번역)는 일본 제국군에 의해 성 노예로 강요된 여성과 소녀를 의미한다. 위안부들은 군인들을 접대하기 위해 일본의 군사 시설에 인접한 매춘 업소 또는 “위안소”에서 구금되었다. 일본 점령지에서 노예가 된 여성의 수는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추정치는 수만명에서 최대 41만명에 이르며 많은 사람들이 한국계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은 보상기금을 마련한 뒤 해체하고, 소송을 하고 조사를 하고, 위안부에게 사과를 한 뒤 사과를 철회하였다. 오늘날 살아남은 몇 안되는 위안부 중 많은 이들이 여전히 정의의 실현을 기다리고 있다.

유엔 인권위원회와 국제 앰네스티, 한국, 일본, 미국 및 기타 국가의 많은 저명한 학자들은 위안부 여성이 명백한 성 노예임을 기록한 광범위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램지어는 그의 논문에서 위안부들이 강요된 것이 아니라 계약 조건에 따라 자발적으로 고용되었다고 주장한다. 램자이의 교수직 (미쓰비시 일본 법학 교수)의 직함을 바탕으로 많은 한국 언론과 학자들은 그가 일본 기업의 후원을받았을 수 있다고 의심했다.

한국 언론에서 자주 인용되는 서울 세종대학교 정치학 교수 호사카 유지는 인터뷰에서 미쓰비시가 교수직을 설치하고 램지어에게 이 자리를 주기 위해 대학에 돈을 기부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The Crimson Friday 크림슨 프라이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램지어는 기증받은 교수직의 정확한 기원을 알지 못 하지만 미쓰비시 그룹이 1970년대에 하버드에 약 150만 달러를 기부하여 그 자리를 확보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오늘날 그의 교수직과 연관되어 미쓰비시로부터 나오는 현금이나 돈이 없다고 말했다.

하버드 대학과 하버드 로스쿨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호사카는 램지어의 연구가 일본 정부와의 관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의심한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자란 램지어는 해외에서 일본 문화를 홍보하는 사람들에게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욱일기 훈장을 2018년에 받았다.

램지어는 일본 정부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그러한 인맥이나 상이 신문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절대적으로”부인했다.


논문의 논리와 출처에 의문을 제기하는 학자들

한국과 미국의 법률학자들과 역사학자들은 램지어의 논문이 그 논리에 몇 가지 결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램지어가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용한 출처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하버드 한국사 교수 Carter J. Eckert 카터 제이 에커트는 램지어의 논문이 “경험적으로, 역사적으로, 도덕적으로 엄청나게 부족하다”고 이메일 논평에서 밝혔다.

에커트는 자신과 동료 하버드 역사 교수인 Andrew Gordon 앤드류 고든이 저널의 요청에 따라 램지어의 기사에 대한 비판적인 답변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네티컷 대학의 일본사/한국사 교수인 Alexis Dudden 알렉시스 더든 (1990년대 시카고 대학에서 램 자이어가 가르친 수업을 들었다.)은 램지어가 12월에 그녀에게 논문을 이메일로 보냈을 때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더든은 다음과 같이 평했다.

“램지어의 논문은 형편없는 근거자료로 만들어진 터무니 없는 학술저작물이다. 그는 역사적 맥락뿐만 아니라 실제로 무슨일이 있어났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에 그의 논문은 개념적으로 잘못되었다.”

Dudden은 램지어의 논문을 읽은 후, 램지어에게 편지를 보내 그의 논리의 부정확성을 지적했다.

그녀가 가장 먼저 알아 차린 점 중 하나는 램지어가 "일본 정부 학술기록의 확실한 증거"를 생략했다는 것이다.

위안부를 연구 해 온 뉴욕시립대 퀸즈대학 사회학 교수인 민평갑은 램지어가 일본의 “신민족주의 주장”에만 근거한 주장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민평갑은 “램지어는 위안부 제도를 성노예로 입증 한 이전 연구를 반박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고 피력했다.

램지어는 그의 논문의 초기 버전에 "역사학자들과의 논쟁"이 포함되었다고 말했지만, 그 부분들은 계약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저널의 요청에 따라 최종 버전에서 삭제되었다. 그 저널의 편집자들은 토요일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몇몇 학자들은 램지어 논문의 주요 주장 중 두가지 점을 문제 삼았다.

첫번째는 위안부 강제동원 책임이 일본정부나 군대보다 신병모집인과 위안소 운영자에게 있다는 그의 주장이다.

호사카는 한국어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램지어는 이들 모집자들이 일본군 또는 정부명령에 따라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완전히 무시하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일본 정부 문서는 일본군이 비밀리에 독립적인 신병모집자들을 선택하고 그들이 위안소를 운영하도록 강요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고 호사카는 덧붙였다.

