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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애국 인사 고 왕용운 선생 하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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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20-02-21 03:29 조회7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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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 로즈힐에서 통일 애국 인사 고 왕용운 선생 하관식이 있었습니다.

하관식에서는 조선 해외동포원호위원회의 왕 용운 선생의 유가족들에게 드리는 조문과 오랜동안 통일운동에 함께하셨던 유 태영목사님의 추도시가 낭독되였습니다.

참석자들은 고인을 기리는 마지막 작별의 묵념을올리고 생전의 고인이 언제 어디서나 힘차게 불렀던 '적기가' 노래를 부르면서 고인의 마지막 길에 헌화로 하관식을 마쳤습니다.[민족통신 편집실]


왕영운 선생 하관식 700.jpg
통일 애국 인사 고 왕용운 선생 하관식, '적기가' 노래를 부르면서 고인의 마지막 길에 헌화


 

왕용운선생의 유가족들에게 


우리는 왕용운선생이 별세하였다는 뜻밖의 비보에 접하여 슬픔을 금치 못하며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하는바입니다. 

민족분단의 아픔을 안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온 선생이 그토록 바라던 통일의 날을 못보고 비록 우리의 곁을 떠나갔으나 조국통일과 민족대단합을 위한 길에 바친 애국의 넋은 해외동포들과 우리들의 가슴속에 길이 남아있을것입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주체109(2020)년 2월 18일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평 양 



 


 

 

왕용운 동지를 추모하며
 
홀홀단신의 왕용운은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하여
때로는 친구가 되고
때로는 꿈꾸는 이웃이 되고
우리 모두 함께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
인정이 가슴으로 철철흐르는
고독한 민족의 눈물이였슴니다.
 
왕용운 동지는
그렇게도 나눔의 생애로 부서졌으며
주고 또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안달하고 고민하는
풍요한
동지애와 민족애의
싸앗을 뿌렸습니다.
 
왕용운이 즐겨부른 적기가
<비겁한놈은 갈테면 가라>에 대하여
우리는 압도당하고
민족통일의 기상을 굳게 맹서 했읍니다.
 
왕용운은
끝 없는 고독의 날들 
몰아치는 눈보라 견디기 힘든 날들
그 누구도 원치 않는 길을
그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길을
마구 달려온 
평화의 교사이며 평화의 사신이며
평화의 우리 모두 입니다.
 
왕용운의 생애를 통하여
고난과 인내는 한 뿌리인것을
사랑과 정의는 한 목적인것을
보았습니다.
 
고왕용운님을 추모하며   
뉴욕에서 유태영 드림 (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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