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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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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20-02-16 04:51 조회96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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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강산 기자가 아카데미상 4 부문을 수상한 영화기생충 보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보여주는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사회문제 풍자한 내용이지만 영화속에서  문제를 공감하여 시를 썼다. “이놈의 자본주의 세상에서 없는 자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있는 자들에 기생하며 살아갈 수밖에..  “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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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상 4 부문을 수상한 봉준호감독의 영화 ‘기생충


영화 '기생충'을 보고

강산 / 시


민중도 민초도 아닌

그들을 마음대로 비하한

개 돼지도 아닌 

기생충이다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기생충이라니


이놈의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 없는 자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있는 자들에 기생하며 살아갈 수밖에 

그러니 기생충이란 말이 틀린 말도 아니구나


민중이여

사회변혁과 혁명이라는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는 단어를 

수십 년 세월동안 세뇌당하고, 또 당하고, 

빨갱이로 몰려 죽임을 당하면서

완전히 잊어버린 민중이여


그래 기생충으로 살아가니 행복한가?

미래의 희망이 넘쳐나는가?

돈 벌기가 어디 쉽던가?  

혹시 돈 벌어서 큰집에만 살면 행복하겠나?


온 천지에 기생충들을 양산하고

영원히 대를 이어 기생충으로 지내게 하는 

이놈의 추악한 사회제도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이 영화를 보고

이놈의 자본주의 세상

끝장을 내어야 하겠다며 분노하는

의식이 있는 민중은 과연 몇이나 될까?


제도 속에 동화되고 세뇌당하여

생각할 의식조차 마비된 지 오래이니

'기생충' 영화를 보고서도 여전히

분노할줄 모르고

어떤 숙주에 뿌리박을까만 생각하기 바쁜

기생충으로 살아가는 민중


세상을 뒤집어 볼 생각도

새로운 세상에의 희망도

바라고 꿈꾸는 행복조차 

이미 오래전에 망각해버린 

이 서글픈 신자유주의 세계의 

불쌍한 99 퍼센트 민중이여

기생충으로 전락한 민중이여


그래도 이것 한 가지만은 기억하자

기생충으로 불리며 살아도 이것 하나만은 바로 알자

과연 누가 기생충의 왕초인지를

누가 진짜배기 대왕기생충인지를


나라와 민족의 동맥에 빨대를 꽂아 

자손 대대로 떵떵거리며 살아가는 

저 친일친미 매국노 사대주의 것들

그리고

온 세상 민중을 속이고 세뇌시키면서

끊임없는 전쟁으로 세상 곳곳을 불바다로 만들며

나라의 세금에 거대한 빨판을 꽂아

군산복합체들을 퉁퉁하게 살찌우는 

미제와 그 추종국의 1% 것들이야말로

왕초 기생충이란 것을

박멸의 대상일뿐인

진짜배기 기생충이란 것을


 
[알림]

민족통신 운영위원회는 민족통신의 세대교체 차원에서 민족통신 편집장에 김백호 기자를 상임논설위원에 유태영박사, 논설위원에 노길남박사, 손세영선생, 그리고 3명의 기자들(강산, 이동백, 강성길)을 영입하였기에 이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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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울시민님의 댓글

서울시민 작성일

《영화 <기생충>을 보고》

 

지난 16일 남조선언론 《자주시보》에 근로대중이 《기생충》으로 전락되여 살아가는 비참한 사회현실을 개탄한 시가 실리였다.

시를 소개한다.

 

민중도 《민초》도 아닌

그들을 마음대로 비하한

개, 돼지도 아닌

《기생충》이다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기생충》이라니

 

이놈의 자본주의세상에서

돈 없는 자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있는 자들에 기생하며 살아갈수밖에

그러니 《기생충》이란 말이 틀린 말도 아니구나

 

민중이여

사회변혁과 혁명이라는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는 단어를

수십년세월동안 세뇌당하고 또 당하고

《빨갱이》로 몰려 죽음을 당하면서

완전히 잊어버린 민중이여

 

그래 《기생충》으로 살아가니 행복한가?

미래의 희망이 넘쳐나는가?

돈벌기가 어디 쉽던가?

혹시 돈벌어서 큰집에만 살면 행복하겠나?

 

온 천지에 《기생충》들을 량산하고

영원히 대를 이어 《기생충》으로 지내게 하는

이놈의 추악한 사회제도를

적라라하게 묘사한 이 영화를 보고

이놈의 자본주의세상

끝장을 내여야 하겠다며 분노하는

의식이 있는 민중은 과연 몇이나 될가?

 

제도속에 동화되고 세뇌당하여

생각할 의식조차 마비된지 오래니

《기생충》 영화를 보고서도 여전히

분노할줄 모르고

어떤 숙주에 뿌리박을가만 생각하기 바쁜

《기생충》으로 살아가는 민중

 

세상을 뒤집어볼 생각도

새로운 세상에로의 희망도

바라고 꿈꾸는 행복조차

이미 오래전에 망각해버린

이 서글픈 《신자유주의》세계의

불쌍한 99% 민중이여

《기생충》으로 전락한 민중이여

 

그래도 이것 한가지만은 기억하자

《기생충》으로 불리우며 살아도 이것 하나만은 바로 알자

과연 누가 《기생충》의 왕초인지를

누가 진짜배기 대왕기생충인지를

 

나라와 민족의 동맥에 빨대를 꽂아

자손 대대로 떵떵거리며 살아가는

저 친일친미매국노 사대주의것들

그리고

온 세상 민중을 속이고 세뇌시키면서

끊임없는 전쟁으로 세상 곳곳을 불바다로 만들며

나라의 세금에 거대한 빨대를 꽂아

군산복합체들을 퉁퉁하게 살찌우는

1% 것들이야말로

 

왕초 기생충이란것을

박멸의 대상일뿐인

진짜배기 기생충이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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