서울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가르치는 서경덕 교수는 1938년 일본에서 여성을 위안소에 모집하라는 고시를 인용하면서 호사카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호사카와 서경덕 및 다른 학자들이 그들의 연구에서 인용한 증거에 대해, 램지어는 일본 정부의 개입을 확인하는 문서가 있다는 지적은 "그냥 틀렸다"고 말했다.

램지어는 “일본 정부가 사람들을 끌고 갔음을 나타내는 어떤 증거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램지어는 논문에 한국자료를 인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자신이 한국어를 읽지 못 한다는 사실에 대해 “매우 솔직하게”고 말했다.

또한, 몇몇 학자들은 램지어의 또 다른 주장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이는 위안부들이 자의에 의해 매춘업소와 계약을 맺었으며, 금전적인 혜택을 받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램지어는 인터뷰에서 “군이 사용하던 위안부 제도는 본질적으로 일본에서 시행된 허가된 매춘제도의 연장 선상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호사카 교수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과 함께 다녔던 “위안소”와 일본 내 허가받은 매춘업소는 완전히 다르다고 주장했다.

위안부와 계약이론을 연구한 하버드 로스쿨의 노아 R. 펠드만 교수도 램지어의 주장이 틀렸다고 말했다.

램지어 본인의 연구에 따르면, 위안소와 위안부 사이에 설정된 경제적 관계는 보통 우리가 부채 노예라고 부르는 것과 매우 유사하다.

Feldman펠드먼은 그것을 짐크로우 법이 지배하는 남부 (Jim Crow American South, 번역자 주: 미국 남북전쟁 후 흑인들이 노예제에서 해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남부의 의회에서는 Jim Crow Law 짐크로우 법을 제정하여 흑인들에 대한 차별과 인종분리를 합법화였다.)의 소작농제과 비교하면서 말했다.

"이러한 관계설정은 다른 행위자와 기관 간의 막대한 권력의 차이를 활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웰슬리 대학의 아시아학과 정치학 교수인 캐서린 H.S. 문은 램지어의 주장이 여성들이 계약을 체결한 상황을 무시한다고 이메일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특히 계약 및 관련 법리주의에 익숙하지 않고 여성에게 그런 대리권을 인정하지 않은 당시 한국 사회에, 14세 또는 16세 소녀가 서명을 했더라도 자신이 서명 한 내용을 알고 있었는지,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습니까?” 라고

문 씨가 반문했다.


학생들은 분노와 성명서로 대응하다

가브리엘 J. 김과 기경 "키크" 리가 이끄는 하버드 로스쿨 한국학회는 목요일 성명을 내고 램지어의 글이 "사실상 부정확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비판했다. 토요일 아침 현재, 성명서에 80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고, 상당수가 미국 전역의 법대생들이다.

하버드대 한국 국제학생회(이하 KISA)도 26일 오전 한국신문에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비판하고 단체의 행동계획을 제시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보냈다.

공동회장 이유미 씨에 따르면, KISA는 하버드 대학교 계열연구기관과 병원에 성명서를 보낼 계획이다.

탄원서에는 램지어와 대학행정당국, 램지어의 논문를 게재하는 학술지에 대한 요구사항 목록이 포함될 것이라고 이 씨는 말했다. 또한, 탄원서에는 램지어가 고통스러운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또 다시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하며 하버드 대학 지역사회에도 학교의 명성과 학문의 건전성을 훼손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이 씨는 KISA가 Lawrence S. Bacow 하버드 대학교 총장과 John F. Manning 하버드 법대 학장에게 램지어의 논문를 규탄할 것과 저널이 엄격한 동료 평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할 것, 다음 호에서 논문을 철회할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KISA는 28일 회원들에게 보낸 별도의 이메일에서 보스턴 한국총영사관이 상황을 알고 있으며 KISA의 성명서를 공식 소통에 활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영사관은 금요일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몇몇 하버드대 학부생들은 한국 언론에서 이 기사를 처음 접했을 때 믿지 못하고 실망한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에 살고 있는 앨리사 서는 "모든 뉴스에 다 보도되었다. 처음 봤을 때, 굉장히 화가 났다. 우리는 식민지배를 받았는데, 그들은 그걸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아무도 이 역사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서 씨는 "우리가 배우는 한국사의 양은 말 그대로 한 단락"이라고 덧붙였다.

아이크 진 박은 위안부에 관한 역사가 미국에 더 많이 알려졌다면, 학생들이 더 크게 항의했을 것이다.

“한국 시민으로서, 저는 매우 불편했습니다."라고 박 씨는 말했다. "이것이 서구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였다면, 그냥 괜찮지는 않았을 겁니다.”

