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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누구 소행인가 말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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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20-04-10 16:59 조회1,02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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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손세영 민족통신(논설위원) 부패와 왜곡  조작과 무능으로 국가를 ‘매몰’시키고  나라도 거덜낸 ‘명박근혜’ 보수적폐세력들이 용서를 빌며 자중하며 반성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다시  이번 총선(4.15)에서 표를달라 아우성 이다. 참으로 뻔뻔한  수치심도 모르는 철면피라 아니할수없다” “국가가 국가기관을 동원하여 국민을 속이고 진실을 은폐하는 행위는 절대로 용서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정부가 정직하지 못하고 투명하지 못할때 결과적으로 얼마나 수많은 고귀한 생명을 잃게 되고 참혹하고 비참한가  지적한다. 그의 글을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누구 소행인가 말씀좀 해주세요]

 

-‘천안함침몰’이 주는 교훈-



                                                                    

천안함1.jpg

손세영02.jpg

글: 손세영

                                                                                              

 

국립대전현충원에서 5 ‘서해수호의날’ 4주년 기념식이 지난 3 27일에 거행되었다.

 

‘서해수호의날’은 서해에서 일어난 2연평해전(2002) 천안함사건(2010) 연평도포격사건(2010)등에서 세상을 떠난(55) 희생자들을 기리는 날로서 2016 기념일로 지정되었다.

올해의 주제는 ‘그날처럼, 대한미국을 지키겠습니다’였다. 기념식에서 문대통령이 분향중 ‘천안함침몰’에서 희생된 병사의 어머니(윤청자)  ‘대통령님,  이게 북한 소행인가 누구 소행인가 말씀좀 해주세요’ ‘저역시 북한 짓이라고 진실로 생각해본 일이 없어요, 그래서  늙은이  한좀풀어주세요’ 라고 호소한것이 보도됐다.

귀한 자식을 떠나보낸 어머니의 절규에 가슴이 메인다.

문대통령은, ‘동일하게 정부의 입장은 같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정부입장’이란 , 이명박 전정권이 발표한  ‘적()공격’이란것이다.

 

‘한미합동해상훈련’을 하는곳에 (잠수정) 침입해 ‘천안함’을 감쪽같이 공격하고 도주했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수 있을까.  당시, 군사작전중인 최첨단 . 군함 수십 척은 무엇을 했으며, 그런 곳으로 북이 들어올 이유가 있는가?   당시 전쟁을 개시하자는 것도 아닌데 북이 무슨 이유로 남녘 해역에 들어와서 군함을 침몰시킨다는 것인가?

국가와 국민을위해 목숨을 바치는것은 숭고한 죽음이다. 그런데, ‘천안함’에 승선했던 장병들의 죽음(46) (어뢰) 의한것이 아니라, ‘해난좌초침몰’ 사고로 희생된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고, 이명박 정권은 사실을 숨기고 정치적 목적에 이용한 의혹이 제기된 사건이다.

‘천안함사건’의 행위자는 누구인가 명백히 밝혀져야 함에도 정부는 진실을 은폐하고 있기때문에 국민들은 정부를 불신하며 국민적공감을 이루지 못하고 자식잃은 어머니들을 비롯한 많은국민들은 ‘천안함사건’은  ‘북 소행이 아니다’는 것이다.

이제, ‘북 헐뜯기’ 그만하고  그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도 국가는 역사와 국민앞에 진실을 밝혀야 한다.

 

 ‘천안함침몰’(2010.3.26), 이명박 정권은 5.24조치’를 발표했다. 그는 ‘북한의 책임을 묻겠다’며 ‘남북교역중단’ ‘방북불허’ 등등 6.15 선언’이후 어느정도 유지되던 남북관계를 모두 단절시켰다.

