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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권과 사회제도 / 어떤 사회제도인가에 따라 인권이 보장될수도 있고 유린말살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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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20-06-28 07:06 조회3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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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 우에 사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보장 받아야 할 인권이 있다. "인권은 그 어느 사회를 불문하고 사회적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자주적권리이다. 하지만 어떤 사회제도인가에 따라 인권이 보장될수도 있고 유린말살될수도 있다." 28일 '우리 민족끼리'에 소개된 "인권과 사회제도"글 원문을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2017년 4월 노길남 박사 평양 취재) 조선의 인권과 미국의 인권 다르다



https://youtu.be/Asx8GwKs7RA

 





주체109(2020)년 6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인권과 사회제도


인권은 그 어느 사회를 불문하고 사회적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자주적권리이다. 하지만 어떤 사회제도인가에 따라 인권이 보장될수도 있고 유린말살될수도 있다.

진정한 인권은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이 철저히 보장될수 있다.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의 념원과 지향을 실현하는 길은 사회주의길밖에 없습니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권을 법적으로 철저히 보장하고있으며 그것을 침해하는 자그마한 현상도 허용하지 않는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정치적자유와 권리, 로동과 생존의 권리, 교육과 의료봉사를 받을 권리를 비롯하여 사회적인간의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 세계적으로 커다란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 녀성들과 어린이들, 장애자들에 대한 인권보장과 보호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훌륭하게 실현되고있다.

우리 녀성들은 남성들과 꼭같은 사회적지위를 차지하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사회적력량으로 떠받들리우며 자기의 존엄을 당당히 떨쳐나가고있다. 이 땅우에 펼쳐진 녀성존중의 대화원속에서 우리의 각계층 녀성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교수, 박사로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으며 문화생활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곳에서 일하고 생활하는것은 물론 훌륭한 의료봉사도 마음껏 받고있다.

아이들을 왕으로 내세우는 우리 나라에서는 방방곡곡에 소년궁전, 소년단야영소가 있고 부모없는 아이들도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에서 고아의 설음을 모르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있다.

장애자들도 장애자직업교육, 장애어린이교육과 합리적인 생활조건을 보장받으며 국가적인 관심속에 보통사람들과 꼭같은 권리를 향유하고있다.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이 극소수 특권층의 수중에 장악되여있고 광범한 근로대중이 관리의 대상으로만 간주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권이 무참히 유린되고있다.

《선진국가》라고 자랑하기 좋아하는 일본만 놓고보아도 인권이라는것은 빈말뿐이고 사회적보호를 받아야 할 녀성들과 어린이들, 로인들과 장애자들이 사회의 버림을 받고있는 참담한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낮은 수입으로 겨우 생계를 이어가는 대부분의 녀성들은 작업장들에서 매일과 같이 성적학대를 받고있으며 일자리를 떼울가봐 어디에 가서 하소연도 하지 못하고있다.

로인들의 처지는 더욱 비참하다. 적지 않은 로인들이 돈이 없어 병이 나도 진단조차 받지 못하고있으며 이것은 로인범죄률의 폭발적인 상승이라는 사회적문제를 야기시키고있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인권상황도 마찬가지이다. 극도의 인간증오와 인종차별, 총기류범죄 등 각종 사회악이 만연되여 사람들의 생명이 시시각각으로 위협을 받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야말로참다운 인권이 보장되는 인류의 리상사회, 인권의 대화원이라면《만민복지》,《만민평등》을 요란스럽게 떠드는 자본주의사회는매일, 매 시각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에 떠는 인간생지옥, 인권유린의 란무장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더욱 충직하게 받들어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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