박씨는 "대학이 성명서를 발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논문이 삭제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Esther E. Kim은 이 논문이 한국인들 사이에서 하버드의 명성을 손상시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특히 한인사회, 코리언 아메리칸 사회가 하버드 같은 기관에 대해 많은 존경을 표하고 있기 때문에, 이 논문이 하버드에 의해 용인되어 하버드 로스쿨 교수가 출판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담하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반발에 대해, 램지어는 "자신은 로스쿨 학생들에게 책임이 있다"며 이 논문에 대해 그들과 기꺼이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램지어는 이 주제에 대해 더 이상의 연구를 진행할 의도가 없다고 말했다. 많은 학자들이 램지어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몇몇 학자들은 램지어는 자신의 의견을 알릴 수 있도록 학문의 자유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펠드먼은 "그의 학문의 자유는 대학에 기초한 어떠한 형태의 제재도 받지 않고 그가 원하는 모든 견해를 표현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고 말했다.

지니 석 거슨 로스쿨 교수는 하버드 로스쿨 학생단체들이 "역사적으로 정확해야 할 필요성을 확인시켜준 성명서”를 발표해 자랑스럽다고 이메일을 통해 밝혔다.

학생단체들은 내 동료의 학문적 자유를 해칠 수있는 조치에 대한 청원을 자제했으며, 나는 당연히 그러한 요청은 거부 할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피력했다.

"램지어는 그의 의견과 관점에 대한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 모두는 그의 논거와 논리를 비판 할 모든 권리를 똑같이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Gersen은 덧붙였다.

- 번역 끝 -



아래는 하버드 한인학생회 임원단 홈페이지에 실린 규탄서

회장단 — 하버드 한인학생회
(https://www.harvardkoreasociety.org/993530105304/)

긴급 공지 J. Mark Ramseyer 교수의 논문에 대한 학생회의 입장

Harvard Law School J. Mark Ramseyer 교수 논문 규탄서

최근 발표된 Harvard Law School의 J. Mark Ramseyer 교수의 “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 논문은 'Game Theory'를 근거로 한국인 일본군위안부 여성과 일본군 두 당사자 간의 대등한 조건에서 맺어진 조약이며, 계약 체결상의 문제가 없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매우 편향되고 신뢰성이 떨어지는 근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잘못된 결론이며, 전쟁 성폭력 피해여성을 매춘부로 지칭하여 그녀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나아가 식민사관을 옹호하는 주장이다. 이에 하버드 한인 총학생회(Harvard Korean Society)는 Ramseyer 교수의 공식적인 사과와 논문 철회를 요구한다.

일본군 위안부 제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성적 욕구 해소를 목적으로 강제적이거나 집단적, 일본군의 기만에 의해 징용 또는 인신매매범, 매춘업자 등에게 납치, 매수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군 대상의 성적 행위를 강요받은 여성을 말한다. 각국에서 공식 집계된 숫자는 북한 260여명, 필리핀 169명, 한국 155명, 대만 42명, 중국 11명, 말레이시아 8명, 일본의 한국인 교포 1명, 네덜란드 1명 등이다. 하지만 세계 2차 대전이 끝나도 40년이 지난 이후에 집계된 자료로 비공식적으로는 약 2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Ramseyer 교수는 위안부여성 징집과정에서 자행된 사기, 인신매매, 납치 등의 사례는 무시하고, 극히 일부의 한국인 중간 공급자 사례만을 예시로 들며 징집과정 전체가 적법하게 이루어졌다고 호도하고 있다. 또한 일본군에 의하여 작성된 위안부 여성들의 근로 계약 문서를 근거로 그녀들이 자의에 의하여 위안부에 합류하였다는 주장을 하는데, 이는 범죄 당사자에 의해 작성된 자료를 근거로 범죄인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논리이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이외의 많은 국가들의 아픈 역사인 위안부 문제는 국제적인 반인륜적 만행이며 이것을 정당화하고 부정하는 그의 학술적 시각은 비도덕적이고 파렴치한 생각이다.

그의 논문은 전범국가의 범죄행위를 옹호함과 동시에 전쟁 성매매 피해 여성들에게 2차 피해를 주고 있다. 또한 그의 연구는 반인륜적 행위인 일본군 위안부를 정당화시킴으로 학생들에게 연구 윤리에 대하여 그릇된 의식을 남길 수 있다. 이에 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 저널에 Ramseyer 교수의 논문 게재를 취소할 것을 요청한다.

하버드 한인 총학생회는 Ramseyer 교수의 논문은 역사적 사실과 다름을 명백히 밝히고 한국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전쟁 피해자들에게 상처를 주었기에 그의 공식적인 사과와 논문 철회를 강력히 요구한다.

2021년 2월 8일

하버드대학교 한인 총학생회

정우원, 이충호, 김상민 외 하버드대학교 한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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