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징들에 어려있는 숭고한 뜻 (6) 국수, 국견, 국조 > 사회, 문화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0년 10월 1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사회, 문화

국가상징들에 어려있는 숭고한 뜻 (6) 국수, 국견, 국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0-09-10 10:03 조회220회 댓글0건

본문

대다수 우리들은 북부조국의 국가상징들에 관하여 배울 기회가 없었다. 마침 조선의 오늘에서 북부조국의 국가상징들에 대하여 설명하는 글을 연재하고 있기에 민족통신에 옮긴다. 다른 나라들과 명확히 구분되는 북부조국의 공식적인 표징인 국가상징들에 관하여 하나하나 공부하면 북부조국이 어떤 나라이며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올바로 이해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국수, 국견, 국조에 관한 글이다. [민족통신 편집실]


국가상징들에 어려있는 숭고한 뜻 (6) 국수, 국견, 국조

우리 나라 국가상징들중에는 국수인 소나무와 국견인 풍산개, 국조인 참매도 있다.

조선의 국수는 소나무이다.

소나무는 오랜 력사적기간 우리 민족과 행로를 같이하면서 조선민족을 상징하는 나무로 되여왔다.

백설천지속에서도 꿋꿋이 서있는 소나무의 모습은 그대로 오늘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부정의의 온갖 도전과 시련에도 굴함없이 사회주의의 한길로 곧바로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선구자적기상,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의 력사를 펼치며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올라 만방에 위상 떨치는 주체조선의 장한 모습이다.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장구한 력사적기간에 형성된 소나무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감정과 그와 관련한 민족문화유산들, 소나무의 사회경제적의의 등을 구체적으로 헤아리시고 주체104(2015)년 4월 소나무를 우리 나라의 국수로 제정하도록 하여주시였다.


조선의 국견은 풍산개이다.

풍산개는 조선개의 고유한 특성을 다 가지고있는 우리 나라의 토종개로서 우리 민족의 기상을 그대로 닮았다고 할수 있다.

풍산개는 매우 령리하고 평소에는 성질이 온순한 개이며 자기를 길러주는 주인을 잘 따르지만 적수에 대하여서는 맹수와 같이 사납다. 풍산개는 서양개에 비하여 몸집은 작지만 대단히 날래고 이악하며 그 어떤 맹수앞에서도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싸운다. 개들은 싸울 때면 보통 적수의 목등을 물어뜯군 하지만 풍산개는 정면공격으로 단숨에 적수의 숨통을 물어제끼는것이 특징이다.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의 갈피마다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풍산개는 위대한수령님들과경애하는원수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조선의 국견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위대한수령님과위대한장군님께서는 풍산개를 국가천연기념물로 등록하고 량강도 김형권군 광덕리를 풍산개천연기념물보호구역으로 설정하도록 하신것을 비롯하여 일제에 의하여 멸종위기에 처해있던 풍산개순종을 찾아 적극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대책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주체103(2014)년 11월 조선민족의 기상을 닮은 풍산개를 국견으로 제정하도록 하시여 우리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국가상징물을 안겨주시였다.

조선의 국조는 참매이다.

참매는 우리 나라 새들가운데서 가장 용맹스러운 새이다.

균형잡힌 몸매와 주변을 예리하게 살피며 번뜩이는 두눈, 날카로운 부리와 나무가지에 그대로 들어박힌듯싶은 억센 발톱, 두 날개를 쭉 펴고 광활한 대지를 굽어보며 만리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가는 위풍당당하고 도도한 기상...



참매는 생김새가 나무랄데없이 뛰여날뿐아니라 매우 령리하고 민첩하며 용맹하여 일단 포착한 사냥대상들과의 싸움에서 지는 법이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7(2008)년 4월 력사적으로 우리 인민들의 생활과 밀접히 련관되여있고 성질이나 생김새를 보아도 그 누구나 좋아하는 참매를 조선의 국조로 정하도록 하시였다.

이렇듯 절세위인들의 세심한 손길아래 태여난 우리의 국가상징들은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빛내여주시는 우리 공화국과 더불어 인민들에게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0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