 

 그러면서도 , 이명박 정권은 비밀리에 북과 정상회담을 이루어 보려 추진하며 ‘천안함사건’을, ‘북 측에서 볼때는 사과가 아니고, 남측에서는 사과처럼 보이는 절충안을 내놓고’ 회담이 결별에 이르자  ‘돈 뭉치 까지 북측에 쥐어주려했다’는 기사가 폭로 되어 국민들은 ‘아연실색’하지 않을 없었다. 놀랍고 부끄럽고 창피한 노릇이다.

 

 또한, 박근혜 후기정권도 침몰하는 ‘세월호’(2014) 정부가 구제는 하지 않고 ‘기다리라’는 (방송) 꽃다운 어린학생들(304) 생명을 잃고 말았다. 구조를 기다리며 ‘살려달라’ 부르짖는 애들의 소리, 잠못 이루는 엄마들의 ‘통곡’소리가 지금도 눈물을 훔치게 한다. 울화와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아직도 ‘세월호’ ‘천안함사건’ 모두 시원히 밝혀진것 매듭지어진것 하나도 없다.

 

 이와같이, 부패와 왜곡  조작과 무능으로 국가를 ‘매몰’시키고  나라도 거덜낸 ‘명박근혜’ 보수적폐세력들이 용서를 빌며 자중하며 반성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다시  이번 총선(4.15)에서 표를달라 아우성 이다. 참으로 뻔뻔한  수치심도 모르는 철면피라 아니할수 없다.

 

 그간 부정과 불의에 항거하고 거짓과 억압에 저항한 현명하고 깨어있는  국민들의 의식에 기대해 본다.

 

 지금 전세계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중대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있다. 만약, ‘명박근혜’ 정권하에서 이런일이 발생했다면 결과는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다행히, 문재인정부는 국민들의 협조와 신뢰 위에 진정성을갖고 ‘코로나19 사태 해결을 위하여 투명하게 실천함으로 국가위난을 훌륭히 대처해 나가고있다.  문재인정부에  온세계가 놀라고 지원도 요청하며 칭송이 자자하다.  코로나 19 사태에 대하여 정직과 진실로  위기를 극복해 나아가는 문재인정부에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가슴 뿌듯한 일이다.

 

 문재인정부는 ‘명박근혜’정권의 불의에 항거한 촛불민심으로 탄생된 정권이다. 때문에 무엇보다 적폐세력청산 반민족 반통일 외세간섭을 배격하고 민족공조 민족이익에 과감히 앞장서야한다.

 

 남북정상은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선언을 이뤄냈다. 평화와 번영의 기초는 마련되었다. 남북이 남북공동선언을 충실히 고수이행 하는길만이 우리민족이 자주통일국가로 가는 유일한길이 될것이다.

국가가 국가기관을 동원하여 국민을 속이고 진실을 은폐하는 행위는 절대로 용서할수없는 범죄행위이다. 정부가 정직하지 못하고 투명하지 못할때  결과적으로  얼마나 수많은 고귀한 생명을 잃게 되고 참혹하고 비참한가를  이시대 살아가는 우리들은 교훈으로 삼아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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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산님의 댓글

백산 작성일

"...울화와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아직도 ‘세월호’ ‘천안함사건’ 모두 시원히 밝혀진것 매듭지어진것 하나도 없다...."

손선생님의 글에 깊히 공감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해피좀비님의 댓글

해피좀비 작성일

기념식에서 문대통령이 분향중 ‘천안함침몰’에서 희생된 한 병사의 어머니(윤청자)가  ‘대통령님,  이게 북한 소행인가 누구 소행인가 말씀좀 해주세요’ ‘저역시 북한 짓이라고 진실로 생각해본 일이 없어요, 그래서  이 늙은이  한좀풀어주세요’ 라고 호소한것이 보도됐다...
윤청자씨는 북한짓이 아니라고 말한적이 없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오히려 북한을 원수마냥 외친거로 알고있는데 답변 좀...

손세영님의 댓글

손세영 작성일

백산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해피좀비님의 지적  '북한을 원수마냥 외친거로 알고있는데'...
이해 하며, 아직 '반공위력' 인가, 답 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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