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대북전단 살포' 탈북민단체 2곳 법인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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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20-07-17 00:13 조회1,2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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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17일 대북 전단 물품 살포로 남북 긴장을 고조시킨 탈북민 단체 2곳에 대한 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 결정하였다. 조선에서 '탈북자 쓰레기'로 규정한 탈북민의 두 단체 대표 박상학의 '자유북한운동연합' 과 박정오의 '큰샘' 이다. 두 대표는 친형제 관계다. [민족통신 편집실]
왼쪽 박정오, 오른쪽 박상학
이재정이 밝혀낸 충격적 사실 "대북전단 살포 뒤에 미국 국무부 지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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